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언렬5의 최적화 얘기를 하면서 신기술을 사용안했네 하는얘기가 있지만 큰기업들은 자본과 인력이 되는 만큼 신기술 활용과 도입에 적극적인게 바람직 하다 봄. 소규모 스튜디오에겐 신기술을 빼고 최적화를 얻는게 현명하지만 스튜디오를 여럿가진 대기업이면 적극적인게 추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이제는 업계 표준이 고 당연한 PBR,IBL(돈노드,세바스티앙 라가르드)이런것도 혁신을 추구해서 나온거니까.. 지금가진 기술에만 만족하고 리스크에 투자를 안하면 기술개발은 뒤로 밀리기만 하니까..
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