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 됐다고 이자 십사만 원이나 받았다 하하 나는 부자야

총 맞은 것처럼~~~

굿모닝! 소파 자리가 마음에 드는지 이제 아침에 일어나도 울면서 나오지도 않는다🙄(그렇다고 새벽에 깨우는 루틴이 없어진 건 아님)

쪼맹이, 졸림과 배고픔의 공존ㅋㅋ

저 위쪽에 있는 야채? 이름 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삭아삭한데 아주 약간 점액질도 느껴졌어요. 일본에서만 쓰는 식재료인건지🤔 줄기 부분 같은데 뭔가 통통한 마디?같은게 있고……. 너무 맛있는 재료라 궁금한데 알 길이 없다…! 😢

큰누렁 작은누렁 체다와 별이

퇴근하고 도서관 들렀다 서점 들렀다 하느라 귀가가 늦어졌다고 야단하시는 중

아들냥이 언니 무릎 차지하고 뿌듯하게 기분 좋은 모습ㅋ

요새 차차 지정석. 저 숨숨집 치워도 저기가서 누워있음. 그냥 위치가 맘에 드나...

이렇게 귀여운 아기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 있으실까요? 남아에요. 굉장히 귀엽답니다. 지역은 창원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저에게 DM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아앗 어쩐지 비슷한 느낌...

나 누우면 같이있어주네 귀여워~

뀽

#내_사칭이_나타났을때_구별하는_법 오이가 와서 치대고 우는지 보면 됩니다!!

언니!! 밥 줘! 밥 왜 안줘!

냐웅 모닝

18‒34세 친구 여러분, 이거 하러 와서 나를 만나 줘. www.instagram.com/p/DPBjbZcDn2...

구구족 대신 오이족이라도 핥핥

저녁을 배불리 먹고 시장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네근 만원이라는 돼지 목뼈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기 때문에 또 들통을 꺼내야한다...

망원시장은 오랜만에 왔는데(몇달만에?!) 갑자기 여기저기 오리훈제를 파는 집이 생겼다 웃기군

뀨르신 족발 가게가 있네요 🥴

회 먹고 후식은 다시 회(...)

누가이렇게 다리사이에서 꼼질거리며 따뜻한가

어제 오늘 먹은거 비가 계속 오면 오후에는 김치전을 부쳐볼까 했는데 말짱 그치고 해가 나네🙄

오늘은 어쩐지 상자에 집착

임모 굿모니잉~

오이랑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오이가 옆에 있으니까 자연히 오이를 만졌더니 그거 아니라고 날 깡깡 깨문다 응 그래 그거 아니었구나 미안해😣

평소랑 반대 방향으로 뛰러 나왔는데 무지 크고 살진 아무리 봐도 러블인 애가 마치 자기 안마당인 것처럼 천변을 활보하고 있는 거야 그 걸음걸이가 어찌나 당당한지 첨엔 뒤에 오는 사람이 산책시키는 멍멍이인 줄 알았다 뭐지 이 녀석😲

뀨님을 여기에요 여기 @moonlitdahlia.bsky.social

가을이 왓어요~ 🍂🍁🥹 귀여운 가을 사진을 찍어 주려했찌요…!

창틀 사이에 야무지게 누워 있는 스팍냥

우는 상자 만들기

무릎냥이 만듀

굿모닝!

흐아아아아아

괜히 즐거운 마음에 히죽히죽 웃으며 대로를 활보하다 도르미 만남!! 교회 홍보물은 받아봤어도 도르미한테는 한번도 안 잡혔는데(보통은 굉장히 강한 목적 의식에 사로잡혀서 빠르게 걸어다녀서 그런가) 그치만 그것 마저도 지금 내가 굉장히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더 좋음

'헷!'

점심 냠냠

출근하려다가 문득 어제의 고양이 울음소리 이슈가 생각나서 오이야 냐옹 하고 울어봐 하고 시켜보았다 냐아아응 정도는 해주는군

아침 우는 고영

돌과자 먹느라 저녁 오이 사진 올리는 걸 깜빡할 뻔🤪 오이는 오늘도 잘 웁니다

돌과자를 더욱 더 맛있게 먹기 위한 노력

갑자기 땜빵 강의를 하나 맡으라는데 주제가 있으면 착실히 조사하고 준비해서 하면 되겠는데 어차피 땜빵이라 특강으로 갈 거니까 아무 거나 자유주제로 하라 그래서 더 어렵다 갑자기 그런다고 성심당의 역사 이런 걸 할 수도 없잖어

뭉치

언냐놀쟈 언냐~ 놀쟈놀쟈 언냐 놀쟈언냐 탄:... ( •̄ .̱ •̄ )

참 여러분 벤티 신상품 이천쌀 아인슈페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참고로 쌀라떼는 커피 없이 그냥 쌀맛이 나는 달콤한 우유 같았습니다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오전에 회의 준비하고 오후에 회의해서 이제 끝났고 오늘 업무 다 했으니 집에 가고싶다

딩구르르르르 크림 날이 흐려서 눈만 번쩍번쩍

나가려니까 눈을 반짝반짝 ✨️

후후후... 귀여운 꼬래비들... 까망쪼맹이 또 둘이서만 귀엽게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