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찐
@heyzzi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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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 / 도찐개찐 그뭐냐 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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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의 재즈 모음곡과 함께라면 당신의 모든 순간이 희극 한 장면처럼 느껴질 것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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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RAK
about 9 hours ago
#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골든. (중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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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about 11 hours ago
일단 출근한 김에 한통 뜯었는데 이게 너무 취향이라 다른 거 리뷰가 의미있을까 싶다는… 🫠 계화향과 홍차의 밸런스가 좋았다
#2025성도여행
이예멍산 (관차이샹즈점) 계화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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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1 day ago
학회에서 기념품으로 참가자에게 무료배부한(!) 싼싱두이(삼성퇴) 찻잔 이것도 너무 멋있음 누군지 몰라도 도를 아시는 분이 기획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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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춥다. 운동 다녀오는 길도 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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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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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현이 만들어준 계정
about 19 hours ago
케,,,케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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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박스
about 10 hours ago
와 컨셉에 충실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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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까막
about 12 hours ago
쿠션 넣고 말하는 것도 못하고 원칙도 안 지키고 민주시민으로의 가치판단도 못하고 자기네들 전문성과 독립성도 못 믿고 진짜 시험 잘 본 게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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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까막
about 12 hours ago
오늘 법관들 또 국감에 부른 모양인데 계엄이 불법이나 합법이냐도 개인적 의견으로 대답 못하는 거 보면 재판의 독립성이나 전문성은 이미 망한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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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상태: 와와)
4 months ago
업무시작 30분 " 그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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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헬스 끝나면 필라테스 다시 다니려고 했는데, 그게 시일이 한참 남았을 때는 그러겠거니 했던 게 날이 가까워지니 고민이 사그라들지 않는다. 말로는 정가제라고 하지 그런데 무슨 특가 이벤트 이런 거 안 거치면 손해 본다는 식의 시스템과 그리고 은연중에 내보이는 팻 셰이밍 유도가 진짜 너무 별로였던 경험, 그리고 부상 위험을 동반하는 데 반해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인식을 뛰어넘을 자신이 없다.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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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풀업 여전히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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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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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발표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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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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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서🕯️
about 14 hours ago
근데 가끔… 정말 금같은게 고갈되면 유물들 부숴서라도 뭔갈 만들려는 인간들은 언제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있다. 이미 스페인이 남미국가들 대상으로 저지른 일이고 지금도 개발하겠다고 유물도 밀고 걍 건설하는 현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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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蔦
about 18 hours ago
괴담출근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여성 캐릭터 등신대 목 부분을 정확하게 누가 커터칼로 그어두고 갔다고 해서 진짜 많은 생각이 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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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이랑 카페가서 커피 사먹었는데 동생이 인스타 스토리 남긴 거 왤케 귀엽지 나는 서른살에 저렇게 안 귀여웠는데 무슨일이야
about 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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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봉봉
about 23 hours ago
갑자기 현실에 뚝 떨어지는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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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about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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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1 day ago
21대 국회 생동법 발의 의원, 22대 국회 생동법 발의 의원 차례로 인터뷰하고 끝에 마무리(+클로징 브금)까지 완벽했다...ㅠㅁ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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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1 day ago
심지어 출생율을 낮추고 있는 요소 중 하나가 ‘대한산부인과학회’라는 걸 알고 계셨읍니까?6ㅁ6) 한국에서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정자은행을 통한 출산은 불법도 위법도 아니지만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자체 윤리지침‘으로 비혼자에게는 시술을 안 해주고 있다고. 심지어 국가인권위랑 보건복지부가 다 ‘야 이건 좀 아니자너;;’ 했는데두 안 고치고 있다고ㅠㅁㄷ) 심지어 안해주는 이유가 또 그놈의 “사회적 합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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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G
1 day ago
‘여자들이 아이를 낳기 싫어해서‘ ‘여자들이 이기적이어서‘ ’그래서 저출생이다‘라는 말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보여주는 인터뷰. “(결혼) 하기 싫은 건 아니고 남자가 싫은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할 사람이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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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G
1 day ago
요즘 엠비씨 보도국 내부에서 애쓰는 기자 분들이 많은감...‘ㅅ`)...? 소수자 이슈가 쫌쫌따리 but 꾸준히 보이네 오늘 스트레이트도 후반부는 비혼출산 문제 다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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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맞추고 왔다. 가메만넨을 내가 드디어!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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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2 days ago
뭔가 써놓고 보니 말이 쫌...논리 점프를 하는 거 같은데. 요는 극우화를 멈추고 싶으면 평등을 실현하는 쪽으로 가야지 적당히 당근 물려주고 달랜다고 되는 게 아닐 거라는 얘길 하고 싶었음. 누가 몸을 혹사시켜서 병이 났는데 혹사는 계속 시키면서 진통제만 퍼먹는 꼴 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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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싱
2 days ago
아니 진짜 농담이 아니라 허뤼...우리 10대 아이들이 완전 태극기집회랑 뇌 동기화됐어요 맨날 중혐해요 헐 ㅠㅠㅠㅠ 유튜브가 우리 애들을 망쳤어 이러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것은 유튜브 이전에 당신들 집에서 여성구성원을 대하는 태도, 저학력자나 육체노동자를 대할 때 하는 말들... 뭐 이런 거에서부터 시작임. 애들이 왜 극우 말에 그렇게 홀라락 넘어가겠냐? 극우들 하는 말이 우리 사회 작동 방식이랑 통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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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싱
2 days ago
아무튼 102030 남성 극우화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삔또가 어긋난 거 같음. 이것마저도 너무 남자들한테만 카메라가 쏠려 있음. 남성 극우화 이전에 차별받는 여성과 소수자들이 있음. 누군가가 폐급 쓰레기로 자라고 있는 것도 큰 문제지만 그 전에 당장 차별과 착취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살리는 게 더 큰 일임. 왜 우리 사회는 이에 대해 말하지 않음? 누군가 차별, 착취 당하는 걸 용인하는 사회니까 극우화도 벌어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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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싱
2 days ago
나는 이번 가을 들어서 극우에 대해 말하는 것에 좀 질린 상태임. 극우 문제가 덜 중요해서가 아니라 이걸 해결하려면 으아아 10대 20대 30대 남자들 으아아 극우 기독교 할 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착취해온 사람들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사회 극우화를 진짜로 막고 싶으면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빈민 저학력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 착취를 멈춰라. 이걸 멈추지 않는한 극우화를 어떻게 막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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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로(pomello)🍊
2 days ago
들이받아버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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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포멜로(pomello)🍊
2 days ago
참 라떼 시절엔 시위가 뭐여? 하고 관심도 없이 살다가… 이 나이 먹고 맨날 이렇게 시위를..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냐? 미국이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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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포멜로(pomello)🍊
2 days ago
시카고는 참지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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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인플루엔자 예방 주사 시즌은 할로윈 외래어 표기법에 의거 핼러윈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기후재난 탓인지 이것도 시기가 당겨졌나 조만간 맞으러 가야겠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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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똠아뚀
2 days ago
누군가는 시간이 안돼서 못 맞고, 바쁘거나 거리가 멀어서, 의료비용이 사정상 내기도 어려워서 등등 예방주사를 못 맞을 수 있지만 우리가 맞으면 집단 면역을 형성합니다. 사정이 되시는 분들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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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똠아뚀
2 days ago
약국 직원이 말씀드립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뜬 건 아시죠? 리포처럼 증상도 심하고요! 많은 할뮈할뷔들께서 코로나•독감 예방 주사를 우르르 맞고 가시는 상황입니다! 마스크 꼭 쓰시고, 손 자주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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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蔦
2 days ago
감기가 지금 진짜로 '사천왕 중 최약체' 수준이니 제발 다들 감기 걸리지 마십시오. 저는 어디 다녀오면 손 꼬박꼬박 씻는 사람이고, 그래도 대충 대비했던 것 같은데, 환절기 일교차에 출퇴근 3시간이라는 환경이 더해지자 몸이 버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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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cus
2 days ago
거기에 UN 사무소 위치가 뉴욕과 제네바 그러니까 물가와 집세가 비싼 것까지 합하면 부잣집 자식들의 놀이터라는 빈정거림을 피할 수가 없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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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요리수행중 해달🦦🎗️✨
2 days ago
다들 이슬만 먹고 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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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요리수행중 해달🦦🎗️✨
2 days ago
유엔 인턴 중 체감상 절반쯤은 무급인턴이었읍니다 -지나가던 환경학 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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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정재판
2 days ago
오타쿠 용어로서의 '헤테로(남성 캐릭터와 여성 캐릭터의 로맨스라는 뜻으로 쓰임......)'는 암만 생각해도 '바이너리 러브' 정도로 고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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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팔레스타인 시선집》을 구했다. 일전에 ‘접촉면’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얻을 수 있었는데 어째저째 타이밍의 문제로 한번 그르친 후에 지역 내 북앤바 ‘채셔캣’에서 북 큐레이션으로 만날 수 있었다. 📍 채셔캣 경남 창원시 의창구 의안로17번길 3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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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3 days ago
이 앞길 창창한 신문사의 탄핵가결 호외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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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
3 days ago
대단하다. 쭉 읽어보고 서명함. 해당 신문을 정기구독하고 싶을 정도.
theqoo.net/hot/3956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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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 은평구 청소년들이 만드는 토끼풀 신문, 한 중학교에서 배포 금지에 압수까지 했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사이트 들어가서 살펴보니까 섭외력이 장난 아님. 시내버스 파업하면 노조위원장 인터뷰하고, 국회의원에 지방의원에 독일 국회의원에 네팔 현지 활동가까지... (스압주의)
https://theqoo.net/hot/3956549901?filter_mode=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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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가향원두밖에 없다고 해서 헉 좋아 해줘! 해서 아메리카노 받았다! 이거 약간 브라질 빈할 코코넛 같은 건가 했는데 맞대서 아 정말 나의 어쩌고 암튼 코코넛 망고 버터 향이 아주 그윽하고 그리고 커피맛으로 귀결되는 게 진짜 재미져🤍🤎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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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고고양양이이프프사사
3 days ago
성공회를 시작도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물건이다!!(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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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Sung-il Kim
3 days ago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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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려다 엄마가 마늘 한 소쿠리 깔 준비 하시기에 좀 도와드릴까 말 얹었다 두 시간이 흘렀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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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반질반질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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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진짜 어쩜 이렇게까지 안 갔는지 그럼에도 결국 기어이 마침내 이러하듯 퇴근(와!)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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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복설♬
4 days ago
만약 내게 시간정지 능력이 생긴다면 시간 정지해놓고 처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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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蔦
4 days ago
단항 옷의 소동파 삽입된 구절은 인게임에서는 세로로 긴 무늬 정도오 보이는데, 영어권 덕후들이 "모델링 실수"라거나 "마감을 덜한 것"이라고 플로우를 돌린 적이 있음. 세로쓰기가 뭐냐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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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형 '라쿤 덱스터'
4 day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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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씨,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35) 작가가 지난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3040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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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찐
이적행위🎗🏳️🌈🌹☂️🇵🇸
4 days ago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나에겐 만든 사람이 궁금해지는 영화다. 인도에서 활동하는 여성 영화인 파얄 카파디아 감독이 각본/연출했다. 파얄 카파디아 감독은 다큐멘터리 연출로도 이름을 알린 감독이다. 뭄바이 출신인 감독은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꾸준히 인도에 관한 이야기를 해왔다.
n.news.naver.com/articl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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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의 세 여성이 빚어낸 위대한 시작과 가능성
어떤 영화는 제목만 보더라도 전율이 인다. 무언가 자꾸 확인하고 싶게 만드는 느낌. 열감이 느껴지는 포스터. 이 영화의 구성 요소 중 어떤 것이 나를 건드릴 것만 같다는 예감. 이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영화는 안 볼
https://n.news.naver.com/article/007/0000008038?fbclid=IwdGRzaANdx5NjbGNrA13HY2V4dG4DYWVtAjExAAEe-1drHxfcpumyEUObjeAoQtBPHwG1efBnBuTj4gkHu06oaI4244R1b1423S0_aem_1ectZoXuBTuOboX4d_WWRQ&sfns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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