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난민심사 대신 햄버거만 준 한국···“죽고 싶지 않아, 돌아갈 수도 없었다” www.khan.co.kr/article/2025... 출입국사무소는 지난 5개월간 한 프랜차이즈의 같은 종류 햄버거만 계속 제공했다. 아침·점심·저녁 모두 같은 햄버거를 먹어야 했고 음료도 주지 않았다. 메뉴를 바꿔 달라고 얘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텀블벅 프메 관련 이관 공지 이후 새 공지 떴는데 “2025년 8월부로, 저희 팀원 전원이 퇴사 처리된 상태”를 보고 사실상 희망을 접음,,

트럼프 방송 탄압 속 돌아온 '키멀 쇼', 10년 만 최고시청률 입력 2025.09.25 12:30 시청자 수 600만명 넘어... 2분기의 4배 유튜브·인스타 조회수 2000만 회 돌파 키멀 "방송사 위협은 수정헌법 1조 위반"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단독]내란 특검, 국정원·국민의힘 ‘홍장원 CCTV 공개’ 사전모의 정황 수사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계엄 당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동선이 담긴 국정원 CCTV 영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국정원과 국민의힘이 사전 모의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 그러니 윤석열 체포 막겠다고 그 난리를 친거지. 국민의힘은 자멸하는것임. #국민의힘정당해산

레이튼 교수님이 한국어를 하신다는 소식입니다

영국 보건장관 "임신 중 타이레놀 먹지 말란 트럼프 말 듣지 마" imnews.imbc.com/news/2025/wo... 또 정치인인 자신의 말도 듣지 말라면서 "영국의 의사, 과학자, 국민보건서비스의 말을 들으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말 인상적인 표현이다.

[속보] WHO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자폐 연관성 없다"

인프라 좀 짓겠습니다 인구가 없잖아 일자리가 있어야 인구가 오죠 공장을 지어 인프라가 없잖아요. 짓겠습니다 인구가 없잖아

1993년 7월 PC통신으로 이뤄진 당시 인기 탤런트 이승연의 온라인 팬미팅 갈무리가 발굴됐다고.

타이레놀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말을 한 사람이 이 발언을 했다는 것도 알아두십시오

최근 읍내에서 본 재밌는 논문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복잡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계 모델(world model)을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한 연구 arxiv.org/abs/2506.01622

주라오스 한국 대사관에서 성매매 좀 하지 말라고 공지냄.

야 지금부터 우리 대통령이 할 말 있다니까 댓글 예쁘게 써라

제 추억의 게임 OST는.. 아무래도 파택쪽

"케데헌을 보다가 한국 호랑이 역사를 찾아봤는데, 일본이 지난 세기에 한반도 호랑이를 모두 사냥해 멸종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문화승리인가

[단독] "국힘 김정재에 후원금 주고 현안 전달"…통일교 '서신보고' 등장 김정재 등장. 앞으로 줄줄이 고구마 줄기처럼 나오겠지. #국민의힘정당해산

곁다리로: 자동차가 좌측통행인가? 양원제인가? 차를 좋아하고 자국만의 즐기는 문화가 있는가?

폭군의 셰프 제목만 듣고 일드인가 했던 사람이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오세훈 미친놈아 돈을 줘

소니의 마블 스파이더맨 스타일을 중국 대기업 (넷인지 텐인지 모르겠지만)이 거의 그대로 베껴넣은 듯. 저 아니메 풍 청년은 도대체 어떤 이유로 거미줄을 타고 다니는 걸까...

오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 콜라보

인터넷 시대에는 흔한 이름일수록 안전한 것 같다.

2026년까지 100일 남은

[속보] '정교유착 의혹' 통일교 한학자 총재 구속

피식.

교황 레오 14세 성하께서는 찰리 커크를 사도 바오로에 비교했던 뉴욕의 돌란 추기경을 총기폭력을 비판한 다니엘 플로레스 주교로 교체할 예정이시라고…

40대가 아이폰을 쓰는 건 지금까지 아이폰을 썼고 이제와서 안드로이드로 갈아타서 인터페이스가 바뀌는 걸 귀찮아하는 것일 뿐... 😑

종업원은 만져도 돼?

하나자와카나 오노켄쇼 이혼했구만,,

국내 마지막 총여학생회 포항공과대학교서 폐지 inews.ewha.ac.kr/news/article... “여성 의제를 제기하면 학교 밖의 사회·정치적 젠더 갈등, 이념 갈등과 연결해 ‘페미’라 낙인찍고,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상 털기, 조리돌림이 발생한다” "총여가 페미니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폐지 논거의 골자였다." 세상에.

[속보] '정교유착 의혹'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심사 5시간만에 종료

이 얘기가 맞음. 트럼프가 지난 1기때 중국과 맞서는 바람에 수출못해 곡물가 떨어져 농부들 손해보게되니 국고 헐어 보조금 준 이력이 있어 미국 농부들 트럼프가 어떻게 말아먹든 별 관심없음. 어찌되든 우린 보전해줄거다 이렇게 말함 실제로..

회사에서 흡연자들 담배피러 올라가는 거 보고 우리도 가서 비눗방울이나 불까 했는데 오늘 진짜로 누가 비눗방울 가져와서 나눠주셔서 우리과 여직원들 올라가서 20대부터 50대까지 다같이 비눗방울 불었다. 이 나이에도 비눗방울 불면 즐겁기 때문에 소문만복래합니다.

꼬우면 먼저 들어가셨어야지

코스피, 3,460대 상승 마감…역대 최고치 재차 경신

마가놈들 부들부들하는거 보면 꼭 이거 같음 1. 흑인이 경찰 총에 맞음 - 어쩌라고 2. 학교에 총기 난사가 일어남 - 어쩌라고 3. 민주당 정치인이 총에 맞음 - 어쩌라고 4. 우파 스피커가 총에 맞음 - 재미없어

무소유 어디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각선 논법으로 연성해주세요 주어진 무한한 커플링에 대해서 누가 왼이고 누가 오른인지 항상 선택할 수 있다 그건 선택 공리 스스로를 연성하지 않는 캐릭터만을 연성해주는 캐릭터가 있었다 그건 러셀의 역설 주어진 연성을 적당히 잘라 붙이면 동일한 두 개의 연성이 된다 바나흐 타르?스키?

와 뭔가 실존주의적 우화같다 실존은 너의 이해를 필요하지 않는다

판사님 이 포스팅은 고양이가 드립이 이제 AI가 썼어요로 진화했구나

현재 미국 정치 상황이 어떻게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을 압박하는지, 왜 제이 그레이버와 로즈 웡이 그런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는 동시에 블루스카이의 위치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글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일론 머스크와 그 끄나풀들인데 처음에는 블루스카이를 '페도스카이'라며 헛소문을 퍼뜨렸다면 이제는 찰리 커크의 죽음을 축하하는 공간이라고 선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엑스를 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배후에는 항상 빠지지 않는 한심한 인간이다.

아 그래서 언어성폭력하신 분 60만 국회의원직 박탈 청원은 어떻게 된건지

최근 보수 기독교 행사 ‘빌드업코리아’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의 연관성이 구설에 오르고 있습니다.

비슷하네

오늘 강의할 때 입고 갔고 효과는 굉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