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ays ago
내성적이고 육체적 성취가 약한 친구들이 사춘기를 맞이하면, 커지는 자아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뛰어난 지적능력을 가진 책사"로 여깁니다.
매체의 책사들은 실제 성취나 행동보다는 "빛나는 아이디어"로 대우받죠.
머리가 굵어지면 책사들은 조언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적과 책임이 따라오는 "총책임자"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겸손해집니다만,
그 단계를 졸업하지 못하고 영원히 사춘기에 머무는 친구들이 나오죠.
대표적인 예로 윤우두 대선후보 시절에 주머니 3개 비책이니 뭐니 야랄을 떨던 이준석이 있습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