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Jade. She just met the biggest dogs she's ever seen. But quickly learned they have the biggest hearts too. 13/10 for all (TT: catimtins.pscal)

This is Millie. She's embarrassed by her new hat. Please help her. 13/10 thanks a bunch (IG: millie.the.boxerr)

This is Birdee. She is absolutely psyched that you noticed her sticker, because that means she made a new friend. Get yours today through the link below, and as always, tell your dog we said hi! 13/10 www.weratedogs.com/?utm_source=bluesky&utm_medium=social&utm_campaign=tydish-sticker

This is Annie. She is a dental therapy dog. Her job is to help patients experiencing anxiety by providing emotional support. While dentists go through years of schooling to treat patients Annie is able to lower their blood pressure and reduce anxiety just by being there. 14/10 (TT: funny.bunny9215)

US marketing companies are helping to rebrand the genocide in Gaza | Arwa Mahdawi

Apple was at it again with Foxconn when making iPhone 17. Unsafe working conditions, unpaid wages, forced overtime. The usual. And this: "China Labour Watch suggested that Apple representatives were aware of these conditions, as they were present at the facility during production." ...

파면 당한 전직 대통령 한테 명예라니 옆집 죽은 강아지가 더 명예가 있지

Football in Gaza is being completely destroyed: Israel has killed players, coaches, referees, and fans Israel's genocide has destroyed football in Gaza - taking the dreams and hopes - and too often lives - of everyone involved with it www.thecanary.co/global/world...

세상에... 반도의 흔한 남고딩 몸매를 궁금해 할 K-헤녀는 아무도 없다는 데에 내 소중한 500원을 걸게.

구속 상태에서도 재판에 불응하고 있는데(이미 모두의 상식이 깨짐), 석방하면 잘도 재판 협조를 하겠어요? 체포 영장 불응해서 경호처로 동원하고 수성전하던 거 몇 달 안 됐고요...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카톡 사용자 한명은 하루 427개가 넘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며 "하지만 친구들이 정작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알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 그걸 왜 카톡에서 봐야하지??

<와타나레>는 아무래도 아지사이 엔딩을 맞이해야 하지 않나 싶으며

왜 교통법규를 안 지키는 차는 흰색이 많은가에 대해서는 역시 확증편향 인걸까... 골목에 차가 막히는데 사이로 지나가려고 하니 흰색 승용차가 추월 하겠다고 인도 쪽으로 비집고 들어오려 한다. 아니 그 쪽으로 걷고 있잖아...

#OtD 26 Sep 1932 Pierre De Geyter, Belgian socialist and composer of the music to the famous revolutionary anthem, L'Internationale, died stories.workingclasshistory.com/article/1266...

기사 내용엔 계엄 나올줄 모르고 회식했다는데 그게 아니라 나는 이거 유혈사태 유도하려고 일부러 회식 잡은거로 의심이 갑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지... 설탕 대체 감미료의 최대의 단점은 맛이 없다는 것 뿐이다.

사전에서 뭘 찾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다. "서무주임"과 "매니저"는 사실상 비슷한 직급이고 "특별히 맡은건 없는 일반업무를 하는 사람들" 이라고 한다.

대림동서 또 '혐중' 외쳤지만‥수백 명이 '맞불'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맞불' 집회 효과는 이미 10여 년 전 일본에서 입증된 바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재일 한국인을 겨냥한 '혐한' 시위가 사회적 문제였는데, 그러자 일본 시민들이 "혐오, 차별주의자가 활개 쳐서는 안 된다"며 맞불집회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점차 숫자가 늘면서 '혐오 발언 규제법' 통과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은 하마스에 대한 보상이니 안된다"와 "나중에"는 죽어가는 팔레스타인인들을 그냥 보고 있겠다는 점에서 똑같다.

또 "나중에" 하고 있네 www.hani.co.kr/arti/politic...

"이탈리아 총리는 우익이지만 이탈리아에서 총파업이 일어나 그들을 겁먹게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파업은 이윤을 멈추고, 요구안을 받아들이게 하고, 정책 변화를 강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윤을 막을 수 있다면 어떤 정치인이든 뭐든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독]내란 특검, 국정원·국민의힘 ‘홍장원 CCTV 공개’ 사전모의 정황 수사 수정 2025.09.25 09:57 국정원, CCTV 요청 전부터 허위로 문서 준비 홍장원 증인신문 당일 CCTV 전달받은 국민의힘 특검, 조태용 ‘정치관여금지 위반’ 혐의도 조준 www.khan.co.kr/article/2025...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드론 공격을 받은 가자지구 구호품 선단을 보호하기 위해 해군 군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

아 이 이미지 너무 좋다 나도 케이블정리해줘

2026년까지 100일 남은

타이레놀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말을 한 사람이 이 발언을 했다는 것도 알아두십시오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살았는데”…경기장 밖으로 밀려나는 아프리카 여성 선수들 입력 2025.09.23 16:03 우간다 아조크·케냐 이말리 등 테스토스테론 검사 후 ‘출전 금지’ “과학이 내 존재 규정할 수 없어” www.khan.co.kr/article/2025...

근데 어떻게 세개만 고를 수 있어요 다 중요한데ㅠㅠ

This is Charlie. He can't help but sing along when his favorite song comes on. 14/10 please turn it pup (TT: nunnyaaaaaaa)

박정훈 대령 ‘헌법·민주주의 수호’ 훈장 받는다…유공자 11명 포상 수정 2025-09-23 21:40 www.hani.co.kr/arti/politic...

저 한강버스 (버스아님)를 완전 부정하는 건 아닌데, 1. 잠실-마곡정도를 빠르게 교통체증을 단축할 수 있을 것 2. 도심과의 접근성 3. 슈킹하지 않은 사업 -> 다 어겨져서 보면 볼 수록 오세이돈 뭐하나 싶어짐

솔까말 지금 하는거 보면 기독교 정화는 이재명이 하는셈 아니냐 ㅋㅋ 교회들 맨날 신천지 통일교 욕하더니 굥석열 뽑고 입싹닫고 있는데 저것들 때려잡을 노력이라도 하는거 이재명밖에 못봄

서울시교육청은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되는 도서들을 재활용하거나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신규 도서가 늘어나고 보관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노후하거나 훼손되지 않은 도서들도 제적·폐기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교육청은 그동안 제적된 도서를 대부분 폐지로 매각해왔습니다.

자꾸 공화국 정치 지도자들에 대한 레퍼런스로 왕조 시대 인물들 들고 오지 좀 마라.

세종대왕이 당대의 위인인 것과 별개로,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 세종정신을 구현하려는 대부분의 시도가 시혜적 독재와 구분될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성군 또한 군주이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정말 실용외교 하겠다면 미국 제국주의 이후의 국제 질서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향후 몇년 간 미국은 트럼프와 그 지지층이 저지른 패악으로 분명히 무너질 조짐이 보일 것이다. 미국의 중요한 우방들마저 팔레스타인 국가를 승인하고 있다. 이 흐름을 타보면 무언가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 가는 실마리를 찾지 않을까.

새만금 공항 반대의견을 비난하며 기승전수도권힙스터타령하는 사람이야말로 지방민의 삶과 생계 문제에 관심없는 것 같은데...

교황 레오 14세 성하께서는 찰리 커크를 사도 바오로에 비교했던 뉴욕의 돌란 추기경을 총기폭력을 비판한 다니엘 플로레스 주교로 교체할 예정이시라고…

"국민의힘은 (...) "이대로 청문회가 열리면 그날은 대한민국 삼권분립·국회의 사망일이 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원내 전략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이미 거부권 남발로 삼권분립 끝장 내놓은 사람들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남성의 증가추세가 가파르다는 점을 좀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괜히 자신들의 ‘너드’한 지식이나 관련된 물건에 과몰입 하거나 아예 주식 관련된 부분아서 그럴 가능성이 더 큰 집단은 남성이 아닌가 싶다.

'Amazing Grace(나같은 죄인 살리신)'를 극우 기독교가 애지중지하는거 너무 역겨워. 사실 이 곡은 노예무역에 몸 담았던 어두운 과거가 있는 작사자인 사제가 죽음을 경험한 자기의 체험담을 신앙고백으로, 그리고 과거에 대한 참회로, 인종차별에 대한 반감을 깨달은 것을 가사로 썼다. 곡도 시에 따라서 나왔다. 작사자 존 뉴턴은 삶을 마감할 때까지 노예무역 폐지를 넘어 노예제의 폐지를 위해 노력했다. "흑인들은 노예제 시절이 더 나았다"는 따위의 말을 하는 목구멍 뚫린 혐오 선동가에게 어울리는 노래가 아니라는 말이에요.

나는 "복지 줄이고 노동시간 늘려야 한다."에 반대하는 좌파기는 한데 (빚은 부유세를 걷어 갚으십시오.), 프랑스가 아프리카 식민지들을 법적 독립 이후에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착취하다가 영향력이 조금 줄어들자마자 바로 "탄탄한 복지와 높은 삶의 질"이 위태로워진다는 것, 그러니까 지금까지 그들의 "덜 일하고 더 많은 것을 누리는, 더 나은 삶"을 지탱하던 것이 제국주의 식민지 착취라는 것이 드러난 지금 통쾌해하는 프랑스어권 아프리카 사람들의 즐거움에 더 이입이 잘 된다. 프랑스인들의 분노에보다.

여기 이야기를 보니 팔레스타인에서 마지막으로 쿠피예를 전통방식으로 짜는 공방 생각난다. 뭔가 둘을 이을 수 있는 프로젝트 같은거 있으면 좋겠는데...

동원직물은 전통 방식으로 색동 원단을 직조하는 국내 유일한 곳입니다. 정경사 조건환씨가 과정이 복잡하고 돈도 되지 않는 색동 원단을 계속해서 만드는 건 사명감보다는 자신이 안 하면 사라질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최근 세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 전통문화를 지킬 수 있었던 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오래된 존재를 가꿔온 이런 분들 덕분이 아닐까요.

UEFA가 소위 ”이스라엘“을 국제 대항전에서 제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현지 매체와 축구 전문 매체를 통해서만 전해지고 있지만, UEFA 집행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유럽 각국의 클럽 및 축구협회, 정부의 계속되는 보이콧 선언에 숙고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스라엘” 대표팀은 FIFA 월드컵 유럽 예선에 참여중이며,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두번째로 영예로운 ‘유로파 리그’에 ‘마카비 텔 아비브’가 출전팀으로 올라 있는 가운데 유로파 리그 출전팀들이 경기를 거부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독점자본의 해외의존도 매우 높았던 시기였는데, 계획경제 하려면 전부 예외없이 국유화해야합니다. 그런데 박정희가 그랬나요? 자본주의 생산관계를 유지하면서 엄밀한 의미의 계획경제를 굴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계획경제라는 말 자체가 형용모순이에요. 박정희의 "자칭" 계획경제가 사회주의와 맞닿아있다는 얘기는 결국 "사회주의 = 파시즘" 류의 반공주의적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생산수단의 사적소유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하고, 현대, 삼성 등의 독점자본을 일감 몰아주기로 적극 키워준 박정희가 도대체 어떻게 스탈린과 유사하다는건지 자본주의 체제의 가장 결정적인 특징이 바로 "생산의 무정부성"이고, 이는 지금도 그러함 자본주의 국가의 공기업(또는 국가차원의 규제나 재정 지원 등)은 인민의 다수인 노동계급의 필요 충족이 아닌, 생산관계에서 지배적인 사적 자본의 이윤(산업용 전기, 산업용 난방, 산업용 수도, 산업용 물류 등)을 위해 보완하는 용도임. 박정희가 5개년 계획 때 지은 것들이 전부 그런것들입니다

올해 메이저리그 MVP AL는 칼 랄리가 받고 NL는 오타니 쇼헤이가 또 받겠네. 두 팀 다 두 선수를 빼고도 타선이 상당히 받쳐주는 팀이긴 하지만 아무튼 야구는 공을 쳐서 담장을 능가면 되는 경기이긴 한 모양이다.

중에 ‘나이’도 있다는 의견을 드는데 婦人이 기혼여성을 가리키는 뉘앙스가 강하다 보니 女性보다 더 늙은 느낌이 되었다고. 한편, 女子는 주로 어린 소녀나 학생들(女子学生), 운동선수(女子選手)에 주로 사용되어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있다고. 女性보다 女子가 더 어린 이미지인 것도 女子의 유행에 기여했을 것이라는 게 나카무라 모모코의 의견. 게다가 女子는 少女와 달리 수동적이거나 성적대상화된 이미지가 적고, 女の子처럼 저연령의 어린 소녀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성인인 학생이나 운동선수에게도 사용가능한,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