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선을 겪으면서 서울을 해체해야 한다는 생각에 드라이브가 걸렸고, 탈서울연대를 조직해볼까 함. 내 조상 이성계의 증조 이안사가 전주에서 3천 호를 이끌고 몽골에 투항한 것처럼
... 은 못 하겠고 '우리는 왜 서울에 살고 있지?', '우리가 서울에 원한 건 뭐였을까?', '서울이 우리가 원하는 걸 이룰 수 없다면 플랜 B는 어떻게 하지?', '다른 사람들은 서울 밖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런 질문들을 던져볼 자리를 만들고 싶음.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