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야, 계엄선포문 폐기해라. 대통령: 네, 흑흑 ?????

식인 잼칠라 과연 자기가 한 말을 지킬 것인지.

나경원은 이래서 안되는 겁니다

"나 풀어주면, 나 건강해질게"

재판부, 심문 중계 불허…"국민 알권리 못지 않게 명예라는 법익 중요" n.news.naver.com/mnews/rankin... "이를 공개함으로써 얻을 공익과 침해될 사생활의 자유, 인격적 이익을 비교할 때 중계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딴게 "법리"라는 건가 보군요. 판사 두 셋 모여서 대충 기세로 결정하는.

그러니까 AI가 알려주는 불고기 레시피가 정확한지 아닌지 판단을 전혀 못 할 수준이면 AI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단거임 모르면 시키는대로 하든가 아니면 정확한지 검증을 해보든가 애초에 스스로 판단 가능한 걸 시키든가…억만금 들여서 AI 만들어놓고 불고기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놈이 하나도 없어서 시연행사를 망침

법무부는 행정부가 아니야? 그냥 법률자격증 있는 행정공무원이 검사야 뭐 별 거라고.

수용자한테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던거 아니었어?

이럴땐 그냥 맞선임을 갈구면 해결.

본의 아니게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탈원전의 길로 밀어 넣은 선구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선배님이 계엄 모의 같은 거 하자 그러면 안돼요 싫어요 하지 마세요 역할극도 시켜야 함.

[나경원(어제) :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반말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앉아 있어. 초선 의원이 어디서 지금.] [나경원(2024년 6월 24일) : 우리 초선 의원님들 하면요. 늘 개혁의 상징이고 소신의 상징이 되어야 됩니다. 초선의 힘으로 국민의힘이 바뀌어야지 국민의힘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저는 초선 의원님들이 소신에 따라 활동하실 수 있는 장을 펼쳐드리려고 이번에 전당대회에 출마했습니다 표도 좀 부탁드립니다.] v.daum.net/v/2025090320...

내리면 타라 백팩은 앞으로 매라 안내릴거면 문 앞에 서있지 말아라 밀지마 뛰지마 너만 바쁜거 아냐 이 밥상머리교육을 유투브로 받은 인간들아

"망신주기 아닙니까?" > 망신인 줄은 아십니까?

뭐하노 → O 뭐라카노 → O 뭐고 → O 뭐노 → 체포해

유승민 딸 관련해서는 '과연 유승민 딸이 아니었다면'이라는 것과, 테뉴어조차 아닌 입학 관련해서 한 가족이 풍지박산 났던 걸 목도한게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굳이 '문제될 건 없다' '드문 일은 아니다' '저기선 으레히 그렇게 한다' 같은 이야기를 보면...아무래도 좀 그렇지 않을까.

이렇게 내추럴하게 사람을 "위아래로" 구별하는 인간임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그리고 내추럴하게 나는 "낮지 않음" 을 전제하는) 그 몰염치에 경멸을 보낸다. 안타깝게도, 보내는 경멸을 더이상 질적이나 양적으로 변경할 수 없는 수위에 도달해 있어서 실질적인 변동은 없다. 나는 네놈이 스스로의 저열함을 자각하는 날이 오지 않으리라 확신하므로, 그냥 현실이 이 자를 저열한 곳에 놓는 기본적인 정의로움이라도 지키기를 바랄 뿐이다.

윤석렬 구치소 동영상을 아무리 안보려고 몸비틀어봤자 어차피 SNL 같은데서 주구장창 패러디 해댈텐데 다 부질없다 생각하고 내려놓음. 벌써 어떤 출연자가 패러디 할지 안봐도 비디오임.

아빠가 갱쥐 머리에 꿀 흘려서 개꿀됨

날씨까지 조종할 정도면 대통령 해도 되지 않나? 어떤 덩어리는 자기 체온 조절도 못한다는데.

조진웅 “잘못됐으니 잘못됐다 말하는데 왜 부담 느껴야 하나” 영화 ‘독립군’ 개봉 앞두고 소신 밝혀 수정 2025-08-11 19:04 www.hani.co.kr/arti/society...

나쁜 트젠? 있겠죠. 트젠 범죄자? 당연히 있겠죠. 인간이니까. 하지만 여성 범죄자가 있다고 여성의 존재를 부정해야하지 않듯이, 트렌스젠더가 범죄를 저지르면 그 개인의 잘못이지 그러니까 트젠은 나쁘다로 결론이 가면 당연히 잘못된거죠. 모든 트젠이 '착해야' 인정한단 식의 논리부터가 혐오.

손가락 어쩌구의 올바른 대처법

걸러야 하는 남자 "지들이 뭘 거를수 있다고 생각하는 놈들"

특검 출두 장면만 봐도 누가 V였는지는 분명하네. 빤쓰만 입고 버둥대는 돼지놈은 V가 아니었어.

짹지피티 놈 이제 끝도 없는 거짓말 모드네. OOO을 ㅁㅁㅁ이라 부르는 게 맞나? - 아뇨 OOO은 XXX라 부릅니다. 위키피디아에는 ㅁㅁㅁ으로 분류되던데? (링크 던짐) - 위키피디아는 좀 다른 구분법을 쓰네요. 하지만 업계에서는 XXX라고 부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XXX라 부르는 자료의 링크를 줘. - 여기 있습니다. (XXㅁ, Xㅁㅁ 등으로 표현한 기사들) 전부 다른 호칭이잖아. 정확히, XXX란 용어가 사용된 자료를 줘. -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XXX라 부르는 건 사실입니다. 때려치고 하나하나 구글 검색 중.

요즘 고속도로 이동식 단속카메라가 많이 닫혀있거나 운영하지 않던데…세수에 여유가 좀 있나? 라는 생각이

핸드폰 타이핑 오타 안나게 가르쳐주는 강숩이 있다면 돈을 주고 기꺼이 수강할 용위가ㅜ있다

체온조절 하셔야 한다니 날씨 좀 선선해지면 수의를 꼭꼭 입혀드리자

조롱당할 인격은 스스로 수의와 함께 벗어던진게 아니었던가.

기사에서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은 '영웅'이 아니라 '난세'를 맡고 있습니다.

나는 왜 연애를 못하는가…라고 생각이 들때는 내가 충분히 비용을 들였는지 되짚어봅시다.

읍내에서 젤 웃긴 놈들이 자칭 투자자(라고 쓰고 실제론 도박하는 놈들)랍시고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 깔아보는거. 야 축산농가는 벤츠 타도 돼 니들이 뛰어다녀야지

종교편향도 편향이지만 특검에 수사 이렇게햐라 저렇게하라 간섭하네?

youtu.be/-ckhl9OPF9o?... 와 전라도편 전라도 홍보인데 맛집은 스쳐지나가듯 나오고 나비와 승무가 나옴 개쩔고 신비롭고 전통과 역사가 살아숨쉬며 와중 이런 멋진것도 있지롱 하는 느낌이 와 너무 좋아

아마테라스 듣자마자 나루토가 가장 먼저 떠오른 1인

영상을 보는데 “접견실 35도 넘어...”라는 변호인 말이랑 같이 우측 상단에 ‘남양주 35도’라고 지나가고 있어서 헛웃음이 나오고 말았지 뭐예요 살면서 한번도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워본 적 없는 사람인 것 같아서 1차 남태령 때 농민과 연대시민들은 얼어죽을 뻔하고 2차 남태령 때는 달궈진 아스팔트에 앉아서 투쟁했는데... 수형자 인권...중요하죠 구치소 환경 열악한 거 개선되어야 하죠 하지만 왜 이런 말이 저 치가 들어가니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손 내밀기

이거, 높은확률로 마늘진액이나 장어엑기스 같은거 막힌걸로 언플 치는거. 법기술류 중 하나에요. 인간대우 못받는다. 제발 몸보신 하고 돌아오게 해달라. 풀어달라. 이런 약치기 기술. 구속시 영양제 반입이 사제로는 안되고 의사 거쳐, 지정병원 거처 들어오는 약만 가능한데 영양제는 비타민류 처럼 결핍으로 인한 중대 손실 이런게 있어야 합니다. 의사처방 없이 그냥 먹는 약 = 마늘엑기스, 장어엑기스 이런거고, 춘장은 술처먹다 간도 좀 부어서 우루사 애용한다고 전에 인터뷰한거 잇으니 아마 우루사 같은 계열일듯?

의욕이 꺾여서 바로 속죄하고 자백할 생각이 드신다면 그거 엄청나게 성공적인 수감생활 아니겠습니까

어쩐지 시원한 지하철 안에 모기가 돌아다니더라니

반발? 바안발? 어디 줄돈도 못주는 놈들이 버릇없게 경영자 행세를 하느냐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임금이 밀리는 그 순간 당신들은 고용주가 아니라 채무자가 됩니다. 법적으로도 채무자임. 꼬우면 돈 다 갚으면 됨

이런 꿀잼 컨텐츠는 넷플릭스에서만 볼 줄 알았지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선거철에만 아까워 죽겠는 이 소수자들 표가 민주당에게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입니다. 괜히 노동자 성소수자들한테 구업 쌓고 세상에 없어도 될 원한을 만들지 마시고, 님들이 지지하는 그 정당 그 국회의원들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요구하십시오. 차별금지법 하나만 해도 우리는 민주당한테 표를 줄 수 있어요. 이때까지 그러라고 준 표였고, 그런데 그마저도 안 하면서 여전히 지지를 요구하지 마세요. 그럴 자격 없습니다.

이거 볼때마다 웃기네

오늘 판결문 듣는데 새삼 저쪽에서 개소리를 정말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교묘하게 꼬아낸 말이 아닌 간결하고 단호한 문장으로 너는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결정문을 듣는데 그 문장들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오늘 판결 전문을 읽어본 나의 심정

윤석열이 사형 당하면 먼저 가있던 장제원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이제 검찰개혁 하자 우리나라가 얼마나 검찰국가였는지 전국민이 드디어 실감하는 계기였으니 검찰을 때려잡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