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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에 오사카 시의회가 '중국총영사의 트윗에 관한 사죄를 요구하는 결의안 가결'했다고 해서 지금 ㄹㅇ '…….' 이 표정 됨.

오늘은 이만 물러 가주지

이제 막 스무살 되는 나이차 나는 사촌에게 어떤 술을 사줘야하나 고민된다 적당히 입문할만한거 주는건 안 내키고 그렇다고 좋은걸 주는건 또 컨텐츠 소모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거 같아 별로고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전부 시즌 끝났는데 야구 보고싶으신 분들 주목 올해부터 중동, 남아시아 연합 프로야구 리그 "베이스볼 유나이티드"의 첫 시즌이 시작됨 현재 아랍에미리트 2팀, 인도 한 팀, 파키스탄 한 팀 총 네 팀으로 리그 진행함 추후 확대 예정 창립자 중 한명이 무려 세계 최고 마무리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최근에 LG 차명석 단장이 직관하러 가기도 함 아직 토종 선수는 없고, 해외의 노장 선수나 세미프로 수준의 리그가 존재하는 나라의 선수들로 꾸려서 운영중 유튜브로 중계함 youtube.com/@baseballuni...

후쿠오카 훑구오려는데 관광지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리필해주세요

120살까지 살 수도 있다 -> 진짜 그래야할 수도 있나싶음 2100년대까지 살 수도 있다 -> 안 와닿음. 2100년까지 인간 문명이 망하지나 않으면 다행일거 같음

rt> x.com/ratm71/statu... 이게 민주 국가 체제를 치명적으로 위태롭게 한, 더없이 위중한 범죄에 대한 재판의 풍경이라는 것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탄금대 전투에서 카빈이 주력인 조선 기병대가 M16으로 무장한 왜군 보병에 대패한 얘기를 꽤 좋아하는 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 대충 보자... 먼 나라 중국 이야기라고 해놓고 술탄 등장하는 알라딘 처럼....

트위터에서 오신 분들 할 말 없으시면 인용 말고 재게시 하세요 블스는 흔적 없이 리포스트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말 없이 인용되면 알림창에서 혼자 튀어 보이니 그냥 평범하게 재게시한 사람들 사이에 묻어 갑시다...

생일때또무엇을해볼까나

정말 다시금 통탄할 일이, 지금 영장기각 사유로 나오는게 당시 포고령이 계엄법 위반인걸 모를 수도 있을 가능성 때문이라는데 (그것도 법무부장관이란 작자가), 그 포고령 보자마자 삼척동자도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여기에서부터 헌법/계엄법 위반이란 걸 알고 다 국회로 나간 것 아닌가? 이미 12월 3일 밤 국민의 판단이 끝났고, 이건 국회가 계엄해제 절차 밟은 것 전의 일인데, 대체 지금 대체역사를 쓰려고 애쓰는게 영장전담판사들이 아니면 누구란 말인가?

여전히 국가가 사람 목숨을 앗아갈 권리를 지니는 것(사형)에는 반대하고, 그러나 사람들이 윤석열을 때려죽이는 것은 내가 반대하고 말고 할 일이 아니다.

윤석열이랑 지귀연이랑 쳐 웃고있는 법정 사진의 충격이 가시질 않네. 요번 겨울에는 또 교대역 가서 추위에 떨면서 시위해야 되는거 아니여? 판사님들은 워낙 고귀하셔서 어떻게 반응할지도 모르겠.. 아니 알겠다... 관저에 쳐박혔던 윤석열같이 행동하겠지............

제가 애끼는 엽서입니다.

원가족 만날 약속 생각하면 전날부터 빡쳐있게 되지 하하

법률행정 서비스 교란이건 국방 지휘체걔의 일시적 혼란이건, 국가가 다루는 강제력의 기본원칙이 똥통에 처박힌 상황에선 감수할만한; 아니 감수해야 하는 비용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구더기가 무서우니 쓰레기통에 흩뿌려진 파리 번데기를 냅둘 건가?

뻗대는 군 장교, 쪼개는 판사; 그냥 다 죽여 엎고 새로 시작하지 그래. 냉정하게 말해, 사회계약적 국가행정이란 강제력 -궁극적 형태의 폭력-의 위탁으로 형체화된다. 그런데 지금 그 폭력의 최종적 집행주체기관 : 군, 그리고 사법 (검찰 및 재판부) 가 조직 수준에서 내재적 작동 원리를 찬탈하고 있다. 복무하는 대상이, 주권자로 구성된 공동체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파워엘리트로써의 자집단의 것으로 전유되었단 말이다. 단절의 조건은 차고 넘친 거 아닌가.

군이고 사법부고 전부 다 기능부전 레벨로 썩었다. 이딴 건 조직역사적 연속성에 가치를 부여할 이유가 없음.

난 지금쯤 내란범들 다 참수하고 가담자들 다 멍석말이 조리돌림하고 12월 3일에는 민주주의 수호의 날 행사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뭐가 이렇노 시발.

ㅋㅋㅋ아 미친....뭔가 오늘 필라테스에서 상면발효/하면발효 같은 말을 들은거 같아서.... 다시 찾아봤더니 전방경사/후방경사였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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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엔지니어는 자기 자리를 스스로 없애는 법이지

게임 업계 숙원이라니 콕 찍어서 넷마블 엔씨 크래프톤 사장들의 숙원이라고 해야지 업계 숙원은 포괄임금제 폐지임

v.daum.net/v/2025111318... 그러니까, 계엄 때 출동한 경찰이, 현역으로 핵심 보직에 있던 군인이, 지금 인사상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당당하게 언론과 인터뷰 했다는 거지? ㅋㅋㅋㅋㅋ 역시 내란청산이 너무 늦었다. 바로 저런 자들을 공직에서 걸러내기 위한 작업인데, 감히 목소리를 높여? 이재명 정부가 한치의 관용 없이 숙정하길 지지한다.

Car Size xkcd.com/3167/

대체 왜 지귀연이 아직도 윤석열 재판을 하고 있는지 그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룸살롱을 갔는데 왜 직무배제가 되지 않아?

Chinese astronauts return to Earth after vessel damaged by space debris reut.rs/4nXM3ki

고양이 고장내기 효율적입ㄴ…

오래 묵었다 나파 파라볼라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12.3 계엄 1년, 국회로 모이자!‼️ 🔥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 일시, 장소 : 2025년 12월 3일(수) 오후7시, 국회 앞 (출처: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 텔레그램)

데자와 분말이요...? www.instagram.com/p/DQ8lvGrCad...

원래 그런 의미가 아님에도, 클리셰 전개상 독자들에게 반드시 이렇게 될것이다. 라는 인상을 남기는 장치가 뭐가 있을지 궁금해 가령 이런거요 지상낙원 => 사실 컨트롤프릭 디스토피아 작 초반의 나쁜 놈 => 사실 착함 작 초반의 선역 조력자 => 안녕하세요 배신자입니다 천라지망 => 무조건 뚫림 최강의 방어력/요새 => 곧 털림 정부 수장이 자랑하는 방어막/무기/히어로 => 곧 털림2 정의로운 no.1히어로 => 반전이 반드시 있음(사실 약하다던지 인성이슈가 있던지) 초반의 최종보스 => 아무래도 페이크보스

현금 출금할 일이 없다보니 지연인출제도 처음 경험해보았다 시행된지 10년 된 거 같은데.... 100만원 입금하고 30분 동안은 출금이 안 되는거군아....

오늘도 퍼렁하늘

웽...?

어떻게 죽을 지 고민해봐야 잘 죽을 수 있는건 아니다

왜 물개는 있는데 물고양이는 없는거지

-d/dt 더러움 = k•더러움

스켈레톤의 요리

하체운동 하고 왔는데 엘리베이터가 점검중이라네...

역시 출근시간 탐라가 제일 활발함 다들 일하기 싫어가지고

짱구아빠 발냄새가 안 먹히는게 다들 짱구 세계관 인플레 대파괴급인 마냥 말하는거 왤케 웃기지

혼못죽 시전할까말까 하다가 참았다 저를 칭찬해주십시오

국립경주박물관 금관 전시회를 내년 2월 22일까지로 연장했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gyeongju.museum.go.kr/kor/html/sub...

다음 달에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계엄'이 개봉합니다. 배우 안내상 씨와 서영교 의원이 내레이션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 중앙지법 알박기가 성공.. 한거같은데 저기도 ‘숙청’ 해야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