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보통...EB2교수영주권 진행중에 잠적한 변호사를 추노한다...라는 경험같은건 보통 안하겠지...왜 나는
심지어 이 사람이 내꺼만 들고 잠적한게 아니고, 나와 같은 시기에 임용된 모든 외국인 교수의 PERM을 들고 잠적함. 근데 은퇴했을 때 은퇴한다는 말을 아무에게도 안했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음. 나는 어떻게 알았냐면 ISSO에서 방학 중 여행 관련으로 인포 세션을 열었는데 거기서 대화하다가 알았음...
나중에 친구한테 요약해서만 설명해줌 "마크가 은퇴했고, 추노했어야 했고, 새변호사가 넘겨받아서 걱정안해도 돼"라고
about 8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