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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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 내향인 무사하거나 무사하지 않은 하루의 흔적
우와, 저의 냥보살님을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about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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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절에 갔을 때 대웅전 안마당에 들어서자 나를 보고 급히 계단을 내려오던 냥보살 님, 마치 안내원처럼 여기저기 앞장 서서 경내를 두루 산책을 시키더라 마당에 있던 모르는 사람 두엇이 신기하게 몇 걸음 따르셨지만 '처음 만난 사이입니다' 말은 못 했다 지는 해가 마당에 길게 발을 뻗고 누울 때 잠시 그곳에 쪼그려 앉아 냥보살님 이마에 감히 손가락을 올려보았다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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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뻐꾸기 소리를 낸다 푸른 색이 짙다
about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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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아침이 주춤거리며 어색하다 맨발이 아쉬워 양말 신고 앉아서 커피 마신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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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산사에 가서 등 하나 달고 왔다 크리스마스에 트리, 생일 케잌에 촛불 켜듯 부처님 무릎 아래 등 하나 달았다 빈 마음이어야 하지만 꿇고 앉은 다리 펴고 대웅전을 나서며 내 슬하의 평안과 무탈을 비는 욕심이 가득했다 부처님은 다 알고 이해하시겠지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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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2 days ago
되게 명백한 게 있는데, 자본은 약자의 편이 아니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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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창을 열면 숲에서 아름답게 지즐대는 새소리가 들린다 내 귀에는 달콤하지만 배고프다고 먹이 찾는 아우성인지도 모르겠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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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에 민들레 홀씨가 하얗게 폈다 바람도 산산하고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주말로 간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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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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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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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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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21일은 소만(小滿) 시나브로 여름의 기운이 가득해지며 만물이 더욱 푸르러지는 때 소만에 가물지 않으면 농작물이 풍성하게 자랄 준비가 잘 된다는데, 마침 어제 오늘 비가 내리니 좋은 일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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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일 비 오고 바람 불었다 늦은 오후 골목에는 어느 어느 집 담장에서 본 듯한 장미 꽃잎들이 길 위에 나와 앉아 있었다 어떤 그리움이 생겨 안부를 묻지 못한 마음들을 찾아 나선 것이었을까 오늘은 수북한 안개비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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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starlakim
4 days ago
하나 마나 한 말이지만 사는 건 아프고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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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철없이 비가 철철! 내리는 오후 이유없이 처량한 마음이 일고 바람도 불고 무슨 계절인지 도통 모르겠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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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쓰고 걷기 좋을 만큼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분간 자고 싶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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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도 컴퓨터 화면이나 책문서 따위 보는거 좀 줄이라는데 안 되네 내 눈도 화면조정이 필요한 시절이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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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4 days ago
5월 20일, 세계 벌의 날, 많관부 우리가 먹는 채소와 과일, 가축들이 먹는 목초마저도 벌들에게 신세지고 있어... 우리는 벌이 비벼준 거대한 벌비빔밥세계관에 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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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비 오니 기온이 조금 진정되고 괜찮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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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5 days ago
굽굽 군만두. 남은 떡볶이. 그리고 우리 딸기! 🍓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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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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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안 되면 커피 마신다고 쓸 데가 없으니 곤란하다 곤란해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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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의 안부를 걱정하는 글이 많네 잠시 작동이 안되었구나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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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6 days ago
여름여름 울창울창 초록초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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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봉봉
7 days ago
민첩한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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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사기꾼이 있다는게 무슨 말이지?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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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6 days ago
태양 극대기 다가올 때 ‘우주 쓰레기’ 청소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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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극대기 다가올 때 ‘우주 쓰레기’ 청소가 시작된다
지구 저궤도(고도 400~2000km)를 도는 위성 수가 급증함에 따라 우주 쓰레기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 유럽우주국에 따르면 현재 궤도에서 작동 중인 위성은 1만5200여개로 10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어났다. 스페이스엑스의 스타링크 같은 인터넷통신용 저궤도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59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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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게 그렇듯이 지나고 나면 영 이별인 것이 너무 많다 시끄럽고 사람 많은 카페에 앉았는데 그런 생각이 든다 문득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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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나무(백합나무)에 꽃이 피었더라 왕관처럼 생긴 노랗고 귀여운 꽃들이 계절의 왕은 역시 오월이지 한다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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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마시는 커피는 대부분 각성이지만 주말 커피는 여유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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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은 여름 벌써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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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봉봉
10 days ago
약간의 꿀이 든 헛집은 하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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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커피는 투샷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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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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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먹으려고 했지만 병원에서 좀 걸어야 하는 거리라 안 먹고 돌솥비빔밥 먹어서 저녁엔 기필코 햄버거 먹을 생각이었는데 블친님의 소고기뭇국 사랑을 보고 냉정하게 지금 먹고 싶은 것이 햄버거인 것인지 회의가 시작된다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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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거북이 줄자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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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이 생기면 병원 대기실에 앉아있는 사람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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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친구 여럿이 책상에 앉아 울고 있어요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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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큰나무는 이미 뿌리가 대야를 뚫고 뿌리가 땅속에 있을 것이다 집 마당 고무화분에 키우던 라일락이 제법 커져서 옮겨 심으려고 들어보니 화분과 땅, 뿌리가 서로를 놓지않고 있었다 그래서 그대로, 지금도 그대로....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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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 발톱정리하는 고양이와 돌계단 뛰어올라 숲으로 가는 아기 고양이와 담 위에 아침부터 늘어진 고양이, 각자 오늘의 자리를 시작한 듯하니 나도 커피잔 내려놓고 일 하러 가자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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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 동네 살면 이 무렵 시선이 가는 창 밖은 빈틈없이 푸르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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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soorisoori
12 days ago
와 오늘 습도… 진정 여름 예고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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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본 베개 자국이 아직 남아있다 왼뼘에 길게 아래쪽으로 내 천자가 보인다 비 온다는데 빗물은 막히지 않고 잘 흐르겠구나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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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내 낡은 껍데기를 널어놓을 집으로 가자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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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 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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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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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고 기력 없어 집에 갈 기운 조차 읍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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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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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고기를 사랑한다 하지마는 나는 채소를 사랑하여요 고기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마는 채소는 아름다운 고기 보다 달콤합니다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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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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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먹지 못한 양배추 반 통이 있는데 다시 반 통이 생겼기에 찌기로 한다 빨리 많이 먹기로는 양배추쌈이 제일이다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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