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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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회과학과 급진적 사회운동의 확산을 추구하는 공간입니다. 안산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안적 실천들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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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책방 들락날락 블로그에 <체인소맨 레제 편> 리뷰를 올렸습니다~ 애니메이션 좋아하시고, 체인소맨과 신자유주의, 인셀의 관계가 궁금하시면 심심풀이로 읽어봐도 좋은 글 같네요~ ^^
wp.me/p6z3ED-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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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자유주의 시대 인셀의 사랑 : 체인소맨 레제 편
<체인소맨: 레제 편>은 최근 몇 년 사이 나온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 가운데서도 가장 인상적인 작품 중 하나다. 색채와 음악, 인물의 동선과 도시 공간의 질감은 탁월하고, 덴지라는 인물의 결핍은 매우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한국의 온라인에서 <체인소맨: 레제 편>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은 주로 레제라는 캐릭터가 SM 포르노를 차용…
https://wp.me/p6z3ED-X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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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블로그에 <체인소맨 레제 편> 리뷰를 올렸습니다~ 애니메이션 좋아하시고, 체인소맨과 신자유주의, 인셀의 관계가 궁금하시면 심심풀이로 읽어봐도 좋은 글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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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신자유주의 시대 인셀의 사랑 : 체인소맨 레제 편
<체인소맨: 레제 편>은 최근 몇 년 사이 나온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 가운데서도 가장 인상적인 작품 중 하나다. 색채와 음악, 인물의 동선과 도시 공간의 질감은 탁월하고, 덴지라는 인물의 결핍은 매우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한국의 온라인에서 <체인소맨: 레제 편>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은 주로 레제라는 캐릭터가 SM 포르노를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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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책방 들락날락이 발행하는 매체 <PRAUDA>를 이제 알라딘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알라딘 링크 :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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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UDA 1호 | 책방 들락날락
는 안산에서 활동하는 책방 들락날락이 발행하는 시사비평 매체입니다. 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해 온 공간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8788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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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은 다음 주에도 몇몇 극장에서 상영하네요~ 영화를 보시거나, 보실 분, 그리고 비정규직노동운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대중공업에서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이 어떻게 정규직 질서에 부딪쳐 스러졌는가를 돌아봅니다~
wp.me/p6z3ED-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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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을 보기 전에, 혹은 본 뒤에 알아두면 좋을 두 세 가지 것들
2004년 2월 14일 새벽,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는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라는 말을 남긴 채 공장 안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홍진훤 감독의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은 바로 그 박일수 열사 투쟁을 통과한 두 사람, 당시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조 위원장이었던 조성웅과 연대자로 함께했던 민중가수 우창수의 시간을 더듬는 영화입…
https://wp.me/p6z3ED-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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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은 다음 주에도 몇몇 극장에서 상영하네요~ 영화를 보시거나, 보실 분, 그리고 비정규직노동운동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대중공업에서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이 어떻게 정규직 질서에 부딪쳐 스러졌는가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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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을 보기 전에, 혹은 본 뒤에 알아두면 좋을 두 세 가지 것들
2004년 2월 14일 새벽,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는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라는 말을 남긴 채 공장 안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홍진훤 감독의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은 바로 그 박일수 열사 투쟁을 통과한 두 사람, 당시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조 위원장이었던 조성웅과 연대자로 함께했던 민중가수 우창수의 시간을 더듬는 영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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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 앞에서 규탄 집회 중입니다! 연행자를 석방하고 공권력 폭력 사죄하라! 지혜복 선생님을 당장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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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 상영을 계기로, 2000년대 초 하청노조 건설 운동과 박일수 열사 투쟁을 되짚어 보는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영화를 봤거나 보실 분들, 비정규직노동운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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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을 보기 전에, 혹은 본 뒤에 알아두면 좋을 두 세 가지 것들
2004년 2월 14일 새벽,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는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라는 말을 남긴 채 공장 안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홍진훤 감독의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은 바로 그 박일수 열사 투쟁을 통과한 두 사람, 당시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조 위원장이었던 조성웅과 연대자로 함께했던 민중가수 우창수의 시간을 더듬는 영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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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 상영을 계기로, 2000년대 초 하청노조 건설 운동과 박일수 열사 투쟁을 되짚어 보는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영화를 봤거나 보실 분들, 비정규직노동운동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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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발렌타인>을 보기 전에, 혹은 본 뒤에 알아두면 좋을 두 세 가지 것들
2004년 2월 14일 새벽,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는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라는 말을 남긴 채 공장 안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홍진훤 감독의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은 바로 그 박일수 열사 투쟁을 통과한 두 사람, 당시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조 위원장이었던 조성웅과 연대자로 함께했던 민중가수 우창수의 시간을 더듬는 영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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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3항쟁이 시작된 날입니다. 영화 <지슬>을 통해 4.3항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보편적인 인권적인 접근이 놓칠 수 있는 한계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제주 주민들은 결코 빨갱이가 아닌 억울한 희생자였다는 <지슬>의 소리 없는 외침 이면에는 저항의 주역인 남로당과 무장대에 참여한 주민들, 다시 말해 “빨갱이”가 완벽하게 삭제되어 있다. 빨갱이는 학살자들조차 품으려 하는 이 영화에서조차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 결코 소환과 호명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부재한 자들로 존재한다."
wp.me/p6z3E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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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십년 만에 다시 보는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 2》
by 정인 * 주의 : 스포일러가 아주 많습니다. 제주도 4.3 항쟁을 다룬 두 번째 극영화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 2 (이하 <지슬>)>가 나온 지도 어느 듯 십년이 흘렀다. 이 사건의 영화화를 시도한 첫 번째 작품인 고(故) 김경률 감독의 <끝나지 않은 세월>은 완성도가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그 속편을 자…
https://wp.me/p6z3ED-og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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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논의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적인 문제의식, 그리고 한계를 다룹니다. 이 어려운 책에 대한 이해에 약간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wp.me/p6z3ED-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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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젠더도 섹스도 연기일 뿐이다! —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by 정인 1960년대와 1970년대를 풍미한 미국의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은 1980년대 들어 심각한 내부 논쟁에 휩싸였다. 흔히 “페미니스트 섹스 워즈(Feminist Sex Wars)”라고 불리는 이 논쟁은 주로 포르노그래피 규제를 축으로 전개되었지만, 실제로는 포르노그래피를 법으로 금지해야 하느냐 마느냐뿐 아니라 성적 재현과 실천의 정치성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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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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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책방 들락날락에서 재작년에 현장 노동자 분들과 함께 진행한 교양 내용을 글로 정리했습니다. 노동, 페미니즘, 이주노동, 성소수자,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했고, 노동편의 첫 번째 파트를 게시합니다. 계속 연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wp.me/p6z3ED-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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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노동과 광장을 잇다 : 노동편 (1)
탄핵 국면 이후 광장과 거리에는 새로운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말벌”로 상징되는 새로운 노동연대는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 페미니즘과 소수자 문제의식을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불어넣고 있습니다.금속노조 캐릭터가 자신을 ‘젠더리스’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집회 발언자가 예전처럼 동물 비하 욕설을 하다가 투쟁에 연대하러 온 동물권 활동가들을 보고 사과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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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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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논의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적인 문제의식, 그리고 한계를 다룹니다. 이 어려운 책에 대한 이해에 약간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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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젠더도 섹스도 연기일 뿐이다! —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by 정인 1960년대와 1970년대를 풍미한 미국의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은 1980년대 들어 심각한 내부 논쟁에 휩싸였다. 흔히 “페미니스트 섹스 워즈(Feminist Sex Wars)”라고 불리는 이 논쟁은 주로 포르노그래피 규제를 축으로 전개되었지만, 실제로는 포르노그래피를 법으로 금지해야 하느냐 마느냐뿐 아니라 성적 재현과 실천의 정치성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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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3항쟁이 시작된 날입니다. 영화 <지슬>을 통해 4.3항쟁의 역사를 살펴보고, 보편적인 인권적인 접근이 놓칠 수 있는 한계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제주 주민들은 결코 빨갱이가 아닌 억울한 희생자였다는 <지슬>의 소리 없는 외침 이면에는 저항의 주역인 남로당과 무장대에 참여한 주민들, 다시 말해 “빨갱이”가 완벽하게 삭제되어 있다. 빨갱이는 학살자들조차 품으려 하는 이 영화에서조차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 결코 소환과 호명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 부재한 자들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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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십년 만에 다시 보는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 2》
by 정인 * 주의 : 스포일러가 아주 많습니다. 제주도 4.3 항쟁을 다룬 두 번째 극영화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 2 (이하 <지슬>)>가 나온 지도 어느 듯 십년이 흘렀다. 이 사건의 영화화를 시도한 첫 번째 작품인 고(故) 김경률 감독의 <끝나지 않은 세월>은 완성도가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그 속편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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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에서 재작년에 현장 노동자 분들과 함께 진행한 교양 내용을 글로 정리했습니다. 노동, 페미니즘, 이주노동, 성소수자,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했고, 노동편의 첫 번째 파트를 게시합니다. 계속 연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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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노동과 광장을 잇다 : 노동편 (1)
탄핵 국면 이후 광장과 거리에는 새로운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말벌”로 상징되는 새로운 노동연대는 노동자들의 투쟁현장에 페미니즘과 소수자 문제의식을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불어넣고 있습니다.금속노조 캐릭터가 자신을 ‘젠더리스’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집회 발언자가 예전처럼 동물 비하 욕설을 하다가 투쟁에 연대하러 온 동물권 활동가들을 보고 사과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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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안산을 생명안전도시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노동,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안전약자들의 안전부터 먼저 생각하고자 하는 의지가 인상 깊게 느껴졌어요~
wp.me/p6z3ED-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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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다녀왔어요~
책방 들락날락은 3월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시민추진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3시 출범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문제의식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고, 출범식에서는 안전약자들의 릴레이 발언과 시민 행동 계획 발표, 출범…
https://wp.me/p6z3ED-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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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안산을 생명안전도시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노동,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안전약자들의 안전부터 먼저 생각하고자 하는 의지가 인상 깊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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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다녀왔어요~
책방 들락날락은 3월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시민추진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3시 출범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문제의식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고, 출범식에서는 안전약자들의 릴레이 발언과 시민 행동 계획 발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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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안산의 공동체라디오 단원FM에서 새로 발간하는 소식지 <PRAUDA>를 홍보하라고 불러주셨습니다. 단원FM은 안산에서 독립적, 진보적, 대안적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데요, 세월호, 노동, 이주, 여성 등 주류 미디어에서 평소 듣기 힘든 주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이 방송 뿐 아니라 채널 들어가셔서 다른 방송들도 한번 들어 보시고 조회수도 좀 올려주시고, 지역 미디어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요~~ ^^
www.youtube.com/watch?v=h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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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_ 이주의 안산_ 112회_ 책방 들락날락 이정인 편이 방송됩니다.
YouTube video by 단원FM
https://www.youtube.com/watch?v=hBObmC8G6qI&t=40s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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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공동체라디오 단원FM에서 새로 발간하는 소식지 <PRAUDA>를 홍보하라고 불러주셨습니다. 단원FM은 안산에서 독립적, 진보적, 대안적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데요, 세월호, 노동, 이주, 여성 등 주류 미디어에서 평소 듣기 힘든 주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이 방송 뿐 아니라 채널 들어가셔서 다른 방송들도 한번 들어 보시고 조회수도 좀 올려주시고, 지역 미디어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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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국제 여성의 날은 사회주의 운동과 여성노동자들의 투쟁 속에서 형성된 날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일부 자칭 마르크스주의자 중에는 여전히 페미니즘을 폄하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책방 들락날락은 3월 8일을 맞아 페미니즘을 적극 수용하는 해외 사회주의 단체들이 국제 여성의 날에 대해 쓴 기사들을 번역해보았습니다~
wp.me/p6z3ED-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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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혁명적 사회주의와 국제 여성의 날
* 3월 8일은 국제 여성의 날입니다. 이 날은 단지 여성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사회주의 운동의 역사와 깊이 맞닿아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국제 여성의 날의 기원은 여성노동자들의 투쟁, 제2인터내셔널의 논의, 그리고 러시아 혁명의 발화점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자, 혁명적 사회주의자들 자처하는 이들 가운데에는 페미니즘과 정…
https://wp.me/p6z3ED-Wg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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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여성의 날은 사회주의 운동과 여성노동자들의 투쟁 속에서 형성된 날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일부 자칭 마르크스주의자 중에는 여전히 페미니즘을 폄하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책방 들락날락은 3월 8일을 맞아 페미니즘을 적극 수용하는 해외 사회주의 단체들이 국제 여성의 날에 대해 쓴 기사들을 번역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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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혁명적 사회주의와 국제 여성의 날
* 3월 8일은 국제 여성의 날입니다. 이 날은 단지 여성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사회주의 운동의 역사와 깊이 맞닿아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국제 여성의 날의 기원은 여성노동자들의 투쟁, 제2인터내셔널의 논의, 그리고 러시아 혁명의 발화점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마르크스주의자, 혁명적 사회주의자들 자처하는 이들 가운데에는 페미니즘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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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얼마 전 동계올림픽이 끝났고, 오늘 WBC 8강전이 있었고, 곧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네요~ 연이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들 속에서 스포츠와 신자유주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 스포츠의 역할에 대해 성찰해보는 시간을 한번쯤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wp.me/p6z3ED-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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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집] 대한민국은 어떻게 다시 스포츠강국이 됐나
by 정인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최종 8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당초 기대하지 않았던 역대 최고 성적에 가까운 성적이다. 한국 국제대회 성적은 2010년대 들어서 완연한 하락세를 보였고, 대다수의 스포츠 전문가들은 이런 하락세가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작년 12월 올림픽을 앞둔 대한체육…
https://wp.me/p6z3ED-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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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동계올림픽이 끝났고, 오늘 WBC 8강전이 있었고, 곧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네요~ 연이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들 속에서 스포츠와 신자유주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 스포츠의 역할에 대해 성찰해보는 시간을 한번쯤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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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집] 대한민국은 어떻게 다시 스포츠강국이 됐나
by 정인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최종 8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당초 기대하지 않았던 역대 최고 성적에 가까운 성적이다. 한국 국제대회 성적은 2010년대 들어서 완연한 하락세를 보였고, 대다수의 스포츠 전문가들은 이런 하락세가 상당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작년 12월 올림픽을 앞둔 대한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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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이 신청해주셨어요. 신청하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주말까지만 더 신청을 받겠습니다~ ^^ 신청 :
forms.gle/61ihq2sozMxX...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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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이 신청해주셨어요. 신청하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주말까지만 더 신청을 받겠습니다~ ^^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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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이란 반정부 투쟁 지지”와 “반제국주의”가 양립 가능한가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이 번역 글은 그런 양립의 목소리가 한국만의 소수 의견이 아니라, 이란 내부와 국제주의 네트워크 안에 실재하는 가장 급진적이고 주체적인 흐름임을 보여줍니다. 대규모 봉기와 학살 이후에도 신정체제의 균열은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박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전운이 감도는 지금, 문제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가치 위에서 연대할 것인가’로 보입니다.
wp.me/p6z3ED-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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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란 봉기에 대한 세 가지 시선
* 2025년 12월 말부터 분출한 이란의 반정부 시위는 2026년 1월 8일과 9일을 기점으로 국가 폭력이 임계치를 넘어서는 참혹한 국면을 맞았습니다. 이른바 ‘1월 대학살’로 불리는 이 시기, 이슬람 공화국은 전면적인 통신 차단 속에서 실탄과 산탄을 난사하고 병원을 급습했으며, 수만 명에 달하는 사상자와 체포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이 기사는 미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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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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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이 선언되었지만 학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자지구의 파괴, ‘휴전’의 기만, 전후 재건이라는 이름의 재편까지, 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는 계속되고 있을까요. 지난 토요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참석하고 후기를 써 보았어요~
wp.me/p6z3ED-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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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후기] 계속되는 학살, 끝날 수 없는 집회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2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회가 계속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휴전이 선언되었다고 하지만, 학살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1월 휴전 합의가 발표된 이후에도 폭격과 포격, 저격과 기아로 인한 죽음은 멈추지 않았고, 가자지구의 삶의 터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전쟁인가, 학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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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이 선언되었지만 학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자지구의 파괴, ‘휴전’의 기만, 전후 재건이라는 이름의 재편까지, 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는 계속되고 있을까요. 지난 토요일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참석하고 후기를 써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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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후기] 계속되는 학살, 끝날 수 없는 집회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2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회가 계속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휴전이 선언되었다고 하지만, 학살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1월 휴전 합의가 발표된 이후에도 폭격과 포격, 저격과 기아로 인한 죽음은 멈추지 않았고, 가자지구의 삶의 터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전쟁인가, 학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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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프레이저 vs 버틀러 📚 정체성 정치는 좌파의 진전이었을까, 한계였을까. 두 이론가의 대립과 수렴을 따라가며 정체성 정치와 자본주의 비판을 다시 읽어보아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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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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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vs 버틀러 📚 정체성 정치는 좌파의 진전이었을까, 한계였을까. 두 이론가의 대립과 수렴을 따라가며 정체성 정치와 자본주의 비판을 다시 읽어보아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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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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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사회에서도 “이란 반정부 투쟁 지지”와 “반제국주의”가 양립 가능한가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이 번역 글은 그런 양립의 목소리가 한국만의 소수 의견이 아니라, 이란 내부와 국제주의 네트워크 안에 실재하는 가장 급진적이고 주체적인 흐름임을 보여줍니다. 대규모 봉기와 학살 이후에도 신정체제의 균열은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박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전운이 감도는 지금, 문제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가치 위에서 연대할 것인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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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란 봉기에 대한 세 가지 시선
* 2025년 12월 말부터 분출한 이란의 반정부 시위는 2026년 1월 8일과 9일을 기점으로 국가 폭력이 임계치를 넘어서는 참혹한 국면을 맞았습니다. 이른바 ‘1월 대학살’로 불리는 이 시기, 이슬람 공화국은 전면적인 통신 차단 속에서 실탄과 산탄을 난사하고 병원을 급습했으며, 수만 명에 달하는 사상자와 체포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이 기사는 미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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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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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윤주형을 여전히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단지 한 명의 비극적인 노동자가 아니라, 한국 노동운동이 반복해서 외면해온 질문을 자신의 삶으로 떠안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죽음은 개인의 약함이 아니라 노동운동의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주형을 기억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시 우리에게 던질 것입니다. 해고자는 누구이며, 투쟁의 중심은 어디인가. 그리고 우리는 제2, 제3의 윤주형을 막기 위해 무엇을 바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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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윤주형 열사 13주기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책방 들락날락은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윤주형 열사의 열세 번째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윤주형은 2007년부터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은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이 가장 격렬한 갈등을 겪던 시기였습니다. 2005년에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결성된 기아차 비정규직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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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며, 비이성애중심성과 가부장제, 능력주의에 맞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탈성장과 코뮤니즘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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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책방 들락날락이 새로운 매체 <PRAUDA>를 발행합니다!!
책방 들락날락은 안산에서 시작된 책읽기 모임 공간입니다. 요즘은 서울에서도 모임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들과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며, 비이성애중심성과 가부장제, 능력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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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며, 비이성애중심성과 가부장제, 능력주의에 맞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탈성장과 코뮤니즘의 가능성을 함께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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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은 안산에서 시작된 책읽기 모임 공간입니다. 요즘은 서울에서도 모임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들과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들락날락은 페미니즘, LGBTQ+, 장애, 이주, 계급의 문제를 가로지르는 교차성의 관점에서 사유하고 연대하는 자리입니다. 불안정·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하며, 비이성애중심성과 가부장제, 능력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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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형을 여전히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단지 한 명의 비극적인 노동자가 아니라, 한국 노동운동이 반복해서 외면해온 질문을 자신의 삶으로 떠안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죽음은 개인의 약함이 아니라 노동운동의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주형을 기억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시 우리에게 던질 것입니다. 해고자는 누구이며, 투쟁의 중심은 어디인가. 그리고 우리는 제2, 제3의 윤주형을 막기 위해 무엇을 바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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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윤주형 열사 13주기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책방 들락날락은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윤주형 열사의 열세 번째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윤주형은 2007년부터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은 기아차 비정규직 투쟁이 가장 격렬한 갈등을 겪던 시기였습니다. 2005년에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결성된 기아차 비정규직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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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책방 들락날락 2026 봄·여름 책읽기모임(안산) 〈AI, 로봇, 그리고 노동의 미래〉 현대차 AI 로봇 ‘아틀라스’를 둘러싼 논쟁을 계기로,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지, 노동자와 노조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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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2026 봄·여름 책읽기모임(안산) 〈AI, 로봇, 그리고 노동의 미래〉 현대차 AI 로봇 ‘아틀라스’를 둘러싼 논쟁을 계기로,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노동을 어떻게 바꾸는지, 노동자와 노조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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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를 출발점으로, 1979년 이후 이란 신정체제의 형성과 균열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금 이란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1979년 이란 혁명과, 그 이후 수립된 이란의 시아파 신정체제였다."
#이란
#중동정치
#신정체제
#시녀이야기
#페르세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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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 이후 : 신정체제의 디스토피아는 과연 붕괴하는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1985)는 미국에서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일으킨 신정 혁명 이후의 디스토피아를 그린다. 이 작품 속에서 여성들은 하루아침에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베일을 쓴 채 오직 출산만을 강요받는 ‘임신 기계’로 전락한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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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를 출발점으로, 1979년 이후 이란 신정체제의 형성과 균열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금 이란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1979년 이란 혁명과, 그 이후 수립된 이란의 시아파 신정체제였다."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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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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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녀 이야기와 페르세폴리스 이후 : 신정체제의 디스토피아는 과연 붕괴하는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1985)는 미국에서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일으킨 신정 혁명 이후의 디스토피아를 그린다. 이 작품 속에서 여성들은 하루아침에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베일을 쓴 채 오직 출산만을 강요받는 ‘임신 기계’로 전락한다. ‘길리아드’라 불리는 이 가상의 국가는 완전히 허구의 산물은 아니다. 이 세계관의 핵심 모티프가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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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세상사 전반의 맥락을 잡아보는 책방 들락날락의 인기(없는) 코너, 맥락잡기! 이번 [맥락잡기]는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과 기후위기 이후 공급망·자원 패권의 재편이라는 장기적 흐름 속에서 해석해 봤어요. 석유를 넘어 전략 광물과 요새화로 이동하는 미국의 제국 운영 방식이 어떻게 현실 정치에서 구체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해 봅니다. (어려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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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잡기# 8] 미국은 왜 베네수엘라를 침공했는가 : 생존을 위한 수탈적 군사주의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최근 몇 달간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압박을 두고, 실제 군사 개입보다는 국지적 긴장 고조와 제한적 제재 강화, 국내 정치용 강경 발언을 통해 위기를 ‘연출하고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관측해왔다. 베네수엘라는 오랫동안 미국 외교 담론에서 단골 위협 대상이었지만, 실제로 지상군 투입과 정권 제거까지 감행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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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전반의 맥락을 잡아보는 책방 들락날락의 인기(없는) 코너, 맥락잡기! 이번 [맥락잡기]는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과 기후위기 이후 공급망·자원 패권의 재편이라는 장기적 흐름 속에서 해석해 봤어요. 석유를 넘어 전략 광물과 요새화로 이동하는 미국의 제국 운영 방식이 어떻게 현실 정치에서 구체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해 봅니다. (어려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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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잡기# 8] 미국은 왜 베네수엘라를 침공했는가 : 생존을 위한 수탈적 군사주의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최근 몇 달간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압박을 두고, 실제 군사 개입보다는 국지적 긴장 고조와 제한적 제재 강화, 국내 정치용 강경 발언을 통해 위기를 ‘연출하고 관리’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관측해왔다. 베네수엘라는 오랫동안 미국 외교 담론에서 단골 위협 대상이었지만, 실제로 지상군 투입과 정권 제거까지 감행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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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고공농성 300일을 훌쩍 넘긴 세종호텔노조 해넘이 해맞이 문화제에 참여한 후기입니다. 세종호텔노조 투쟁의 역사를 돌아봐 보았습니다~ "세종호텔노조의 싸움은 탄핵 이후 연대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이 투쟁은 노조를 약화시키고, 위기를 핑계로 노동자를 해고하며, 법의 판단 뒤에 숨는 자본의 폭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길고 힘든 싸움 속에서도 이 투쟁이 계속될 수 있었던 건, 끝까지 자리 지킨 이들과 그 곁을 지켜준 연대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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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새해를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함께 (세종호텔 해넘이 해맞이 연대 문화제)
책방 들락날락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네트워크 <우리가잇다> 활동가들과 함께 12월 31일 밤 세종호텔 앞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유난히 추운 밤이었지만, 많은 활동가들과 연대자들이 모여 세종호텔 앞 도로 위, 약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서 겨울바람을 맞으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을 응원하며, 함께 새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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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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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300일을 훌쩍 넘긴 세종호텔노조 해넘이 해맞이 문화제에 참여한 후기입니다. 세종호텔노조 투쟁의 역사를 돌아봐 보았습니다~ "세종호텔노조의 싸움은 탄핵 이후 연대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이 투쟁은 노조를 약화시키고, 위기를 핑계로 노동자를 해고하며, 법의 판단 뒤에 숨는 자본의 폭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길고 힘든 싸움 속에서도 이 투쟁이 계속될 수 있었던 건, 끝까지 자리 지킨 이들과 그 곁을 지켜준 연대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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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새해를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함께 (세종호텔 해넘이 해맞이 연대 문화제)
책방 들락날락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네트워크 <우리가잇다> 활동가들과 함께 12월 31일 밤 세종호텔 앞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유난히 추운 밤이었지만, 많은 활동가들과 연대자들이 모여 세종호텔 앞 도로 위, 약 10미터 높이의 구조물에서 겨울바람을 맞으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을 응원하며, 함께 새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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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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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귄의 미출간 걸작 <텔링>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시리즈 마지막 작품 <텔링>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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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꿈 출판사
4 months ago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미출간작 <텔링>! 텀블벅 북펀딩 오늘(1월 4일 일요일 밤 12시) 마감입니다.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어요! 북펀딩 신청하시고 선물 받아가세요~ <텔링> 출간을 맞아 헤인 연대기와 <텔링>의 이해를 위한 글들을 번역해보았습니다. [서평] 어슐러 K. 르귄의《텔링》: 이야기에 바치는 완벽한 찬가
wp.me/pfGVQe-4W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1)
wp.me/pfGVQe-58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
wp.me/pfGVQe-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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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
1편에서 이어짐 미국에서 2019년 출간된 2권으로 구성된 헤인 연대기 박스 세트 어슐라 르귄과 성(性) 《어둠의 왼손》은 젠더 안정성을 뒤흔드는 르귄의 가장 유명한 실험이다. 이 세계의 사람들은 생애 대부분 성중립적인 상태로 지내다가, “케머(kemmer)”라고 불리는 일종의 발정기에 들어갈 때에야 잠시 남성 또는 여성이 된다. 하지만 그 만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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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달팽이꿈 출판사
4 months ago
어슐러 르귄의 헤인 연대기를 온전히 이해하기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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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링》은 여러모로 헤인 연대기의 대미를 장식하는 데 어울리는 작품으로 느껴진다. 영성과 공동체라는 반복되는 주제들은 말살 위기에 처해 수도자적으로 전승되는 아카의 이야기 문화를 탐구하려는 테라 출신 인물 사티의 여정을 통해 이 작품에서 가장 온전하게 설명된다." 오늘 마감인 텀블벅 북펀딩에도 많이 참여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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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귄의 미출간 걸작 <텔링>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시리즈 마지막 작품 <텔링>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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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knitter🧶🏳️⚧️🏳️🌈
4 months ago
얘두라 르귄 안본 책이 나온대 같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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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꿈 출판사
4 months ago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국내 마지막 미출간 장편 <텔링> 북펀딩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얼리버드와 세트를 신청하신 분들께는 르귄의 문구가 들어간 기프트 엽서 3종을 모두 모두 드려요! 텀블벅 북펀딩은 1월 4일 마감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북펀딩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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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들락날락
달팽이꿈 출판사
4 months ago
어슐러 K. 르귄의 헤인 연대기 마지막 장편 <텔링> 텀블벅 북펀딩이 이제 4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끝나기 전에 서둘러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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