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Con about 3 hours ago
타임라인에 '불법복제가 귀찮아서 정품을 ESD로 산다'가 주류인가 아닌가에 대한 얘기가 스쳐갔는데
정확히는... 4가지가 동시에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라고 생각함
첫째는, 법적으로 불법복제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저작권자의 끊임 없는 '너 고소'로 불법복제 사이트들이 점점 더 겉으로 드러나기 힘들게 만듦
둘째는, 그러면서 ESD를 점점 더 간편하게(원-클릭 결재+딜리버리) 만듦
세번째, 세일 행사를 자주 함...
마지막 네번째, ESD가 일상화 되면서 게임의 업데이트 배포가 더 편리하게+자주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