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cactusfar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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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살고 있어요…🫠
일본인 친구가 일본에서 혐중이 심하다고 했는데 한국도 점점 반중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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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포멜로(pomello)🍊
about 13 hours ago
이민국 누가 잡아가는지도 알 수 없게 배지며 아이디가 안맞고 제대로 착용도 안하고 있고.. 무엇보다 잡아가면 실종상태가 됨. 아무런 가이드도 주지않고 무명으로 납치하기 때문에 사람이 사라져도 어디 있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생사를 알 수가 없음., 시카고지역에서만 사람들이 끌려갔다고 신고한 삼천여명이 아무기록이 안나옴..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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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이진서🕯️
about 12 hours ago
진짜 미국에 해줄 말 이거밖에 없음 우린 독재자 달랜건디 근데 이것도 출처가 데일리쇼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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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일루즈의 해피크라시를 읽는데 내가 왜 자기 계발서나 긍정심리학을 별로 안 좋아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사람의 감정이란 복잡하고 미묘한데 긍정심리학은 오로지 긍정적인 감정에만 가치를 부여하고 초점을 맞추게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긍정심리학 책들에서 단순한 사실을 대단한 발견인 마냥 떠든다.
about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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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친구들의 젊어 보인다는 말에 우쭐하면 안 된다. 기분 좋게 집에 와서 거울을 보면 영락없는 40대 아줌마가 있기 때문에😅
about 1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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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내에 나왔는데 오늘 할로윈이라 그런지 보라색 땋은 머리를 한 어린이들이 많다😂
about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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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키가 다 커서 175cm인 내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인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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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립라이너를 사용한 후에 립스틱을 바르니 (당연한 말이지만) 입술선이 훨씬 깔끔하게 칠해졌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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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책만 보면 졸리던지 과호흡이 오던지 해서 힘들었는데 조금이라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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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무도사🔒
2 days ago
친구 열명 넘게 있는 사람 손들어바 없으면 rp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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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에스텔 뉴스계정
3 days ago
- 윤석열 탄핵심판 파면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 “구속기간 계산, 계속 ‘날’로 하다 대통령만 ‘시간’으로…신뢰도 의심할 수밖에” - “내란 재판해야 하는데 일반 사건도 진행…일주일에 몇 번씩 해야” 입력 2025.10.27 14:24
www.lawleader.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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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지귀연, 윤석열 구속취소 누가 봐도 의심…내란재판 중계해야”
[로리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지귀연 재판부에 대해 쓴 소리를 냈다.문형배 전 재판관은 10월 23일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에 참석해 기조강연에 나서 정치의 사법화 및 사법의 정치화를 논하면서 사법부에 대해 이례적으로 비판했다.특히 이날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의 ...
https://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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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에 발을 못 붙이게 해주겠다는 이 협박은 어딜가도 하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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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이적행위🎗🏳️🌈🌹☂️🇵🇸
3 days ago
“짱×! 북괴!” “중국인은 꺼져라.” 서울 자양동, 명동, 대림동, 구로, 경기도 안산 등에서 연일 혐중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혐중시위는 혐오가 확산되는 과정을 교과서처럼 보여주고 있다. 모든 혐오는 사실 왜곡과 가짜뉴스에 기반한다.
www.hani.co.kr/arti/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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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정치가 답하라 [홍성수 칼럼]
홍성수 |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짱×! 북괴!” “중국인은 꺼져라.” 서울 자양동, 명동, 대림동, 구로, 경기도 안산 등에서 연일 혐중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혐중시위는 혐오가 확산되는 과정을 교과서처럼 보여주고 있다. 모든 혐오는 사실 왜곡과 가짜뉴스에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26022.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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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워크샵에 가기 전부터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 간다고 이메일을 썼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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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교수님이 주최하시는 워크샵에 가기로 했는데 너무 가기 싫다. 간다고 말한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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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랑 중국식 아침을 먹으러 왔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왔더니 배가 많이 고프다. 많이 먹어아지.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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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살기 힘드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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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천천히 달리는지 달리기를 자주 하니 근육이 빠지는 걸 느낀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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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에스텔 뉴스계정
5 days ago
[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수정 2025.10.27 16:43 단기·급성·만성근로 해당, 굶으며 하루 15시간 일해 … 회사 근무시간기록 제공 거부, 유족 “청년착취 멈춰야”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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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고공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20대 청년이 주 80시간에 가까운 초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유족이 산재를 신청했는데 사쪽은 과로사 의혹을 부인하며 근로시간 입증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사망 전날 끼니 거르고 15시간 고강도 노동사망 직전 주 노동시간, 이전 12주 평균보다 37%↑런베뮤 인천...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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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한겨레
5 days ago
👨✈️: 공연 보려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주소 부르세요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K팝 공연 주최사들의 과도한 본인 확인 절차가 개인정보 침해에 해당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0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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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벌써 추워졌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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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 여자 아이들이 나에게 관심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케데헌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외에는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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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면 어제 만들어 둔 카레를 먹어야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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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도 안 왔는데 봄을 기다리고 있다. 겨울에는 공원을 산책하는 재미도 덜 하겠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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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제는 제법 춥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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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데뷔하는 아이돌들은 진짜 아기던데 남자이건 여자이건 다들 너무 말라서 밥을 해서 먹이고 싶더라.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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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심야영화도 못 보겠다. 한 번 무너진 수면패턴을 회복하려면 이틀이 걸리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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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생강 Ginger
9 days ago
아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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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오종의 ‘이방인’을 봤고 영화가 너무 아름다웠지만 중간에 졸았다. 피곤한 상태에서 밥 잔뜩 먹고 따뜻한 영화관에서 조용한 영화를 보니 낮잠 자기 딱 좋았지.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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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소소하게 웃기기는 한데 뭐랄까 전반적으로는 재미가 없었다. 박찬욱 영화 중에 제일 별로였어.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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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향수들을 룸스프레이처럼 써야지.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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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보러 간다. 박찬욱의 영화는 인기가 많아 좋은 자리는 벌써 매진되었더라. 그래도 홍상수 영화보다는 표를 구하기는 쉬운 편이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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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버터를 잘 안 사두는데 밖에서 먹는 양으로 충분한 것 같다. 밖에서 산 샌드위치에 들어간 버터의 양이 어마어마하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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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사람들 때문에 속상하다고 말하자 ‘우리 선인장에게 누가 그랬어! 내가 저주해 줄게!‘ 라며 무조건 내 편을 들어줘서 너무 기뻤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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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때는 먹고 싶은 과속노화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 그래야지 살 것 같아.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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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그런가 왜 이렇게 졸리지?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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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마인드에 나오는 조쉬오코너랑 남편이랑 닮았다. 남편에게는 차마 이야기를 하지 못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이 남편이랑 생김새가 닮아 집중을 하기 힘들었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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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는데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같은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사람들이 내는 소리, 냄새 때문에 집에서 혼자 보는 게 낫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유럽의 영화관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아니면 의자가 낡아서 너무 불편하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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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졸업한 학교는 이제 나에게 공중화장실이 되었다. 길 가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들르는 곳이 됨.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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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잠을 내내 설쳤는데 어제는 자기 전부터 폼롤러랑 마사지볼로 근육도 풀어주고 스트레칭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어찌어찌 자기는 했다.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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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대학병원에 갔는데 가서 놀란 점은 전임의도 이제 나보다 어려 보이더라.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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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류애 바사삭…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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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른 친구에게서 뒤통수를 맞았는데 듣기만 해도 너무 화가 난다. 친구도 고소를 생각하고 있는데 고소를 하기에도 지적재산을 빼앗긴 거라 너무 애매하다. 둘은 오래된 친구 사이인데 그동안 등쳐먹을 기회만 보고 있었다 싶다.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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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부랑자
25 days ago
눈에 밟혀서 인스타에서 퍼왔어요 10월 중 안락사 명단에 오른 애기에요 눈에 겁들어서 눈에 자꾸 밟힘ㅠ 순하고 착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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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끼탕이랑 다다미방이라니 해방 후에 매국노들을 다 죽였어야 하는데…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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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 컸는데도 슬프거나 기쁘면 엄마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빨리 한국에 가서 엄마를 보고싶다.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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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BATMASK
16 days ago
이건 진상이 많아서이기도 하겠지만, 다양한 클레임 대상에 대해 잘 정리된 대응 매뉴얼 같은데? 대응 내용보다 대응할 대상에 대한 심리적 접근으로 매우 훌륭한 매뉴얼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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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와 살다 보니 해외에 있는 한국 대사관은 한국인 편이 아니더라. 내가 사는 곳에 있는 한국 대사관도 예전에 당한 일을 생각하면 도움을 청하러 다시는 안 간다.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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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내가 아는 사람이 추천에 뜰까봐 겁나.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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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을 다 읽으려고 했는데 무리다.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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