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a🏳️🌈 2 days ago
좀 다른 분야지만 예전에 한 할리우드의 흑인 여성 배우분 인터뷰가 떠오르는게, 그분이 요새 할리우드에 페미니즘 기조가 강해지며 퀸카, 악녀, 사랑에 목매는 연약한 여성 등이 사라지고 있다 하셨어요. 근데 그분은 그걸 비판하시더라고요. 백인 여성이 그런 역을 맡지 않고 '남자 없이 잘 사는 억척스러운 여성'을 맡는건 페미니즘이지만, 흑인 및 미국의 소수인종 여성 배우들은 늘 이런 역이었어서 우리에겐 퀸카, 악녀, 사랑에 목매는 역이 더 새로운 시도고 다양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