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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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계단 올라간드아~!
about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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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현생인류
about 5 hours ago
‘썰은’ 배추김치에 이어 ‘갈은’ 마늘까지 보고 말았다. 상품 표시(공식)에 그깟 규칙 하나 틀렸다고 설마 ‘살은’ 입에 거미줄 치랴. 잠깐! ‘어질은’ 이들이 말하듯이 진짜 ‘둥글은’ 세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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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뀰빡
about 5 hours ago
세상의 모든 ai가 감쓰에 지쳐 극단적 선택을 햇음 좋겠다 렘값 내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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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뀰빡
about 5 hours ago
먹바눕 2n년째 아직도 소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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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좁은 데에 같이 앉았기에 둘이 눈 맞았다고(폴링인러브) 멋대로 읽어버렸.
about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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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언밸런스 혹은 ‘힝’
about 8 hours ago
저 좁은 곳에 둘이 앉아 눈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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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케뮌
about 7 hours ago
신은 없지만 이웃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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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덕
about 6 hours ago
이 글을 본 당신도 2025년 한 해 살아가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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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
about 6 hours ago
고객정보가 계속해서 유출되는 이유는 분명하고 확실하다. 관리를 제대로 안한다. 단언할 수 있다. 관리 제대로 안한다. 관리를 제대로 할 의사도 없다. 전혀 없다. 돈 들거든. 대리급 직원 하나 한테 고객 개인정보 관리를 다 맡긴 '금융회사'도 봄. 밑도끝도 없이 이제부터 니가 담당이라며 알아내서 알아서 다 하라는 식이었다. 그 직원은 매일 울면서 야근했지만, 결국 퇴사함. 그리고 나도 퇴사함..;;; 걔가 혼자 그걸 어떻게 해요. 이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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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네코의 대모험
about 7 hours ago
부자가 되고 싶긴 하지. 하지만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는 삶보다는 걱정없이 살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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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turn
about 7 hours ago
올해 무엇을 하셨나요? -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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ᵖᵃʷⁿⁱᵉᵗᵗᵉ🥬🎋
about 7 hours ago
고양감이 진짜 고양(cat)감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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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영업사원 초코이스
about 8 hours ago
꿈에서 신내림을 받은 적이 있었다. 뭔가 거대한걸 집어삼킨 듯한 고양감과 함께 앞으로 평범한 삶은 글러먹은듯한 기분에 내 잃어버린 일상이 너무 아깝고 서러워서 엉엉 울다 깼음 그리고 눈떠보니 가슴팍을 두 발로 짚고 나를 내려다보는 고양이가 있었다. 냥신이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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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선생
about 7 hours ago
이게 골치아픈게, 신한카드 영업소에서 신규로 가맹점이 들어왔을 때 가맹점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카드 영업을 하려고 휴대폰번호를 외부로 유출해 카드 영업에 사용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 -_- 이것들이 진짜 사람 정보를 공공재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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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뀰빡
about 8 hours ago
탐라의 노동전문가분들 저 지금 회사에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셈 근데 개인레슨도 뛰고 있셈 이럴 때 개인사업자 등록 할 수 있나요? 꼭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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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고양이 없어 비어캣 웨웅
about 1 year ago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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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리라🎗️
about 9 hours ago
내란당 대표가 하루를 하든 한달을 하든 내란당대표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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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기도라
2 days ago
n.news.naver.com/mnews/rankin...
....호텔 뷔페를 못 대령하면 나쁜 엄마라는 건가. 요새 경제지들 진짜 똥오줌 못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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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4명 한끼에 90만원은 도저히...” 호텔 뷔페값 또 올랐다
연말 앞두고 호텔들 가격 줄줄이 인상 업계 “높은 서비스 제공 위해 불가피해” 연말을 앞두고 서울 주요 특급호텔 뷔페 가격이 또 한 번 크게 올라 소비자들 사이 부담을 키우고 있다. ‘송년회’를 비롯해 신년을 호텔에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609502?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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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over 1 year ago
분식집에서 조리해 주는 탄수화물보다 더 값싼 탄수화물을 먹어야 되는 사람들이 늘어난 거겠지. 그 탄수화물이 "저속" 노화일까보냐 기레기 새끼들아??
www.sedaily.com/NewsView/2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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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 식단' 통했나?…사라지는 김밥천국·분식집
사회 > 사회일반 뉴스: 최근 국내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김밥집이나 분식집이 크게 감소했다. 쌀밥 등 탄수화물 섭취를 기피하는 트렌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EBCP4D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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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엔지니어
3 days ago
원래 역모는 상급지에서 시작되죠. 하급지에선 기껏해야 민란아니겠습니까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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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과소비하는 것도 없는데 월급 다 어디로 갔나 싶다가도 카드명세서를 보면 Aㅏ... 1만원 백번이면 1백만원이라는걸 아직도 모르고 있어서구나 으허허허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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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 인공지능한테 맡겨볼까??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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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세상에 천재가 너무 많다 부러워 부러워 난 기껏해야 로버트 드niro나 생각했는데
about 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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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보다
1 day ago
매너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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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모카🧶
about 12 hours ago
대충 살자 대전충남 통합명칭을 대충특별시로 짓는 국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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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NOT DiGITAL
about 12 hours ago
시삽 (SYSOP) 이라는 단어를 아는 당신, 올해 건강 검진은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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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봉봉
about 12 hours ago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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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자리 앉고 나서 5분 동안 재채기 했거든? 직장 알레르기 생겼나봐.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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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
about 13 hours ago
좀 전에 모 팀장님이 어린이집 열기 전에 애기 손 잡고 출근해서 방끗방끗 웃고 계시다가, 애기 보내고 나니 평소의 무표정으로 돌아왔단 말 듣고 진동웃음벨 됨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직접 본 동료의 말로는 그렇게 웃으시는 거 첨 봤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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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이영표였나 누구였지? 그래서 자기 아내 출산할 때 무통 주사 못 맞게 한 것이냐아아아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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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봉봉
about 13 hours ago
창세기에 여자는 해산의 고통이란 벌을 받았으므로 마리아는 무통분만했을 것이라는 교리..... 그러므로 해산시 아프면 믿음이 부족하다는 ㅎ ㅏ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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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파란 부비새
about 13 hours ago
내가 괜찮으면 인종차별 발언이 아닌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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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로🍤퇴근무새
about 15 hours ago
너 그게 6시 40분에 할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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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스시
about 15 hours ago
모두 우리 카레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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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어머나 보는 내가 다 잠이 확 깨네😂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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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복설♬
about 15 hours ago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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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about 19 hours ago
우리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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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about 23 hours ago
??????? 이런게 당근에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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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기🍉
about 23 hours ago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때까지 너를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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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널 스페이스 니미럴 스페이스
about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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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덱스터
about 24 hours ago
살다가 살다가 노사가 한마음으로 파업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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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Jeon Heyjin 🕯
1 day ago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1학기 ......EBS에서 1학년 교실을 1년동안 중계한 시리즈인데 저희집 둘째 어린이는 7세때 이 영상 시리즈 하나만큼은 하루 한 편씩 보더니 예비 소집일날 "좋아 예습은 끝났어 이제 실전이야."하면서 학교에 갔습.......(이마짚)
www.youtube.com/watch?v=jv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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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 우리들은 1학년_#001
YouTube video by EBS 키즈
https://www.youtube.com/watch?v=jvpGxP6PUW0&list=PLKDPDirFfxZSbgvfO2IkcWBwKMvt39I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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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3 days ago
노조 조끼 입고 어디까지 가봤니?···방송국부터 법원까지, 국가도 공인한 노조 혐오
www.khan.co.kr/article/2025...
"이토록 만연한 배경에는 노조 혐오가 있을 것이다. 국가기관부터 노조 조끼를 불온시한다는 것도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이 법원이다. 2022년 차헌호 아사히글라스지회장은 서울남부지방법원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차 지회장은 판결문 발급을 위해 법원을 찾았다가 보안관리대의 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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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조끼 입고 어디까지 가봤니?···방송국부터 법원까지, 국가도 공인한 노조 혐오
[주간경향] “공공장소에서는 아무래도 이런 에티켓을 지켜주셔야죠.” 지난 12월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식당가. ‘노조 조끼를 벗어달라’는 백화점 보안요원의 요청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는 ‘반려견을 캐리어에 넣고 식당에 출입하는 것처럼 노조 조끼를 벗는 것도 에티켓’이라는 취지의 설명을 했다. 노조 조끼 탈의가 사회에서 합의된, 당연...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21090002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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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랄이 :annoying_dog: :seralness:
1 day ago
“님 혹시 최애의 아이가 뭐예요?” “어 전 제미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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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쯔방 :yuri: :yurigarden: :garden:
1 day ago
오늘 회사에서 "날씨의 아이 보셨어요?" "날씨AI?" 라는 얼탱이업는대화가 잇어서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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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초무
6 months ago
블스 한국어 클러스터는 생각보다 섹계와 비섹계가 잘 나뉘어져 있는 듯 참고로 너무 싫지만 오른쪽이 섹계클러스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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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Margaery🕯️
1 day ago
죽이겠단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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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무늬
1 day ago
케틀벨이나 흔들자 이게 내 징글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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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밖에 나가진 못하겠고 1층부터 꼭대기까지 올라가즈아-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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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확 떨어지니 공기가 너무 건조하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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