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연 15 days ago
미군정 남한에서는 미군에 의한 사회주의자 학살이 있었고, 이때 미군이 그냥 총 쏘아 죽인 민간인이 일제강점기에 죽은 사람보다 훨씬 많다. 대구경북이 민주화에 후졌다고 욕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때 대구는 남한 공산주의 성지였고, 거기서 정말 무차별 학살이 일어났었기 때문에 멀쩡한 사람은 다 죽어서 없는 거라고. 게다가 빨갱이 소리만 나면 다 죽어나가는데 당연히 금기가 생기고 그렇게 경직된거죠.
심지어 미군정 잘못으로 극심한 기아가 있었는데, 이때 쌀 배급정책 등에 반발한 사람들까지 미군에 반대하면 다 빨갱이라 다 쏴죽였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