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sandsou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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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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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시아란 🌌 Private
1 day ago
미국에서 살고 있고 미국 사회의 일원인 이민자 출신 시민권자: 쫓아냄 한국에서 장사하고 한국인이 세운 뉴욕증시 상장기업: "미국기업을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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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커피중독자
3 days ago
음. 예를 들어 비건으로 알려진 누군가의 잘못이 밝혀졌을때, 몇몇 사람들이 잘못과는 연관이 없는 그 개인의 생활방식인 비건을 끌고와 조롱감으로 삼는 것.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 별로 놀랍지 않고 그냥 또 트롤들이 트롤링하는구나 싶어. 그냥 아, (왠지는 몰라도) 그거에 크게 반감이 있었구나? 하게되는 것. 이때싶 태도라고 내가 마음대로 부르는 그런 행위. 안그러려고 한다지만 나도 아마 무의식중에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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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나서 '오렌지 로드' 관련 자료를 찾아봤더니, 아유카와 마도카가 1969년생, 히야마 히카루가 1971년생이었다. 2029년 5월 25일이 되면, 어디선가 아유카와 마도카의 환갑잔치(...)를 여는 오덕들이 등장할 것만 같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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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ize'라는 용어 자체가 한국, 일본에서만 쓰는 말로 알고 있는데, 저는 영어권에서 주로 쓰는 'one size fits all'이라는 말이 오히려 더 폭력적인 느낌이 들긴 합니다. ('all'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뭘까요?) 원 글 쓰신 분처럼 'one size'라고만 쓰면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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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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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Jin
5 days ago
미국은… 흑인이 돈을 벌어서 동네 집을 사면 온갖 소송으로 못사게 시도하다 안 되면 지방정부가 그 땅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수영해버리는 나라. 뉴욕 센트럴파크는 본래 흑인 거주지였는데 다 밀어서 공원으로 만듦 고속도로 지어지기 전 대부분 흑인 거주지였으나 다 강제수용해버림. 선거인단 제도도 흑인은 인구수로 카운트 해서 권한은 가지고 싶지만, 실제 흑인들이 투표로 의사를 표시하는 걸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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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복설 뉴스
6 days ago
‘가자 침공 옹호’ 극우정치인에 노벨평화상…‘미국과 충돌않는 평화’에만 상주는 노벨위원회 [점선면]
www.khan.co.kr/article/2025...
"국제사회 일각에선 무력 사용을 지지하는 사람이 노벨평화상 받을 자격이 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그의 수상은 비폭력, 인권·소수자 보호, 중립적 평화 촉진 등 노벨평화상의 핵심적인 가치와 어긋난다는 것이죠. 시상식 당일에는 “전쟁광에게 평화상을 주지 말라”는 피켓을 든 사람들이 시상식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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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침공 옹호’ 극우정치인에 노벨평화상…‘미국과 충돌않는 평화’에만 상주는 노벨위원회[점선면]
‘베네수엘라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그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입니다. 그는 10년 넘게 장기집권 중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독재에 맞서 민주화 투쟁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서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이 되었는데요. 문제는 마차도가 베네수엘라 정부가 씌운 범죄 모의, 증오 조장 등 각종...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150700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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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주나 궁합 같은 것에 귀가 살짝 얇아지려고 할 때는 지금까지 중 가장 관계가 좋았던 연인과 최악의 관계였던 연인과의 궁합을 각각 넣어 봅시다. 실제로 넣어본 결과, 최악이었던 쪽과의 궁합 점수가 더 높게 나오는 것을 보고 콧방귀가 터져 나옴.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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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palestineinkorea
12 days ago
3살 테러리스트 어제 이스라엘 점령군은 또다시 "노란선을 넘어 이스라엘군에 접근하여 이스라엘군에게 즉각적인 위협을 가한 테러리스트를 발견 후 사살했다"고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테러리스트"란 가족들이 피란중인 텐트 앞에 있던 세 살 여아 아헤드 알-바요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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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어마어마한 제품을 봐버렸고, 지금 식음을 전폐하고 있다.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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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단한 기사라서 감동의 눈물을 참을 수 없다. 1. '아날로그 디지털 카메라'라는 누구도 상상 못한 참신한 표현 2. MZ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사람들)라는 말로 무려 20년을 아우르는 세대 대통합을 선언 3. 아직 현행으로 나오고 있는 소니 RX100 시리즈를 마치 흘러간 옛 카메라처럼 보여주는 미래지향적인 사고 나는 아직 부족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저 기ㄹ... 기자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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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밐 🏳️🌈🏳️⚧️🇵🇸
19 days ago
아날로그의 멋 '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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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랜선효도] 제주감귤🍊
22 days ago
역사있는 출판사가 AI, 그러니까 제미나이한테 번역을 맡긴 고전들을 마구 찍어내고 있는데.... (사진은 다른 분 것 가져옴) 처참하네요. 출판사 사장이 AI/기술 리터리시가 후지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무슨 사회 실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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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미두(강경북슬주의자)🏳️⚧️🏳️🌈
24 days ago
모르는 고양이가 따라오라고 한거면 고양이 입장에서 상당히 용기를 낼 만큼 급박한 상황이니 당장 따라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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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역정재판
24 days ago
모르는 인간이 따라오라 하면 함부로 따라가면 안 돼 나쁜 사람일 수 있으니까 모르는 고양이가 따라오라 하면 무조건 따라가야 돼 나쁜 고양이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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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잇창명 EatChangmyeong💕🦋
24 days ago
"이스라엘이 외부 접근 막아 차량 진입은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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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muneo
24 days ago
왜 이것이 날마다 모든 나라 모든 신문사 모든 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뉴스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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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laystall 🇵🇸
26 days ago
rt>
x.com/e4tth3/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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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BeOk
27 days ago
아기가 울어서 자기가 잠잘수가 없으니 애 울음좀 그치게 해달라는 말들은게 한 두세번 되는듯... 단순히 비교만 해봐도 울나라는 남자를 사람으로 기르는데 처절하게 실패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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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퍼플
27 days ago
원글의 인용에 유아동반석을 타라 어쩌구 하는 글을 봤는데 유아동반칸을 가도 유아안동반 성인들이 잔뜩 있으며 작게 소곤소곤 말하는 것도 못 참아서(예: 잠을 잘 수가 없다-오전 혹은 낮인데도) 민원 넣어서 승무원이 와서 이야기 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던 시절의 아기와 기차를 타면 코스의 1/3은 객실 밖에 나와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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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 heartade | 하세
about 1 month ago
말이 없는 상징으로 남은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오늘을 바칩니다. T에게, H에게, J에게, Y에게, 그리고 내가 만나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 우리의 모든 동지들에게. 당신들을 사랑하지 못한 세상에 남은 내가 여전히 당신들을 사랑하고 있음에 위로받을 수 있기를.
#트랜스젠더추모의날
#TransgenderDayOfRemembrance
#TDOR
#TDO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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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intherye
about 1 month ago
실제 발언 캡처 보니까 수위가 상상을 초월하던데 그걸 며칠 동안 분야별 비례 할당 비중에 대한 의견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장해준 언론사들도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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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intherye
about 1 month ago
구호품 받으러 배급소 나오는 사람들을 쐈다는 이스라엘군 같은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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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편전
about 1 month ago
조선일보가 또 조선일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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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백화선생
about 1 month ago
이렇게 통신 3사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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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해킹 은폐·축소 의혹 계속…노운섹 사태로 불안감 재점화 - 1코노미뉴스
LG유플러스가 또다시 해킹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 사이버보안업체 노운섹(Knownsec)이 공격을 받아 대규모 기밀 문서가 유출됐고 이 과정에서 LG유플러스의 통
https://www.1conom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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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콰
about 1 month ago
페미컷 근데 진심 낮아지기는 햇어연 성희롱 기분나빠하면 페.미.임 ㄷㄷ 상폭력당한 여성에게 연대해도 페미라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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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3 months ago
정말 웃기는 보도다. "반인종차별부" 같은 게 만들어졌는데 "백인 청년도 껴안을까?" 따위 기사가 나오고 "기존의 유색인 관련 업무에 더해 백인 역차별 문제 해결에도 나설 전망" 운운하면 안 황당할까? 한국 사회는 성차별 문제에 관해서는 대통령부터 언론까지 제 정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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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
about 1 month ago
이게 이재용의 본모습이지 젠슨황이랑 치킨먹는 모습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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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편전
about 1 month ago
진짜 좀 이상하지 않음? 2030대 직원들이 과장님 부장님 옷 뭐입는지 신발 뭐신는지 핸폰 뭐쓰는지 신경쓴다고? 심지어 브랜드를 줄줄이 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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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편전
about 1 month ago
오세훈이 사랑해 마지 않는 런던도 (리버버스도, 대관람차도 다 런던 따라하는거다) 런던 구시가지(시티오브 런던)에서는 세인트폴 대성당보다 높은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음. 따라하려면 좀 다 따라하던가 천박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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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고 쇼핑 가던 중, 초2 아들이 헤비메탈이 뭐냐고 묻길래 'Pull Me Under(드림시어터)', 'Crawling(린킨파크)', 'Enter Sandman(메탈리카)'를 연달아 들려주고, 마무리로는 (메탈은 아니지만) 'Smells Like Teen Spirit(너바나)'을 들려주었는데, 아들은 'Crawling'이 가장 마음에 드는 모양. 락 영재 가나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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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바란 것은 황제성... 아니, 화제성일 테니,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 입에만 오르내리면 그만일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어디, 그래가지고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한 번 보기나 하자'는 심리는 무시 못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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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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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주먹만 쥐고 살아. 엄마는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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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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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해서 카메라 샀어(...)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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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에스텔 뉴스계정
about 1 month ago
국적 따라 외국인 차등 지원…서울시 반인권적 조례안 논란 수정 2025-11-06 15:22
www.hani.co.kr/arti/are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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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따라 외국인 차등 지원…서울시 반인권적 조례안 논란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외국인의 국적에 따라 지원정책을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발의해 인종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심미경(동대문2) 의원 등 시의원 33명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외국인 지원정책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2277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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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짜장을 드세요
about 1 month ago
블루스카이 CEO가 트젠혐오자 밴 좀 하라는 이용자의 원성에다 "와플이나 드세요" 한 지 이제 겨우 한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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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가챠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 김에 말하자면, 내가 살아오면서 본 모든 게임 중 가챠 속성이 가장 강한 것은 ㅍ켓ㅁ고였다고 단언할 수 있다. 아니, 포ㅋ몬ㄱ는 그야말로 가챠의 화신임. 게임의 거의 모든 요소가 가챠로 결정된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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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zeen
about 2 months ago
보수, 우파, 자유주의자들은 단 한번도 국가공동체에 해롭지 않았던 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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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테나
about 2 months ago
오세훈씨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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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편전
about 2 months ago
미국 민주당 샊히들 한국 대통령 어벙하다고 위안부 합의 들이밀었던거 우리가 다 까먹은줄 아냐 우리도 니네 대통령 머저리일때 풀거 다 풀거임
www.hani.co.kr/arti/poli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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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백화선생
about 2 months ago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런던베이글뮤지업 사업장에서 63건의 산재가 신청됐고, 전체 승인됐다. 산재 승인율이 100%인 것이다. 산재 건수는 2022년 1건, 2023년 12건, 2024년 29건, 2025년 9월 기준 21건으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SPC삼립의 2024년 산재 승인 건수는 11건으로, 지난해 런던베이글뮤지엄(29건)에서 더 많은 산재가 발생했다. --- SPC보다 더한 놈들인걸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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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런던베이글, 작년에만 산재 29건···SPC삼립보다도 두 배 많았다
최근 20대 청년의 과로사 의혹이 불거진 유명 베이커리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총 63건의 산재가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SPC삼립보다도 산재 승인 건수가 많았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런던베이글뮤지업 사업장에서 63건의 산재...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3013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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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출입 금지'라는 끔찍한 인종차별에 대해 '그럴 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서 '한국인 출입 금지', '동양인과 개는 출입 금지' 당해도 아닥하시기 바람.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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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라는 혐오를 방관한 결과가 이렇게 빠르게 나타남. 이게 '흑인 출입 금지'와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빠르게 나를 블락해 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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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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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추천하시는 '정확히 그 부분을 모르고 읽길 바라는 책'이 무척 궁금하지만, 추천 받으면 대략 어떤 책인지 먼저 조사하고 읽는 습관이 있는 나는 아마 안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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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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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WhyNot?(반말인용 차단)
2 months ago
어쩐지 조용히 넘어간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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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도 할 말은 있겠지만, 외래어표기법 문제는 손을 좀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금각사(きんかくじ)와 은각사(ぎんかくじ)도 구분 못 하는 표기를 굳이 고집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전 국민이 코타츠라고 알고 있는 물건을 굳이 고타쓰로 써야 한다고 고집하는 건 좀 생각해 볼 문제 아닌가 싶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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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muneo
2 months ago
⟨knot⟩의 ⟨o⟩는 단모음이고 ⟨t⟩는 무성음이니 미국 발음 /nɑt/ 기준 표기는 "낫"이고 영국 발음 /nɒt/ 기준 표기도 "놋"이다. 미국 밴드니까 "낫"이 좋겠는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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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미순아빠
2 months ago
당신이 자유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 자유가 모두에게 적용되는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면,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은 '특권'이다. (자유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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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백화선생
2 months ago
Charlie Kirk is fuckin racist, xenophobic, misogy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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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디지털이 기본인 시대를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점 몇 가지. 일단 일상의 거의 모든 제품이 리튬 이온 전지를 사용하게 되면서, 항상 충전기에 뭔가를 꽂아두게 된다는 점(오래 방치하면 방전되는 경우가 있어서 다소 강박적으로 하게 됨), 그리고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습득하지 못해서(습득해도 이내 잊어버림) 헤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는 점이다. 특히 아이폰은 내내 뭔가 업데이트를 하는 것 같은데, 뭐가 달라졌는지 찾아보는 것도 귀찮아져서 달라진 기능을 1도 활용할 줄 모르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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