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상급자가 사주는게 아니라 하급자가 산다고? 반대로 해야하는거 아냐?

오늘은 콩콩팡팡 본방 봐야지. 고래상어 투어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필 물갈이 배앓이로 못 갔대서 내가 다 서운했음. 저는 고래상어를 좋아하며, 우울해서 빵 샀어에 무슨 빵? 이라고 묻는 사람을 담당하고 있어요.

책 눈사람 만들 계절이다 !

좋아하는 과자인데 포장이 예쁘다. 특별판인 모양인데 계속 이렇게 나와도 좋을 듯. 요가할 때 이론 좀 배웠다고 사트바 라는 게 눈에 들어옴.

어린이 삼각 김밥 먹고 나온 띠부실 내가 가짐=^^= 휴대폰 케이스에 바로 붙였다.

아니 블스 플로우 때문에 곤드레막국수를 드래곤 막국수라고 봤어

어린이가 유리 타일로 만들어 온 냄비 받침. 예뻐서 냄비 받침 말고 액자로 둬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어리둥절 갑자기 일어서서 박수받는짤)

드디어 악뮤가 오이지를 떠나는구나!!! 축하해!!! n.news.naver.com/article/032/...

나: 언니 그 찬혁이 노래 제목이 뭐엿지?? 믿음소망사랑? 언니: 멸종위기사랑..

간판이 참....영어로 쓸거면 한글 병기라도 하든가.. 위에서 3번째는 멀리서 보면 그냥 호작질임...간판의 기능이 없어...

이 아기 입양처가 정해졌다고 합니다! x.com/CreamCheeeze...

2002년도 어제같긴 함...

난 2019년 하면 1년 전 같음….. 근데 내년은 2026년이야! 어느샌가 년도 감각이 뒤죽박죽 ㅋㅋㅋㅋ

윤석열 재판 보는 거 정말 괴롭다. 흥분한 목소리로 장황한 헛소리를 여러 번 반복해서 하는 내란우두머리 소리 정말 듣기 싫어.

나 우울해서 블스했어 F : 헉 진짜? 왜 우울했어? 블스 하니까 좋지? 계속 해 ~~~~~~~~ T : 블스는 우울하지 않아도 하는거다.

크라켄이 한국에서 잡혔으면 걍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을거라는게 웃겨요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판사가 공범이다.

지하철역 주변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단지 나눠주시는 분들 계신데 그 옆을 지나가면 목례하며 주는 거 다 받고 집에 와서 폐기한다. 근처 쓰레기통에 버리면 감시자?감독자?가 도로 줍더라고. 한 일터에서 어떤 계약조건으로 일하든, 한 사회에서 어떤 합법적 일을 하든, 사람 취급 좀 하자. 화면 뒤에 사람 있다.

휴 처단 명단 홍장원에게 갔다는 게 얼마나 큰 국운이었는지

둘이 결혼할 때 도경수가 노래 부르겠지? 내 관심은 도경수^^

안받아줘 돌아가

학교 급식·돌봄 비정규직 7천명 파업 집회…"저임금 차별 철폐"

때리는 빠루보다 말리는 판새가 더 밉다.

이재명에게 경제발전을 바라고 뽑은 사람 거진 없음. 피의 숙청을 하라고 뽑아준거지

계속 반복해서 허는 소리지만, 박근혜 때 계엄 기획했던 거 박근혜-최순실만 조지고 끝내니까 이번엔 실행에 옮기잖습니까. 이번에 확실히 단절 못 시키면 그땐 북한에 미사일을 쏴서라도 계엄 요건 만든 후 성공시킬 겁니다.

정의롭고 의협심 강한 우리 검사 나으리들께서 구형량에 한참 못 미치는 선고형량에 항소를 하실지 진짜 궁금해지네요^ㅇ^

보라 삭소롬 꽃 촛대에 불 하나씩 켜진다. 예쁜데 고만 컸음 좋겠어…

하지만 여러분. 쟤들은 빼박 유죄인 것이에요. 전과자가 되었어요.

국회법 벌금500 이상이어야 의원직 상실인데 지금 속보들이 클릭 유도하려고 총액만 쓰고 제목에 안 써주네... 의원직 상실은 없습니다. 제일 높은 게 400 나왔어요.

시벌것들이 뭐 사법독립 운운하면서 왜 정치적 판단을 고려해 하나만 해라 썅

2심 바로 가야지.. 전원 의원직 상실형 때려야지. 이 미친 법비놈들은 국민의 대표가 능멸당한 사건이 그렇게 우습나?

위헌정당해산심판에 들어가 헌재가 위헌정당해산 결정을 내리면 의원직도 당연상실되는 것으로 박한철 아재가 정해버렸어요. 근데 이 과정은 지난하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염병할 새끼들 시험 한번 친거 가지고 평생의 권한 남용이 너무 과한데 저것들 어떻게든 해야함 진짜. 5년마다 자격시험 쳐야 한다고 본다

"쿠팡에 묻는다. 새벽배송 기사들이 몇시 간 잠을 자는지 알고 있나. 시간에 쫓기며 목숨걸고 운전하는 현실을 알고 있나. 알면서도 방치한 거 아닌가. 죽어도 또 뽑으면 된다고 생각한 거 아닌가."(제주 쿠팡 새벽배송 희생자 고(故)오승용씨의 누나) www.pressian.com/pages/articl...

10명 이상이 되어야지 발의 가능합니다.

손솔 의원이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도장 받기 시작!

나 어제 여름이랑 카레 식당 가서 밥 먹는 꿈 꿨어.. 사람친구 없으니 이제 동물 친구 나오나 봄ㅋㅋ 여름이가 엎으려 한쪽 앞방을 쭉 뻗고 나는 마주 앉아 ‘많이 먹어’ 이러고 있었다. 얼마 전에 미용실 앞에서 치즈 고양이한테 츄르 줘서 그런 꿈 꾼 듯. 무의식이란 참…

오래된 아파트 산책로. 사실 사철 다 예쁨.

나는 처음엔 판사놈들이 왤케 윤내란과 김거니를 지키려 하나 의아했는데 그 두 명이 아니라 기득권을 지키려는 몸부림인 것.

경기도는 “아이·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작은도서관을 마을 쉼터로 만들겠다”며 2016년 일부 지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도서관에 냉난방비를 비롯해 냉난방 기구를 본격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산 문제를 이유로 내년부터는 이 지원을 끊습니다.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할 경기도서관이 문을 연 상황에서 ‘실핏줄’에 해당하는 작은도서관 지원 예산 삭감은 모순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바닥에 비친 트리까지 퍼펙트! 오늘 트리 예쁘다고 손님들이 서서 사진찍고 그랬음.

고양이는 털에 침을 바르지.

최근 케이사진을 수업 같이 듣는분께 보여드리니 "혹시 털에 뭔갈 발라주는게 있는건가요?"라고 순수하게 질문하셔서 웃겼음 ㅠ 챰기름이 죨죨 흐르는 고앵이

슬리퍼 봐 줘 핵졸귀탱 두꺼운 양말을 위해 한사이즈 큰거 사기. 난 딱맞아서 두꺼운 양말 신으려면 구겨신어야 함. link.coupang.com/a/c5T8ou

으악 귀여유ㅓ!!!!!!!!!!!

아! 이거 왼쪽도 고양이구나? ㅎㅎ 아까 얼핏 보고 왼쪽은 낙엽 같은 건 줄 알았음. ㅋㅋㅋㅋ 행복해라 냥이들아. 일광욕이 최고지.

야채도 있어요!! 드디어!!!!!

여러분 이와중에 오뚜기가 호빵을 냈답니다!! 삼립이랑 기린밖에 없었던 호빵시장에 오뚜기가 참전했시요~! 비록 통팥 호빵이지만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는건 행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