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1539
📥 80
📝 1747
만화 그리는 깊은굴쥐입니다★
pinned post!
궐 담장 아래 나리 꽃 활짝 피었네 / 이야기 열 하나 / 1p-4p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3 days ago
1
15
18
reposted by
깊은굴쥐
이산화
about 17 hours ago
신작 단편 「바이바이 스트레인지니스」가 출간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장산 범'을 소재로 삼은 크리처 SF 미스터리입니다. 장산 범을 뒤쫓던 프리랜서 생태 연구가 김지이는 대체 어쩌다가 캐나다의 외딴 국립공원에서 실종된 것일까요? 리디북스 우주라이크소설에서 확인하세요!
ridibooks.com/books/458300...
loading . . .
바이바이 스트레인지니스 -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바이바이 스트레인지니스 작품소개: 자연과 초자연의 경계를 좇던 괴짜의 행방불명“머리가 없었어요, 머리가.”허탕이라기엔 지나치게 선명하고 주저 없는 최후의 여정방송 작가인 ‘나’는 한반도의 야생동물을 다루는 프로그램의 외주 기획 작업을 계기로 프리랜서 생태 연구가 ‘김지이’와 인연을 맺는다. 같은 성별과 비슷한 전공을 가진 또래였던 두 사람은 종종 만나 밥을...
https://ridibooks.com/books/4583000004
0
16
24
These posts violate X's own policy.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4 hours ago
0
7
5
폭력적인 트윗
about 16 hours ago
0
45
72
reposted by
깊은굴쥐
Thumbelina
5 days ago
야마다 나오코 감독은 학생조직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여럿 감독했는데 이 애니메이션들이 지하 학생조직의 건설을 촉진하여 이슬람 혁명의 지지계층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4
6
<<< before islamic revolution after islamic revolution >>>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6 days ago
0
11
11
좀 인종 프로파일링 같은데. 미해군을 공격하는 아시아인이 모두 일본인은 아니라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6 days ago
2
7
19
손 함 잡아줍시고예.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6 days ago
0
18
17
reposted by
깊은굴쥐
M
7 days ago
미인의 사고방식이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15
37
분업
7 days ago
1
16
10
월드컵 우승은 그만한 가치가 있긴 함.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8 days ago
0
1
1
당장 벨기에에 500% 관세를 부과하고 피파에 재경기를 요청해야 트럼프다운 것이지.
8 days ago
0
10
16
reposted by
깊은굴쥐
빗은 탐라어로 전봇이란 뜻입니다. 빗창은 빗을 따는 창을 이르는 말이죠. 금속 막대기로 끝쪽으로 바닥과 전복살 사이를 긁어서 전복을 채취하죠. 끝에는 줄을 매달아서 허리띠 등에 묶어둔 걸로 보입니다. 바다에서 혹시라도 조업 도구를 놓치면 귀찮은 일이고 잃어버리면 큰 일이잖아요. 빗창 말고도 바위 틈에 끼어있는 문어나 성게 등을 끄집어내기 위한 꼬챙이 형태의 호맹이, 해조류 등을 잘라내기 위한 낫 형태의 종개 호미 등 다른 도구도 있지요. 들고 다니는 도구를 보면 대충 어떤 클래스의 해녀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거예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over 1 year ago
1
14
21
죽는다의 관용적 표현으로 밥숟갈 놓는다/다리 뻗는다 등과 함께 '고택골, 홍제원, 미아리 간다'가 쓰이고 있는데 당연하지만 이 것은 당시 서울 사람(40여만명의)들이 쓰는 지역색이 강한 속어 혹은 속담이었겠죠. 사실 타지 사람들에게 쉽게 와닿는 표현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일단 홍제가 어딘지 미아리가 어딘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게 뭐랍니까. 이 표현이 전국구의 위상을 얻기 위해서는 로컬의 속성이 좀 탈각될 필요가 있었던 것이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days ago
1
9
15
reposted by
깊은굴쥐
KOREANUSE
12 days ago
마티즈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1
4
민담이 현대에도 끊임없이 생성되고 유행하고 잊혀지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랄까. 가령 시인 조지훈 선생은 '골로 가다'의 어원으로 6.25 당시의 민간인 학살을 들거든요. 민담 혹은 알고 보면 꽤 공포스러운 내용이니까 괴담류가 아닐까..
12 days ago
1
11
20
단편 말씀하시는 거라면 언제든 그릴 수는 있는데, 글쎄 딱히 요즘은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긴 해요. 장편뇌인 상태라 그런지.
spin-spin.com/q/6a3d0b2879...
loading . . .
김뫄뫄 시리즈는 언제쯤 컴백할 수 있을까요..?? | SpinSpin 리퀘박스
깊은굴쥐의 리퀘박스
https://spin-spin.com/q/6a3d0b28795714ad35bab1bd
19 days ago
0
1
1
전 폐소 공포증이 있어서.. 종유굴 같은 것도 안들어가는 편이에요.
spin-spin.com/q/6a3d0ad979...
loading . . .
혹시 깊은 굴 들어가고 싶을 때 있으신가요(??) | SpinSpin 리퀘박스
깊은굴쥐의 리퀘박스
https://spin-spin.com/q/6a3d0ad9795714ad35ba79c5
19 days ago
0
1
0
궁민신문고
spin-spin.com/ghoulGee
loading . . .
깊은굴쥐의 리퀘박스
깊은굴쥐님의 리퀘박스에 방문해보세요!
https://spin-spin.com/ghoulGee
19 days ago
0
0
1
궐 담장 아래 나리 꽃 활짝 피었네 / 이야기 열하나 / 주석편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0 days ago
1
0
2
양반 가문의 위세는 경제적 기반 그러니까 토지에서도 나오지만 한편으로는 과거 합격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과거 합격자의 양과 질이 지역 사회에서 그 가문의 위세와 직결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반대로 과거 합격자가 끊기고 오래 지나면 점차 양반 네트워크에서 그 집안은 멀어지는 거죠. 다르게 보면 과거 합격에는 가문의 위세와 경제적 기반이 중요하고 한편으론 과거 합격이 가문의 위세와 경제적 번영에 이로움을 준달까. 중앙 관료가 될 가망이 없는 시골 선비들도 하다못해 사마시나 무과 합격에 논밭을 태울 동기가 있는 것이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0 days ago
1
2
2
속담이라긴 좀 애매하긴 한데 "예안 이씨나 진성 이씨가 양동에 살면 상놈 된다"는 말이 있슴니다. 즉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가 잡고 있는 집성촌인 경주 양동에서는 이 두 성씨가 왕이고 예안 이씨건 진성 이씨건 전주 이씨건 그딴 놈들 알게 무어냐 이것이죠. (하옥)
20 days ago
1
2
5
연향은 왕실의 잔치입니다. 규모에 따라 진연(연회를 올림), 진찬(음식을 올림), 진작(술잔을 올림) 등으로 불리기도 했지요. 그리고 참가자에 따라 왕과 세자, 종친, 문무백관이 참여하는 외진찬과 왕과 그 가족(여성을 포함하는)과 종친, 척신, 내외명부가 참석하는 내진찬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0 days ago
1
9
6
아는 어르신이 "요즘 세상에 쌍놈이 어디있느냐." 라고 운을 뗀 뒤에 "첩의 자식들이 쌍놈들이다."라고 말한 것이 인상 깊었는데 아마 첩과 그 자녀들이 얼마나 큰 편견의 대상이었는지 상상할 수 있겠더라고. 축첩제를 미워하는 것과 첩과 그 자녀를 차별하는 것을 분리해야 하고 좀 더 피해자를 대하는 시선으로 그들을 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매매혼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다시 기억이 났어.
20 days ago
0
11
11
근데 국제사회가 이란에 대단히 뭔갈 준 거 같이 이야기 하지만 이란 입장에선 그냥 떼인 석유 대금 받은 거 아냐?
21 days ago
1
22
36
1명 쓸 공간을 누군가는 2명이 쓰는데 누군가는 5명이 쓸 공간을 1명이 쓴다면 미래의 대학원생은 이걸 신분제 사회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을까.
21 days ago
2
19
33
이런 과일향은 긴죠 등 고급 사케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던데 저는 간바레오또쨩만 먹어봐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사실 이런 맛과 향이 어떤 화학 물질에서 기원하는지 족보는 대충 나온 상태라 아마 한국의 막걸리나 소주도 금방 따라잡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물론 자연상태의 미생물의 조화를 통해 만들면 빡세겠지만 유전자 조작과 미생물 로봇 같은 걸 통하면.. (꼼수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1 days ago
1
5
5
reposted by
깊은굴쥐
배뢰아
22 days ago
“향온주”로 검색했다가 엄청난 데이터베이스를 찾았어요!
koreansool.kr/ktw/php/reci...
loading . . .
http://koreansool.kr/ktw/php/recipe.php?book=%40&liq=향온주&dup=%40&_method=simple&_action=go&
1
1
1
그죠. 교도소 밀주꾼 정도인 송이와 나리와는 레벨이 다른 프로페셔널한, 진짜 요식업 종사자들의 레벨차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좀 더 구체적인 궁중 술의 레시피가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기도 하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2 days ago
1
7
4
보통 술의 맛을 더할 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첨가물을 넣는 것입니다. 가령 샴페인에 산딸기를 갈아 섞는다거나 하면 그럴듯한 프랑스식 식전주가 되죠. 혹은 술에 과일 등을 넣어 담금주를 만든다거나 하는 식으로.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2 days ago
1
21
16
궐 담장 아래 나리 꽃 활짝 피었네 / 이야기 열 하나 / 1p-4p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3 days ago
1
15
18
그리고 그 식당에 가족 단위 손님들,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식사를 하는 걸 보면서 우리의 요리사들이 현지에서 가져오고자 하는 문화라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3 days ago
0
5
6
체벌 관련해서 내가 맞아봤더니 좋더라<< 이런 얘기가 설득력이 있으려면 그래서 지금도 주기적으로 맞고 있어 << 이런 것이 따라 와야 하지 않나?
24 days ago
0
77
92
한국인의 '원래 피부'라고 하니까 드는 생각인데 원래 산업구조가 바뀌고 생활 형태가 바뀌면 평균적인 피부톤도 '원래' 같을 수는 없는 셈이지.
24 days ago
1
21
26
reposted by
깊은굴쥐
저는 원폭이건 민간인 거주 구역에 대한 전략 폭격이건 현대인들이 반성을 하는 것에 대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시대의 윤리나 전략적 유리의 문제를 넘어 오늘날 윤리를 위해서 말이죠. 뭐 적어도 오늘날의 전쟁에서 상대가 항복을 안하면 민간인을 대량으로 학살하거나 핵으로 주요 도시를 날려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설 자리는 줄어들겠죠.
about 1 year ago
1
21
27
그 이스라엘 어머니의 아들은 혹시 타국 영토 안에서 민간인들을 추방하는 작전 중에 있지는 않았을까?
25 days ago
0
10
30
무슨 일이 생긴 거야?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6 days ago
0
1
2
머랄까 삼국지 실제 판도.jpg 이런 걸 보고 '위나라가 사실상 통일한 것이다' '촉이 열세에서 선전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보면 인생한방주의자로서 그런 건 한타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한 변명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죠.
27 days ago
2
6
1
레짐체인지가 가능하다더니 과연..
27 days ago
2
19
45
reposted by
깊은굴쥐
Thumbelina
27 days ago
타임패러독스같은거겠죠 이스라엘을 만들기 위해서 보스턴 차 사건이 일어난..
0
1
1
reposted by
깊은굴쥐
intherye
27 days ago
나 지금 누가 누구더러 뭐라 그랬다는건지 헷갈려서 세번 다시 읽음. 띠용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5
17
보통은 자국 외교관이 자국 수반을 방어하는데 미국은 자국 외교관이 자국 정부 수반을 공격하더란 말이지.
27 days ago
1
9
9
중동 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하지는 않았으면 해.
27 days ago
0
12
19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의 종식과 적대 행위의 금지에 트위터의 모든 시오니스트들이 세상 망한 것처럼 날뛰는 것은 좀 기묘한 일이긴 하네요. 하루라도 제노사이드를 하지 않으면 멸망할 운명을 받은 사람들처럼.
27 days ago
1
37
49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사실 리듬 게임인데 박자표를 공개하지 않아 사람들이 판정에 큰 원한을 품고 있는 게임입니다.
28 days ago
1
16
13
중궁전 신나인의 나날.
about 1 month ago
1
20
24
reposted by
깊은굴쥐
복사/대류/전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months ago
0
28
52
반전은 좌파적 미감이고 전장에서 용맹을 떨치고 동료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우파적 미감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아마 자코뱅들은 거기에 동의했을 것 같지는 않다는 의견임니다.
about 1 month ago
1
1
2
요즘 보면 사펑에서 락커보이들이 아라사카 본사를 습격할 때 기업 요원들만 그걸 막고 있는 것은 핍진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 아라사카 소액 투자자들이 몰려와서 본사와 주가를 방어할 법한 것이지.
about 1 month ago
1
6
8
reposted by
깊은굴쥐
Catbird / 야옹새
about 1 month ago
어떤 미국 여성 퀴어 동무 한 분이 '레즈비언과 고양이는 공을 보면 쫓아간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농담을 하셨던 게 떠올랐어요.
1
9
9
180명 중에 52명이 레즈비언이면 레즈바 업계 다음으로 높은 비율 아냐 (억측)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 month ago
0
3
3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