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섬 모양 말야 아무리 봐도 고양이 뒷모습 같지 않나??(혹은 위에서 본 모습?) 우리가 미친 캣 레이디들이라 우리 눈에만 그렇데 보이는 거야??

요즘 뉴스보면 내란 저지르고 부정 저지른걸 국민이 대놓고 봐도 내란범 하나 벌하는건 짱 오래 걸린다는걸 자주 깨달음...

국립대들도 취소시켰는데 굳이 내년부터 하겠다 이러는 거 보니 올해 어디 높으신 댁 자제분이 들어왔나

이수노무법인 언뜻 보고 이노무법인으로 읽음

이미 다쓴지가 언젠데

유투브 일명 시사 채널이란 것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임. 최강욱 이 인간은 다시 유투브에 등장해선, 지귀연 같은 애들이 오히려 형량 더 쎄게 준다~~ 이런 말 하고 있음. 아니, 형량 쎄게 준다고 하면 저많은 의혹을 딛고도 버티면 그만인가? 그런 말들이 여태까지 국민들이 했던 우려를 얼마나 우습게 만드는지 알기나 해?

난 지귀연이랑 내란 동조 판사들이 그대로 있는게 이해가 안감;; 불안하지 않나? 좀있으면 지귀연이랑 다른 판사들도 내란 세력한테 모조리 무죄줄 것 같던데, 이제까지 판사들한테 어느정도 압박줬으니 그때까지 기다려보잔 심산이라면 정말 너무 화가 날것 같음.

한이불 세 생명

> Q: 이 제품 정품인가요? > A: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상품은 담당팀 확인 시 가품으로 의심할만한 정황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 참고하여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 제품 문의 답변 글. 아 교묘하다 교묘해. 난 무슨 검사들 청문회 하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

윤석열한테 비용 청구하자. 아크로비스타라도 몰수해

오마이갓

"명륜진사갈비" 입니다. 대부업이 주업인가 봅니다.

대전식 주차장

자만추 자 여기 만두 하나 추가요

구제 옷집에서 사온 것 같은데 이 티셔츠도 삼십 년 훌쩍 넘음. 당시 시내 백화점에 베네통 매장 들어와서 샀던 기억. 반팔 티 가격으로 제법 나갔는데 입고 나온 나를 보자마자 엄마가 “그냥 입고 가자. 택 떼주세요.“ 했던 기억 남. 우리 엄마 멋쟁이라- 캐리 브래드쇼처럼 입는 사람- 다행이었어.

30년된 남방 나옴. 엄마 기억은 이제 잘 안 나는데, 옷가게에서 이 옷 입고 나왔을 때 엄마가 “예쁘다” 하던 눈빛은 기억난다. 당시 엄마랑 내가 좋아하던 브랜드였음. 모녀가 체크 광인ㅋㅋ 그 때는 박스였는데 지금은 내 사이즈야;;; 이 옷 입고 찍은 증명사진으로 고등학교 학생증에 붙였던 것 같다. 엄마 지갑 안에 들어 있었던 내 증명사진.

블스장점: 내가 선구자다 블스단점: 내가ㅠ선구자다ㅠ

너는 정말이지 눈이 부시구나🤩

책 읽다가 프리츠 츠비키(암흑물질 이름 지은 그 천문학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엄청 괴짜였네 ㅋㅋㅋ 성질이 더럽고 다혈질이지만 사회활동에 열심인 박애주의자였다고. 내가 웃은 대목: 그는 싫어하는 사람들을 "spherical bastards"라고 불렀는데 이유가 어느 각도에서 봐도 bastard여서 ㅋㅋㅋㅋㅋ

아닙니다. 한강버스 타고 출퇴근 하면 계속 지각해서 영원히 쉴수 있다는 표현입니다.

출퇴근용이라면서 쉼표같은 소리를 한다는거 자체가 이게 유람선이라는 자백임

내 기준 가장 설레는 경상도 사투리 "아나~"

그치만... 우리는 호랑이 엉뜨구역인걸...

경상도인이 보는 서울 사람들이 싸우는 모습이다.

고양이가 침대 가운데 누우면 언니는 어떡해...

경상북도 대공 일↘났나 ↗? 밥묵자.

갱상도 토박이가 로판 볼때 북부대공님의 "일어났나?"가 "일어났나➡️"가 아니라 "일↗️어➡️났↘️나↗️↘️↗️?"로 읽혀서... '대공님 사투리 쓰네'하게 됨

지들이 생각해도 윤석열은 사형이 맞긴 맞나보네요.

부산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리셨다고 합니다. 공유부탁드립니다.

오늘의 핑구리를 보십시오. 아주 뽀용하다!

응? 상급자가 사주는게 아니라 하급자가 산다고? 반대로 해야하는거 아냐?

오늘은 콩콩팡팡 본방 봐야지. 고래상어 투어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필 물갈이 배앓이로 못 갔대서 내가 다 서운했음. 저는 고래상어를 좋아하며, 우울해서 빵 샀어에 무슨 빵? 이라고 묻는 사람을 담당하고 있어요.

책 눈사람 만들 계절이다 !

좋아하는 과자인데 포장이 예쁘다. 특별판인 모양인데 계속 이렇게 나와도 좋을 듯. 요가할 때 이론 좀 배웠다고 사트바 라는 게 눈에 들어옴.

어린이 삼각 김밥 먹고 나온 띠부실 내가 가짐=^^= 휴대폰 케이스에 바로 붙였다.

아니 블스 플로우 때문에 곤드레막국수를 드래곤 막국수라고 봤어

어린이가 유리 타일로 만들어 온 냄비 받침. 예뻐서 냄비 받침 말고 액자로 둬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어리둥절 갑자기 일어서서 박수받는짤)

드디어 악뮤가 오이지를 떠나는구나!!! 축하해!!! n.news.naver.com/article/032/...

나: 언니 그 찬혁이 노래 제목이 뭐엿지?? 믿음소망사랑? 언니: 멸종위기사랑..

간판이 참....영어로 쓸거면 한글 병기라도 하든가.. 위에서 3번째는 멀리서 보면 그냥 호작질임...간판의 기능이 없어...

이 아기 입양처가 정해졌다고 합니다! x.com/CreamCheeeze...

2002년도 어제같긴 함...

난 2019년 하면 1년 전 같음….. 근데 내년은 2026년이야! 어느샌가 년도 감각이 뒤죽박죽 ㅋㅋㅋㅋ

윤석열 재판 보는 거 정말 괴롭다. 흥분한 목소리로 장황한 헛소리를 여러 번 반복해서 하는 내란우두머리 소리 정말 듣기 싫어.

나 우울해서 블스했어 F : 헉 진짜? 왜 우울했어? 블스 하니까 좋지? 계속 해 ~~~~~~~~ T : 블스는 우울하지 않아도 하는거다.

크라켄이 한국에서 잡혔으면 걍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을거라는게 웃겨요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판사가 공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