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미국에서는 불법체류자 (illegal alien) 라는 표현이 단순 법적 표현이 아니라 폄하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서 진보측에서는 미등록 이민자 (undocumented migrants)라는 표현을 선호하는데, 기자가 시카고 시장 브랜든 존슨에게 질문하던중 불법체류자라는 표현이 맞다고 하자 흑인인 시장이 한때는 나같은 사람을 노예라고 부르는게 올바른 표현이었는데 그럼 나도 노예라고 부를거냐, 라며 인간을 비하하는 표현을 하지말라며 답함.

듀얼센스 커스텀도 받았다 알고보니 지인분이 장인이셨어 ㅜㅜ 넘 예뻐졌고 백버튼도 멋져

세크레트 인형 선물받았어ㅠㅠ

포오레가 좋아지는 계절 이제 베리향도 느껴지네

뮤즈 : 안녕하쎄오 써울! 나 : 여긴 인천이야… 오아시스 : 싱잇써울! 나 : 여긴 경기도야…

흐아 어제 스탠딩 의자에서 부딪히던 종아리 옆부분 시커매짐 ㅠㅠㅠㅠ 멍들었어

ㅋㅋㅋㅋㅋㅋ 90년대 뽕에 취해서 오늘 셋리 계속 따라부르면서 왔더니 애인이 이제 그만하래 점점 안개낀목소리가 되고 있어서 내일이 걱정된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댘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스탠딩 갈 걸 아이고 내 도가니야

주차장 혼돈의 카오스임

난 엠디팝업행사 한 줄도 몰랐는데 온동네에 한정 아디다스 저지 입은 사람들이 득시글

어떻게 한번도 딴짓을 못하고 하루종일 일함? 그러면서 커피 3잔이나 마시면서 사회성 다 소진함 그 와중에 스즈한테 “예쁜 직원은 따로 있다 자주 나와라” 소리까지 듣는 굴욕. 머머리가 피드백 주면서 어깨를 두드리고 가네 😢 오늘 너무 피곤한 에이스 😨

규루규루

싸우는 너의 노래를~ 싸우지 않는 놈들이 비웃겠지 화이또~

시나노골드가 맛있는 바로 지금 오늘

아 포터 너무 좋은데. 영포티라고 놀림받아도 너무 좋은데. 뭔가 더 갖고 싶어 하지만 이제 가방은 필요가 없어...

'그' 반짓고리함이 재출시.

겉은 금색이지만 안에는 파란색인 러쉬 아이코닉도어 풀고 히트쇼크 방지용으로 선물받은 목욕 온도계 개시했다 책 보고 거품장난치고 놀아야지

오늘은 어쩌구 백호은침차 마셔야지

어휴 지난 시즌은 정말

지금 김연경 은퇴식 생중계

으앙

악! 일 너무 많이 했어 이제 자체 종료!

와 아무 생각 없이 확인도 안 했는데 연말 셧다운 1/4까지네. 하와이 다녀오기 딱이었네. 트럼프만 아니었다면. ㅋㅋㅋㅋㅋㅋ

평생 피해다닌 헤드폰병에 걸린 느낌...? 청음샵 가서 맥스랑 소니랑 다른 거랑 다 비교해봐야지.

벌써 10년 다 돼 가는 뚱코보 키링. 와일즈 세크레트는 이제 계속 초코보스킨만 입힐 것 같다 탑승하면 초코보테마곡이 나옴. 알슈야 에오르제아를 쓸어버려줘.

맨 초기 모델인 010 듀얼센스 아무 문제 없이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티나게 쏠림이 있었다 ㅋㅋㅋ 다행히 듀얼센스 장인인 지인한테 청소+수리+백버튼 추가+하우징 교체까지 받기로 함. 음하하하하하. 만일 고장나면 크로마 인디고인지 새로 나온 색깔로 새로 사야지 <- (?)

아우 아침부터 이렇게 졸리면 큰일인데

캄보디아 범죄단지 수사의 나비효과로 블스 스팸 계정들이 하나씩 없어지는 중.

어느새 잠깐 정신 놓고 있었네 시나노골드철이 왔는데. 하루에 두 개씩 먹어야지.

[사설]CCTV가 증언한 그날 밤 진실… 모두 여태 국민 속인 게 더 충격 (동아일보) n.news.naver.com/mnews/rankin...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계엄에 반대했다는 말도 거짓이었고, 계엄 관련 문건을 보지 않았다는 증언도 거짓이었다. 심지어 한 전 총리는 부서(副署)에 반대하거나 망설이는 국무위원들을 설득하기까지 했다는 것이 검찰의 주장이다.

어제 콜롬비아 보고타에선 펼쳐진 건스앤로지스 라이브 중, 보컬 액슬 로즈가 한 관객이 든 팔레스타인 깃발을 가져와 스테이지에서 펼쳐보았습니다. 이렇듯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뮤지션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라헤는...으휴😡)

어제는 던전입구를 발견했어요

3강~*

괜찮은 캐릭터였다. 일본풍 너무 싫어해서 전작도 안 했는데 여성캐릭터면 해야지. 고오요가 훨씬 단순하긴 했지만 복수귀 여주라는 면에서 라오어2가 자주 떠올랐음. 오픈월드 게임성은 호라이즌이 기준이라 거기엔 못 미침. 60시간 정도 걸린 듯. 얼른 훌라후프 트로피 따고 이번주에 친구 빌려줘야지.

집주인 미워............

불꽃같이 일해서 데일리 끗,,,

대략 몬헌 오메가는 이쯤에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고. 1800회 조력 기록한 분 내 몬친이라는 게 너무 자랑인ㅋㅋㅋㅋ

재택 장점 : 연차가 남아돈다. 셧다운까지 대략 주에 하루씩 휴가를 내도 될 듯.

누군가가 나보고 엄청 자존감이 높고 아는 것도 많고, 공부를 많이 했거나 그런 게 티가 난다고 했다길래 오호호호 그래 좀 높지 하고 웃었는데 그 근거가 "남의 의견을 잘 수용한다"라서 좋다 말았다. 나 남의 말 절대 안 들어. ㅠㅠ 뭘 본 거람.

비싼 샐러드 먹으려고 했는데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 순대국이 갑자기 등장

결국 나가서 좀 걸었다 근데 나 속도 느리네. 훨씬 빠르게 걸어야 속보축에 좀 드네.

오전 운동수업 취소하고 신나게 잤는데 이제 슬슬 나가서 한강이라도 건너갔다와야하지않을까? 싶어?

간만에 아무 계획도 없이 연휴 탐닉 🤍 망나니처럼 게임만 했어 너무 좋아 사랑해 내 인생

17 프로 셀피모드에 인물사진 효과 적용되는 게 너무 좋은

헤헤 선물 또 받았어 ㅋㅋㅋㅋ 보자마자 너어무 이뻤다 에코백 안 사기로 했는데 이놈의 요망포터

다 좋은데 옷은 입고 뛰어다녀라 좀 장난하나 여자들은 뭐 안 더운 줄 알아

작년에 돌아다니다 발견한 곳인데 요새 애인이 여기 가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 뉴 게임메이트를 타케다 지옥에 빠뜨려놓고 자러갔는데 7시간 트라이해서 퀘스트를 완료했다고 함. 레이드도 아니고 그냥 일대일 전투 퀘스트인데(근데 이제 좀 많이 어려운) 그걸 7시간 동안 붙들었다고. 중간에 많이들 말리고 대체휴일도 없어서 게임시간도 짧은데 왜 거기 매달리고 있냐고까지 한 사람도 있나보던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말할 일인지. 정작 본인은 즐겁기만 했다는데. 내가 이해못하는 것들을 포용하기 ⇠ 늘 어려운 일인데 나만 그런 건 아닌가보네.

대딩때까지 떡볶이를 안 좋아했다고 하면 십중팔구 겅듀님으로 보지만 그건 내가 도시빈민 중에서도 하필 입이 짧은 도시빈민이었기 때문이고 물욕은 있지만 그건 없이 자라서는 아니고 그냥 예쁜 걸 좋아하기 때문이며 사고싶고 갖고싶은 걸 못 가진 것은 지나보니 보상심리 같은 영향을 남길 만큼 큰 무엇도 아니었더라. 가지고 싶은 걸 다 가지는 게 언제부터 행복의 필수조건이었지?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웬만하면 이젠 부모가 나 어릴때 웅앵도 그만 듣고 싶음 사고 싶은 거 못 사게 해서 맺힌 한이 몇십년 안 풀리면 그것도 좀.

요테이 동물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