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x.com/Berkut0249de...

알고 있었지만 숫자로 확인하니까 더 짜증나네. www.kmib.co.kr/article/view...

노숙자들을 죽여야 된다고 티비에서 당당히 말하는 놈은 멀쩡히고 마구 약자를 모욕하는 이를 놀렸다고 직장에서 짤린다. 정말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가?

경기도 외곽의 소년이 어벤져스를 본다면

음? 그럼 이건 미국이 제대로 단속한게 맞는데? 어쩐지 단기비자 치곤 사람수가 많더라

영구라이센스에서 구독제로 바꾸는거 불법화해

너어는 누나가 네 캣닙쿠션이나 탐내는 사람으로 보이냐. 안훔쳐가 너 다 가져...눈빛 서운하네

배깐 고양이 처음보십니까

사진에 당근있나 찾아본 사람 RP

묘생 성공 신화의 주인공! 우리 누리여사 야무진 손놀림 보세요.

'겨우 2년 만에 자녀 양육 및 교육을 마무리하고 평생 집사가 딸린 전원주택에서 노후 걱정 없는 묘생을 이루었습니다. 재정 조언을 위해 팔로우하세요.' 천년미모 빵실빵실 누리여사😻 #매탈남

책 눌리는거 극혐하는데, 왠지 태블릿 놓기 좋아보여서 좀 끌린다ㅋㅋㅋㅋㅋㅋ 양지사 제품이래요~

<그 후 80년, 송몽규와 윤동주> - 이계형 (지은이)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25-06-30 출간 | 30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이것둄봐~ 신기하지~ 무너마너가 날 이러케 만드러찌~ 잉간이 되고시퍼떤 날 고양이로오~

저 나라는 그냥 저 새끼 죽이는 거 외에 방법이 있을까 싶어...

오늘 본 고양이 마르고 작았어 요즘 성격좋은 냐옹이들을 많이 만남

[단독] 노동자도 ‘천원의 아침밥’ 먹나… 정부, 시범사업 만지작 이거는 진짜 되면 좋겠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대선이 끝나도 권영국의 삶은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권영국 표 진보정치는 현재진행형입니다.

1. 아무도 멈춰 세우지 않으니까 세계를 불바다로 끌고 가는 셈이지. 2. 혁명수비대 사령관과 핵과학자들을 제거하기 위해 야밤에 주거지역을 기습 공습한 모양. 군사적 타겟을 그 민간인 가족과 함께 날려버리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 반복된 전쟁 수행 방식이 뉴노멀이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우리 아파트에 군인이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야. 그런 이유로 죽고 싶지는 않으니까. 3. 물론 제노사이드마저 사실상 뉴노멀이 되는 시대에 크게 놀랍지는 않아. 다만 놀랍지는 않지만 두려운 남은 반생이야.

연합뉴스, 특히 국제 특파원 모씨는 이스라엘이 불러준 걸 그대로 올겨 씀.

지인이 유튜브 추천에 이렇게 올라왔다며 보내줬는데, 이런 세상에 살아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대비다. 캡쳐를 부를 수 밖에...

솔직히 이거 진짜 크리티컬한 문제임. 마을 진입로 도로 정비 공사 그거 국힘 의원 주머니에서 나오는거 아님. 근데 와서 입 한 번 컬고 지역 사업으로 그거 살짝 올려주면 그 마을은 그냥 텃밭이 되는 거. 늘봄에서 터져나온 문제도 같음. 원래대로라면 공정한 경쟁에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수업들로 합리적인 선에서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눈 먼 세금이라고 주변인을 찔러주는 거에 가깝지.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루카 24,50-51) #dailyresding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 내려왔기에 올라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

이준석에게 항의하는 남자 대학생들 보고 뭔가 얼굴이 다르다는 트윗을 봤는데, 그건 잘생김 못생김 떠나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그걸 나서서 말할 용기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많이 쓰는 얼굴 표정근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고요.

www.youtube.com/watch?v=gjAR... 조지아 상원의원 조니 에른스트가 메디케이드(의료보험)와 푸드스탬프(급식) 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어차피 우린 다 죽는데요 뭐'라고 발언. 전 세계적으로 지성과 품격을 갖춘 정치인들이 멸종위기를 겪는 중.

무효표가 어쩌고하는 분들은 제발 투표소 앞에 새벽 다섯시 오십오분부터 와서 투표하겠다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십쇼......보행보조기 끌고 지팡이 짚고 와서 투표하고 가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라고......그 종이 한 장 투표함에 넣겠다고 불편한 몸 이끌고 새벽같이 나오는 분들도 있는데 투표장까지 가놓고 아무 효과도 없는 무효표 만들고 가는 게 진짜 옳은 일이냐고......

아니 거기에 동지가.

이래서 모든 AI 산출물은 사람이 최종적으로 한번 체크를 하게 만들어야함. 그거 언제 다 검수하냐고요? 그럼 계속 욕먹으시던가

자~ 이제 기가문수쑈 끝났구요 이제 전처럼 도지삽니다, 전광훈아바타, 감염병예방법위반, 폭행치상, 김구는중국인, 계엄옹호 등등으로 유명한 김문숩니다

새 교황 레오 14세가 추기경일 때 쓴 트윗.

이 책 읽고 난 뒤 문득 ’BirdNET'이란 앱 깔아서 오늘 처음 새소리 동정해봤는데 정말 재밋다! 한국어 지원 안 되는 것이 큰 단점이지만 정말 신기하네. 나의 첫 새소리 친구는 박새였음. 녹음한 소리 다시 들을 수도 있고...

고양이 발 얼룩 발

오늘 러닝 중 만난 한강지킴 고영님들..

오늘의 양말공쥬

한입만... 나도 솜방망이 한입만!!!

아니 왜때문에 거실로 나가서 침실 베란다로 가서 문열어 달라고 우는건데요? 다시 거실로 들어와서 방으로 오면 될텐데 😮‍💨 새벽에 민폐다, 얼른 자라😳

아파트 산책 중

뭐 이딴 것들이 다 있냐

헌법이 얼마나 우스우면

최재천 교수의 영상을 많이 보진 않았는데 이 강의는 정말 좋네 youtu.be/lHcfZ3N9iF0?...

친구 있었구나.

한덕수 지가 뭔데 마음대로 미국에 "많은 양보"를 하지? 정말 미국한테 내란잔당 목숨 살려달라고 나라 팔아먹은 거 아냐?

‘나만 불행할 수는 없다’ 요즘 사람들의 불행 제1원인이지요.

점점 더 어려워질 텐데 나라가 이 꼴이니 더 걱정이다. 예전이라면 긴급 생활비 지원이라도 하자 했을 시기인데 워낙 큰 불이 나니 서민 돌보는 눈이 없어 보인다. www.donga.com/news/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