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자나 about 5 hours ago
어려서는 아빠, 커서는 남편, 남편 가면 아들을 섬기고 의지해, 이걸 유교에서 삼종지도라고 해. 그러니 결혼 일찍 하고 결혼하면 아들 꼭 낳아야해. 이걸 전제로 국가와 사회가 운영되어 왔고 경찰도 판검사도 두뇌에 이걸 탑재하고 판단해왔거든. 딸 시집 못보내 전전긍긍하는 부모, 결혼식장 신부입장 시 아빠->신랑으로의 인수인계, 그래도 아들은 꼭 있어야 된다는 말, 강간범이 피해자랑 결혼하면 용서(?)되던 문화, 여자혼자/여자끼리만 사는 집에 가해지는 폭력, 가정폭력은 집안사정이니 경찰이 간섭 안하는것, 다 이걸로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