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지인들 해준 일본어 썰중에 아직도 웃긴거 학원을 다녔는데 강사님이 출석을 부르는데 ‘긴뫄뫄상~’해서 답이없으면 ‘갯새끼데스네 (결석이군요)’ 그럼 수강생들이 ‘소오데스네(그러네요)’ 이랬다는

온전히 민주당 책임되도 안억울하게 20년 쯤 시켜주던가...

맛있는데 래시피를 잊어서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됨 뭐... 어차피 인터넷 레시피 보고 한거니 어떻게든 되것지

나라의 절반 정도 되는 멍청이는 저 4년을 봐도 굥새끼의 3년은 기억 안/못하고 이재명을 욕할것이며 굥새끼 3년동안 염병한건 전정권씨를 계속 욕할것임. 걍 투표할 극우새끼들을 멸족시키는게 답 맞음.

아내 잔다아~~

손님 가고 나서 수육에 같이 냈던 마늘종 장아찌 남아서 안주삼아 마심

한화 우승했나

[속보] 소방청 "국정자원 화재, 오후 6시 완전 진화…발생 22시간만"

고영나물

일본 고양이영상을 보면 냥이들을 되게 조심스럽게 살짝살짝 쓰다듬는다는 느낌. 한편 한국 영상들은 북북박박(다 그런건 물론아니지만)이고. 역시 나물을 무치는 나라와 안무치는 나라의 차이인가(절대 아님).

손님와서 수육함

와 이 와중에 병무청은 또 돌아가네.

정부 백업센터는 11년간 '공사 중'…구멍 뚫린 전산망 [관가 포커스] www.hankyung.com/article/2023... 진짜 백업 없을까 했는데 당연히 있었다. 근데 기재부가....

이건 진짜 기재부가 기재부한 재정적 재해 레베루구만. 그 청사 사이즈 가이드라인 던져서 가축우리 같은 청사나 만들더니 서버실도 그지랄을 해놨나.

2014년 당시 기획재정부는 세수 부족 여파로 각 부처의 사업예산을 일제히 대폭 삭감했다. 이 여파로 당초 계획된 예산(1800억원·건축비 기준)보다 대폭 삭감된 1052억원으로 사업비가 편성되자 수익성을 이유로 민간 건설업체들이 외면한 것이다. 이후 기재부의 승인을 받아 두 차례 사업비를 증액했지만 잇따라 유찰됐다.

보통 정도도 아니고 대놓고 기재부 문제 www.hankyung.com/article/2023...

이런 경우 보통은 기재부 때문이긴 합니다(?)

v.daum.net/v/2025092615... 26일 한겨레 취재 결과, 2022년 11월께 김종철 당시 경호처 차장의 지시로 군인들이 무릎 높이의 해태상 2점을 한남동 관저로 가져왔다고 한다. ‘해태상 이동 작전’은 비밀리에 진행됐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한겨레에 “해태상 설치 목적은 풍수 등 이유였고 보안 유지를 위해 군이 동원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해태상을 옮겨온 이동수단도 군 차량이었다고 한다. 염병

IRC깔자

밤되면 미친 수위나 좀비라도 돌아다니나요?

사람이 돈이 급하면 구직 기간에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고 조건이 좋은 곳을 골라서 가기도 힘들어 지더라는 추억이 생각납니다.

이재명이 재량권 많이 써도 된다는 소린가

[속보] 尹 "대통령 재량권 많아…유치하기 짝이 없는 기소"

관공...?

너무 당당해서 도시락 꺼내는줄

이참에 업무용 단톡 방 같은거 다 박살나버려라

기사 내용엔 계엄 나올줄 모르고 회식했다는데 그게 아니라 나는 이거 유혈사태 유도하려고 일부러 회식 잡은거로 의심이 갑니다....

아 마따 !!! 업데이트 안하실 분은 카카오 페이 쪽 잔액 미리 다 털어두세요!!! 버전 때문에 실행 안되는거 까지는 괜찮은데 돈 묶이는건 안괜찮죠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 만큼 한다. 로 기억하네요. 저는

일단 피했는데 과연.....

조도를 조정할 때 전압으로 하면 되나 전류로 하면 되나... 전압 전류 조절기는 남는게 있는데 라는 생각이

나는 외국어 못하는 외노자... 출장 보내지마 으어어

"누군가 UN이 이룬 성취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대한민국의 80년 역사를 돌아보라.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

[속보] 김민석 총리 "비자 해결 될때까지 美 투자 없다…통화 스와프 필요" #나는정부의대미투자관련조치에전적으로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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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런 병기가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겉보기에는 완성도가 높지만 실질적 내용이 부족한 AI 생성 작업물을 워크슬롭이라고 명명 - 미국 직장인 40%가 매월 워크슬롭을 받고 있으며, 이를 처리하는 데 1시간 56분을 소요 - 이로 인해 기업은 직원 1인당 월 약 186달러의 비용 손실을 겪고 있음 - 설문조사에 따르면 워크슬롭은 동료들을 무능해 보이게 하고 직장 내 신뢰를 손상 'Workslop': AI-Generated Work Content Is Slowing Everything Down gizmodo.com/workslop-ai-...

"무료 국수" 조롱현수막, MZ직원 탓 돌렸다…한수원 황당 해명 n.news.naver.com/mnews/articl... “월성 본부 직원 중 상당수가 부산·울산·서울에 거주하면서 출·퇴근하다보니 보니 일부는 경주에 대한 시혜적 인식이 있었던 것 같다”

아들사랑

도서관 책장서 밀려난 멀쩡한 책…폐기 대신 새 주인 찾을 길 열린다 서울시교육청 “무상 배부 가능하게 조례 개정” 수정 2025-09-23 16:07 www.hani.co.kr/arti/society...

지금 혼술하다... 우리 미래가 프로젝트 일정 맞춰야 되니 야근해 일정 밀리면 손해가 얼마인지 알지? 에서 우리 팀 누가 아프니까 프로젝트 샘플 생산 일정 미뤄 사람 하나 잃으면 손해 얼마나 클지 알지? 로 변하는 상상을 잠시 했어...

여보

애인이 고양이와 자기 중에 어느 쪽이 더 귀엽냐고 물어보았다 어...음...그게...

회사에서 교포 동료에게 한국인 동료가 후진타오 한국 발음으로 읽어달라고 괴롭히고 있었는데 계속 후진타오 라고만 할 수 밖에 없어서 가서 글자보니 호금도 라고 읽어주고 때어냄... 도 는 잘 모르는 글자 긴 했는데 뭐 타오면 도 것지... 사실 근데 처음 발음 해 봄 호금도는..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 이후로는 한국식 발음으로 읽은 적이 없는 듯...

이제는 속담도 달라져야 한다

법적 계약 또는 사실 관계로 엮인 두 사람 이란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면 色계가 들러 붙더라

출장오면 야구를 보게된다

"케데헌을 보다가 한국 호랑이 역사를 찾아봤는데, 일본이 지난 세기에 한반도 호랑이를 모두 사냥해 멸종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문화승리인가

홍진호는 2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