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프로 넘게 오른 전세금 감당 못하니 이사가야하나 마음먹고 있었는데, 반전세로 돌려서 계속 살게 됨. 난 그냥 작은 집으로 이사가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부모님 나이 있으시니 이사에 부담이 있음. 에휴. 서울 근처 경기도도 무섭게 집값이며 전세 올랐고 계속 오름. 그리고! 집 평수가 다 커. 이십평 중반~삼십평 초반이 좋은데 귀함. 삼십평 후반~사십평이 많아서 금액은 커지고. 노인을 위한 아파트 공급 좀 해줘라.

아앗... 샘터 폐간ㅠ 대학생때 도서관에서 종종 읽었는데.

1970년 4월 창간된 국내 최장수 월간지 샘터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샘터는 “스마트폰이 종이책을 대체하고 영상 콘텐츠의 수요가 활자 미디어를 월등히 뛰어넘는 시대적 흐름을 이기지 못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2MjU

정부가 인공지능 기반 생성물 표시를 의무화하는 ‘인공지능 생성물 표시제’를 사업자뿐 아니라 포털·플랫폼·게시자에게도 적용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전문가’가 나오는 식·의약품 광고 행위를 금지하는 대책도 담겼습니다.

수정 2025.12.10. 오전 6:59 외부 간판도 없이 운영된 강남 비밀 사무실…쿠팡 내부 시스템서도 검색 안 돼 박대준 대표, 조용우 부사장 등 고위 대관 라인도 근무 "수사·감찰 회피 목적?" 업계 의심…정부도 전면 조사 착수 m.nocutnews.co.kr/news/6440736...

카비젤 이 사람은 아예 이쪽으로 빠지는구나. 퍼오인 촬영때 대사도 안 외우고 태도 불량하고 차 험악하게 몰아서 제작진이 그런 장면에서 일부러 빼고 등등 스탭들 증언이 있고. 코로나 기간 이상한 음모론 주장하고 그런 행사 참여하고. 아휴.

‘울산프로야구단’이 2026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합니다. 울산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되어 창단한 최초의 KBO리그 참가 구단입니다.

법원, '김건희특검 압수수색 위법' 이준석 대표 준항고 기각

너무 맞말이자나. www.yna.co.kr/view/AKR2025...

최저임금 209만원에 평균소비 168만9천원 ㅋㅋㅋㅋ

ㅠ근시+난시 더 진행되서 안경 바꿔야하는데, 바꾸면 가까운 거 더 안보이게 될 거라고 돋보기 처방전도 같이 받음. 흑흑흑. 노안 싫어. 근시/난시 심해서 억울하다.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對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日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6.4 여진…"쓰나미 우려 없어"

李대통령, 내달 중순 방일…다카이치 고향서 정상회담 추진

한겨레21 사야겠네.

최대한의 효율로 노동강도를 극한으로 올려 최대한 많은 물량을 처리하는 것, 그것이 심야배송의 현실입니다. 이 삶에 택배기사의 건강이나 개인의 사정이 들어갈 여백은 없습니다.

검진시 안경끼고 0.7 / 0.9 나와서 안과 가서 안경처방전 받아야겠다. 안과 정기 검진시에는 별 말 없었는데... 0.7 왼쪽 눈이 가끔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때문인가.

먼지가 사라진 하늘. 새파란 겨울 하늘을 좋아한다.

누가 디스패치에게 ‘사회적 공익에 기여는 크게 안 되지만 자극적인 사생활 보도’를 할 자격을 주었나.

누리호 4차, 큐브위성 교신률 100% 기록…'완벽 성공'

이거 너무 웃겨서 잠금화면으로 해놨음ㅋㅋㅋ

LG엔솔, 벤츠에 2조원대 배터리공급…"중저가 차량용 유력"

Margaret Atwood: The Handmaid’s Tale has become ‘more and more plausible’

The ultimate unsung superfood: 17 delicious ways with cabbage – from kimchi to pasta to peanut butter noodles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한국출판문화상 제66회 예심 선정작들이 발표되었다. 문학상은 갈수록 많아지지만 논픽션상은 1960년부터 이어진 이 상 외에는 전무하다시피 한 터라 의미가 있는... 먼저 번역 부문, 올해의 번역서/번역자 10권.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정말 투명하다...

공기질 나쁘다ㅠ 밖이 뿌옇게 보이네ㅠ 날 따뜻해지면 바로 먼지들이ㅋ

업비트 54분만에 코인 1천억개 털렸는데…해킹 제재 피하나

픽시는 진짜 귀야움 밥 먹을 때 되면 식탁(픽시 밥통이 여깄음)에서 젤 가까운 스크래쳐에 앉아서 오직 밥 뚜껑이 열리기만을 간절히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다시 동양대 기어들어갔네요. 하긴 석사로 교수를 인문에서 어떻게 해.

해킹에 뚫려 성착취 악용된 IP카메라…통신사도 책임진다

This could be a preview of what's to come as Netflix aims to close its blockbuster deal for Warner Bros.

눈 오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박지원 할아버지가 "민주당은 원래 서로 형, 누나 하는 문화다"한거에 이어서 유시민 아저씨가(이 분도 이제 할아버지..) "모든 문자 메세지는 도청 가능하니 조심 좀 해라" 발언.......

A key asset that Netflix could be eyeing in the Warner Bros deal is one few people are talking about: an AI trove.

힐러리 클린턴이 이제서야 '동굴'에서 나와서, 이스라엘 언론 주최 행사에서 젊은이들이 소셜미디어 때문에 이스라엘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고 발언했다고 함. 미국 민주당은 그냥 능력이 없어서 망한 것 맞아보인다.

편안해 보인다

與, 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 우려'에 "반성없이 국민 겁박만"

하... 극장 영화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는 조금 착잡하다.

불금을 맞이하는.

“직업계고에도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직업계고 학생’들이 아니라 건강한 청소년으로 봐주세요.” '공고 선생' 지한구의 당부. 지난 3일, 지 교사의 책 <공고 선생, 지한구> 북토크가 열렸다. 이날 지 교사는 '꼴찌들'에게서 찾은 희망에 대해 말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951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지한구교사 #공고교사지한구 #북토크

Cary-Hiroyuki Tagawa, the actor who starred in the Mortal Kombat franchise and Amazon’s The Man in the High Castle television series, has died. He was 75.

지난해 유튜버 곽혈수씨를 택시에서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 ㄱ씨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습니다. ㄱ씨는 과거에도 길을 걷던 여성에게 접근해 성폭력을 저질러 실형을 산 전과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눈이 와야 겨울같다는.❄️

밥달라고 애교발사!

동덕여대 총장 횡령 기사엔 조용한게 블랙코미디...

전날 퇴근 시간대에 쏟아진 폭설은 서울 전역의 교통 체계를 순식간에 마비시켰습니다. 차도와 인도의 경계가 눈에 묻혀 사라졌고, 도로 위 차들은 꼼짝 못 한 채 긴 시간 갇혀 있었습니다. 제설작업이 제대로 된 것이냐는 시민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점심먹자.

서울과 경기도 뭐했냐. 영하 날씨에 눈 예보라면 부랴부랴 제설 준비와 작업에 나섰어야지. 겨울마다 반복되는 일인데 왜 이리 준비가 안되어있었을까. 평소 한시간 안 걸리는 거리를 몇시간 이상 걸려 퇴근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님. 버스에 네다섯시간 이상 갇혔다는 사람들도. 새벽 귀가에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출근해야하는 사람들ㅠ 인간적으로 최소 오전 반차는 줘. 갑작스러운 하루 휴가도 그러려니 해줘...

늦은 첫눈이 이렇게 펑펑 쏟아지다니. 수도권은 대설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