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내란특검,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전 총리 소환 송고2025-11-21 10:50 www.yna.co.kr/view/AKR2025...

[알고보니] "경관 훼손" 가차 없이 철회‥세계유산 박탈 사유 봤더니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유네스코는 세계문화유산이 심각하게 훼손돼 등재될 때의 결정적이었던 특성이 사라지게 되면 등재를 철회한다고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그 핵심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관입니다. 서울시가 고층건물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곳의 위치는 종묘에서 불과 17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축구장을 지었다 등재가 철회됐던 리버풀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깝습니다."

[1보] 해병특검, '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이종섭 등 12명 기소 송고2025-11-21 11:00 www.yna.co.kr/view/AKR2025...

https://bunshun.jp/articles/-/83815 근데 되게 웃기는게 2019년에 드렁크 엘리펀트라는 생전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를 900억으로 사들인 다음에 2021년에 츠바키랑 uno 같은 국민 브랜드를 1600억에 팔아치운다는 경영학 같은거 1도 모르는 나조차도 멍게소리야 싶은 짓을 '프로 경영자'라는 인간이 하고 있다니...역시 경영학 따위 아무 쓸모 없는 건가

'지구의 허파' 원주민 "아마존 벌채 그만"...COP30 현장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10살 소녀인 야라 사테레-마웨는 “어머니가 아사이 열매로 전통 장신구들을 만들어 파는데 2024년에는 가뭄으로 숲에 있던 나무가 다 말라 장신구를 만들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13살의 원주민 소년인 비센치 바레는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 때문에 강 수위가 낮아져 배를 탈 수 없어 학교에 가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호남 비하 악플이 심하다는 기사에 호남 비하 악플이 추천을 엄청 먹고 상위에 올라와있다. 진짜 끔찍하다.

동물 국회라는 표현은... 왠지 털동물들에게 너무 미안해진다... 우리 털친구들은 국회문을 빠루로 열고 그러진 않잖아.

요즘 주차장에서 가끔 보이는 삼색이를 오늘도 만났어요. 닭가슴살을 뜯어 주며 촬영하는데, 오늘은 얘가 애옹거리지도 않고 다가오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거에요. 처음엔 좀 기다리면 먹겠지하고 기다렸어요(그래서 영상이 좀 길어요). 근데 얘를 가만 보니... 제 뒤쪽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지 뭐에요. 뭐지? 뭘 그렇게 보니? 하고 뒤돌아봤는데!!!!

계엄 후 국회를 복구한 베테랑들...'국회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손기자의 앵글]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해 계엄령이 선포됐던 새벽, 조 위원장에게 전화가 울렸다. “위원장님, 지금 잠 잘 때가 아니에요. 빨리 TV 켜보세요.” 그는 새벽 2시 국회 본관으로 향했다. “바닥이 난장판이었어요. 집기 꺼내 문 막아둔 것들… ‘이걸 어떻게 청소하나, 우리 식구들 죽었네’ 싶었어요.” 그러나 증거 보존을 위해 낮까지는 청소가 금지되었다."

젤렌스키조차 러시아어가 제1국어일 정도러 우크라이니에서도 러시아어가 혼재되어 있다지만 러시아어를 국어로 인정해야 한다는 게 타국과 조약에 들어가는 게 맞나? ✌️러시아어 사용자✌️를 빌미로 시작된 전쟁인데.

돈바스는 넘겨야 하지만 헤르손/자포리지아는 못 받는다고? 그럼 안보보장 정도가 아니라 NATO 가입 쯤은 되야 수지타산이 맞는데? 역시 푸틴의 푸들이야.

every company in 2025

남초여러분 저희가 여자 벗겨 왔으니 돈좀 주십쇼 라는 게임이 있음 이 게임이 나오면 남초 커뮤에서 흠 벗은 여자? 우루루 몰려가서 아 근데 처음 나온 게임은 조련을 좀 해줘야 개발자들이 고분고분 말을 잘들어 어디 손가락 없나 좀 뒤져봐 하고 뒤짐 그리고 손가락을 찾아서 페미묻었다고 발광을 함 그럼 게임사에서 KIBUN을 상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다고 납작 엎드려서 사죄하고 보상뿌리고 가끔 이 일과 상관없는 여자를 자름 대충 여기까지가 세트임

페미니즘 관련 문제라고 지칭하는 것도 사실 말이 안되는게 그 어디에도 페미니즘은 없기 때문임... 손가락 발광 남초커뮤의 진상질 같은 표현이 적절해보임...

이제 텍사스 A&M에서는 미리 허가를 받지 않으면 트랜스젠더, 성적 지향, 인종에 대한 이념이 존재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금지됨. 홀로코스트처럼 성소수자와 인종 분리에 따라 진행된 역사적 사건도 언급할 수 없게 되었다는데.. 특히 모든 것을 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회학에서는 이제 젠더와 인종을 다룰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 듯...

"We can always tell"

Source - guidance leaked to The Times archive.ph/3MyEX

"What's our advice? Well maybe you should go home and stay there until you put on some makeup like real women, then you wouldn't cause this suspicion. No, no, don't raise your voice at me. Wow, such masculine behaviour, I know what the complainant means now. Maybe be more demure in future."

"We've had a complaint that another customer thinks you might not be a 'real woman'. There's no way for us to prove they're wrong so you can't use the toilet. No you can't use that toilet either. No we don't need to provide an alternative, there's not enough space."

If the EHRC had their way we'd see all women forced back into wearing only skirts and dresses and wearing their hair long lest they be suspected of being trans and banned from going to the toilet. That's what this is suggesting. Masculine women being denied access alongside trans people.

Shot - chaser - finisher The EHRC admits there's no way to enforce anti-trans exclusion using paperwork. Therefore it's only possible using gender stereotypes. Therefore they defend excluding basically anyone who might be suspected of being trans. A recipe for utter chaos.

석열아, 트럼프가 너랑 자기랑 다 사형이래.

계엄 다루는 거랑 똑같네.. 사람도 하나 안죽은 계엄이 무슨 계엄이냐 이러더니

Best of Fall in Seoul. 이번 가을 베스트 컷

내란국조특위에서 사령관급까진 윤새끼가 입단속을 시켰는데 그 아래 간부에 대해서까지는 다 손을 못 썼는지 답변 차이가 꽤 많아요.

내란국조특위 회의록 틈틈이 다시 읽는 중인데... 나는 윤새끼가 2차, 3차 계엄을 분명히 하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오거돈도 잊지말아주십시오 여러분(민주당 지지하는 부산시민의 한맺힌 절규)

지귀연 부장판사는 오전 재판 말미에 홍 전 차장에게 "변호인들은 증인에게 공격하며 물어보는 게 직업"이라며 당연하게 여겨달라고 당부했다. 친절도 하셔라.

두드립 유자커드를 소개합니다. 커드 3대장(레몬, 살구, 유자) 중 두번째로 만들었지만 주인장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제품입니다. 고흥 유자, 프레지던트 버터, 유정란과 설탕 그리고 레몬쥬스로 만듭니다. 유자가 나오는 지금 시즌에만 만들 수 있습니다. 촉촉하고 쫀득한 빵이나 플레인 스콘에 잘 어울립니다. 작년 제품 출시 후 여의도 가느라 제대로 홍보한번 못해본 비운의 아이지만 올해 더 잘 만들어왔습니다. 많이 데려가주세요 유자커드 바로가기 mkt.shopping.naver.com/link/682c772...

#트랜스젠더추모의날 #김기홍추모하지않습니다 #성범죄자김기홍추모하지않습니다 #성폭력가해자김기홍추모하지않습니다 #가해고발인에연대합니다 #서울퀴퍼는응답하라 #더안전한_커뮤니티를_위해 #2차가해_중단하라 #우리의연대로_침묵을깨자 #김기홍추모반대 #성폭력_공론화 #퀴어문화축제 #트랜스젠더_안전

법비새끼들이 아무리 개겨도 결국 인사권과 예산권은 우리한테 있다. 이삿짐이나 싸놔라 씹새들아

이렇게 램프를 내려서 구조했으니 천만다행... 이게 안되었으면 진짜 애먹었을겁니다.

야간 구조 작업은 항상 주간 작업보다 위험하고, 특히나 상대가 패닉에 빠져있으면 더더욱 2차 사고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비숙련자한테 어둡고 춥고 바람불고 습기찬 환경에서 사다리 같은 도구로 수십미터를 오르락 내리락 하게 하면 사고 발생이 되는 요인이죠. 다행히 차량램프 덕에 그런 요인을 피할수 있던게 어제 사고의 천만 다행인점.

어제 여객선이 Ro-Ro 화객선이어서 구조가 쉬었지 그게 아니었으면 야밤에 구조작업중 실족 가능성이 좀 있었을겁니다. 다행히 램프가 측면에 크게 있고, 그 램프를 내리면 바로 선박 접안이 가능해서 신속하게 인원 후송이 가능한 선형이라 실족 가능성이 낮았죠. 그게 아니었으면 중상자가 아닌 이상 해 뜬 뒤에 구조하는게 더 나았을수 있었습니다. 한두명이면 모를까 구조대상 인원은 너무 많고 침수/침몰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었거든요. 사실 한국 화객선중 대부분이 Ro-Ro 화객선이라... 이건 타국과 좀 다르죠.

이 짤 갈수록 업데이트 되는 것이 웃겨서 주워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슨스를 할 정신적 여유가 없는 동안에도 뉴스랑 유튭을 주구장창 틀어두고 일을 했는데, 속 터지는 뉴스 보면서 어딘가에 얘기하고 싶어 미치는 줄… 근데 또 지나온 길을 보면 윤석열이 감옥에 넣었는데 홀랑 빼내질 않나, 그 당연한 탄핵이 늘어지질 않나… 뭐하나 쉬운게 없긴 했음. 김용현이 변호사들 짜치는 수준을 보고 있자니 저들은 정말 바닥이 없구나 싶어 경이로움.

문화일보 유현진 기자님. ARS/RDD 여조 다 떠나서. 313명 응답의 오차범위는 ±5.539%p 입니다. 그러니까 10%p 차이는 아주 넉넉히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안의 변동입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 정도 튀었을 수 있단거죠. 전국여조에서 이렇게 분석 안 돼요. 그리고 이런 weasel wording 그만 좀 봅시다. "대장동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논란이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동형으로. 누가 풀이하는데요? Nugu? 누가 말하는지 가린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진답니까?

맘다니처럼 임대료 상한 임대주택 공급 이야기하면 그건 싫습니다 할놈들이 빈땅에 아파트 지으라고 맘다니 끌고오는건 참 꼴보기 싫구나

크라켄이 한국에서 잡혔으면 걍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을거라는게 웃겨요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손솔 의원님 차금법 발의하시는거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 근데 트민놈이 거기다 대고 '정의당이 국회에 없어도 되는 이유' 이러고 있으니 인류애가 식냐 안식냐

'나는 일베도 아니고 그냥 재미만 있으면 돼'라며 이런 걸 재미있어 하는 자들을 보아왔다...

"판사"가 성매매업소 갔다는 뉴스 보고선 휴대전화를 3번 교체한 그 "판사"에 대한 영장을 "법원"이 기각했답니다........????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의 계좌·신용카드 사용 내역 및 실물 휴대전화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와............. 정말 법비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안녕하세요 정신병이라는 말을 욕설로 사용하지 않기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속보] 공수처, 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 첫 압수수색…택시앱 기록 확보 입력2025.11.20. 오후 9:23 www.seoul.co.kr/news/society...

독일놈들 하는 거 보면 아우슈비츠 같은 거 운영한게 마치 팔레스타인 사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보임... 그리고 지네 조상이 유대인인줄 암. 그렇지 않고는 이 광기어린 행동들의 동기를 이해하기 어렵다

한 50명 정도 단체로 백주 대낮에 범죄를 저질러서 증인 한 200명쯤 만든 다음 온갖 영상 증거물 다 긁어서 제출하면 죽을 때까지 재판 안 받을 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풀어줘서 뭔가 얻은게 있냐면 없음. 윤석열만 몇 개월 좋았을 뿐. 그 이후에 사법부는 어떤 판결이 나오든 계속 의심받고 있고, 재판 결과에 따라 민주당에게 동력을 계속 줄 새로운 외부의 적이 생기겠지...

리) 근데 윤석열'만' 풀어준 시점부터 그냥 검찰은 물론이고 판사도 국민을 조롱한다는 이미지가 좀 많이 심해지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