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영혼까지 연대한다💀 12월 3일 국회 앞 시민대행진에서 콥스페인팅과 몸자보를 입고 함께 행진할 동지를 모집합니다. 아직도 내란청산은 되지 않았고 고공에도 동지가 남아있으며, 투쟁현장은 늘어만 갑니다. 계속🔽

한 배에서 태어났다며 왜 너는 세모고 나는 동그라미인건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왔습니다! 부스에서 나눠주신 수박아이스크림과 아보카도 레몬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요🍉

12월 3일에 콥스페인팅+ 몸자보 입고 함께 행진할 동지 모집합니다. 곧 공지 올리겠습니다!

전에 트위터에서 열었던 이벤트를 오늘 추첨했습니다. 1심 선고가 1월 29일 2시에 있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계속 지혜복 선생님과 연대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블스에도 이벤트 가져오겠습니다. 투쟁!

갑자기 내 맛집이 털렸는데 저기를 동지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었던 이유가.. 저 근처에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저는 저기서 직장문제관련 상담을 받았었어요. 도움이 필요해서 가는 동지들 모두 맛난거 드시라구.. 이 근처 오시는 동지들 또 물어보시면 맛집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지 졸전 상영회에 왔다 갑니다. 영화 너무 귀여웠어요! 속으로 계속 구구단 외움..ㅎㅎ

동지 졸전에 가다 성함을 몰라서 '머..머리짧고 플룻 잘 부는 분.. 작품...'이라고 말하다

이게 오늘 트위터 보니 말 안한다고 쫌 혼나서ㅋㅋㅋㅋ 공유드립니다☺️ 에쏘바는 여기🔽 소디스 에스프레소바 서울구로직영점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26길 43 1층 113호 114호 naver.me/G02jR1uj 양꼬치는 여기입니다🔽 일미양꼬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19 1층 naver.me/FM6tZDMu

사실 이것도 말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좀 속상해서 말을 못했다 모든 디저트와 커피가 엄청 맛있는 에쏘바 찾았는데.. 심지어 제대로 우린 차를 두 종류나 무한제공하는데... 근처에 서울 1티어 양꼬치가게도 아는데.....

캐슈넛도 다먹어서 없다고 김치꺼내서 밥볶아먹었다 안할랍니다 그냥 내 팔자에 기증은 무슨 그냥 집에 두고 볼랍니다 민주주의 저 혼자서 기념할랍니다 518이라고 좋아하셨을텐데 어쩌나 그것은 이제 허상의 518, 허상의 민주주의가 되었습니다 아이고마..

방금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온 문자입니다. 그런데 정근식이라는 이름은 빠져있고, 단순 지인 축하로 온 자리라면 사회자가 어째서 정근식이 왔다는 것을 알렸는지 이해할 수 없고 심지어 다른 동지가 올려주신 11월 5일 정근식의 이름이 들어간 보도는 해명이 되지 않습니다...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카라 전진경 사퇴촉구 집회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 새벽 아름품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기습적으로 들이닥치려고 한다네요ㅠㅠ 혹시 시간 되시는 분들은 아름품으로..

깃대에 벌붙음..🐝

카라 전진경 사퇴 촉구 집회 왔습니다!

맨날 항의하고 민원넣는게 내 일이지 하지만 목소리를 내야 듣는데 어쩌겠어 입다물고있으면 그냥 휩쓸릴수밖에없어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이제보니 따옴표 하나 잘렸네😑 메일 발송하였습니다.

사진은 트위터이지만 블스도 마찬가지로, 원래 헤더는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촬영한 사진이었는데 내렸습니다. 연대현장에서 시민들을 연행한 사람인 정근식이 '민주주의와 깃발' 시상식에 나타나다니요. 비록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기증으로 참여한 저에게 심각한 회의감을 안겨줍니다. 정근식이 사전 협의 없이 온 것이라도 식역박 차원에서 마땅히 거부했어야 합니다. 불과 얼마 전 청년페스타에서도 연대시민들이 강제로 쫓겨나고 미행까지 당하는 일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오랜만에 떼샷 전노대에서 받은것.. 감사합니다🙇‍♀️ 고판동지가 인천퀴퍼 뱃지도 주셔서 투쟁가방이 완벽해졌어요! 항아동지의 분노궁녀님도 투쟁가방에 모셨습니다. 인형권익위원회 새 뱃지는 광퀴에서 나눔하려고 합니다! 광퀴에서 못만난 분들은 12.3 광장에서 전해드릴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세종호텔 앞!!!

전노대 참여중입니다!

진짜 딴소린데 구호중에 비.정.규.직 철폐! 투쟁! 결사! 투쟁! 이거 제일 좋아함 그냥 리듬이 맞는거같아서 좋아함 혼자 일하다 중얼거릴때도 있음 오늘 집회마지막에 외쳐주셔서 갑자기 진정됨 동지들 따뜻하게 주무시고 아프지마세요..

난 진짜로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렇게 형광구사대나 투쟁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너무 무력해서 화가남 민원을 개많이넣어서 악질민원인으로 진화하는게 지금 최종진화같고 그래도 민원넣어야지 그리고 정부는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건지? 그놈의 비행기주차요원 광고영상 말고 한거? 잘모르겠음 뭐함?? 윤ㅅㅇ이 계엄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동안 동지들은 또 투쟁현장에서 다치고 형광구사대는 나댐 농성장들 문제는 해결한다 했으면서 하나도 안하고 이재명'대통령'이랑 민주당 뭐했는데?

좀 소강상태되어서 트위터에서 옮겨옵니다. 아까 전노대 라이브 켰는데 세종호텔 앞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경찰이 미는 상황이라 너무 놀랐습니다. 상황 확인해보니 집회중인 동지들 냅다 밀었는데 압사사고 내려고 작정했나봅니다. 심지어 어떤 동지는 깃발 뺏기고 주먹으로 폭행당했다고 합니다. ■ 경찰불만신고방법 - 인터넷: 경찰민원포털 홈페이지(PC 이용) → 국민신문고 민원 → 제보하기 → 불친절/인권침해 제보 폭행한 기동대는 27기-2라고 합니다. 신문고 민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든 생각인데 위원장님은 투쟁용 표정을 만들어주는게 낫지않나... 약간 얼굴찌푸리지말아요모두가힘들잖아요 무드로 가고있긴 한데...

저녁에 이동할 일이 있어 카라 아름품 현수막 보고 갑니다. 오전에 들어보니 언제 카라 사측에서 경찰 끌고올지 모른다고 하시던데 너무 심각해 보입니다. 시민을 왜막아.. 소액이지만 카라 노조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근 전 커피.. 커피도 어떻게 발바닥모양이야🐾 위원장님도 수고하셨어요!

국회앞 카라노조 1인시위 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참가하는건 처음이었는데 모여있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좀 떨어져서 깃발을 들거나 하는건 괜찮다고 합니다. 100일이 넘게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하시는데 시간 괜찮으시면 1인시위 함께 해주세요💪

국회 앞 카라노조 1인 피켓시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내향인 동지와 씨네필 동지도 함께 계십니다💪

올해도 산타파이브의 역작 비밀쪽지가 돌아오는구나 이제부터 익명으로 전부 고백쪽지 넣고다녀야지 그러면 누군가는 용기를 내어 진짜 고백을 할 수 있을테니까⭐️

오늘 달이 엄청 밝네요!

소소한 기쁨 CU 메타몽 빼빼로 콜라보 이번 굿즈는 빼빼로속 미니메타몽들이 1등

민주화운동기념관 민주광장 '테니스장은 사면입니다' 전시 오늘이 마지막날이라는 소식에 점심시간을 틈타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피해자들의 고통이 새겨진 곳을 천천히 돌며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역사를 보니 이 곳이 더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곧 12.3 계엄이 1주년이라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왔어요.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나 : 한정 실바니안 구매 동생1 : 계단을 구해 세워놓음 동생 2 : 가챠를 뽑아서 앞에 놓아줌 동생 있으면 이런 점이 좋다

슬슬 의상을 다시 만들어야되는데.. 뭘만들지...... 이정도 만들어줬으면 이제 스스로 입고싶은 디자인을 요구하거라 언니는 힘이든다

사장님 연락 끊고 도망치면 날 피할 수 있을것 같았어? 내가 그렇게 지겨웠나? 하지만 어쩌나 내가 다시 찾아온 이상 지겨워질 틈도 없을텐데. 술래잡기는 끝이야. 이 모든 팽이버섯 송이버섯 숙주 배추 청경채 목이 당면 푸주 두부껍질 분모자 옥수수면 콴분 양고기 추가해서 마라탕 2단계 당.장.

사실 아까 집회갈때 경호원분들이 호위(ㅋㅋㅋ?) 해주심 늦어서 택시타고 반대편에 내렸더니 경호원분과 눈이 마주쳤고 어디로 가는거냐고 막 물어보시더니 '이분 횡단보도 건너까지 같이가드려' 이러셔서 갑자기 경호원 앞뒤로 끼고 집회가는 사람됨 상황이 웃겨서 바닥 한장 찍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300일 진상규명 촉구 집회 깃발 펴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며, 오늘은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며.. 언제까지 유가족분들이 슬픔을 뒤로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계속 내어야 합니까. 이런 참사가 반복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입은 세일러복은 참사 전 할로윈때 입었던 의상입니다. 이태원 3주기를 기억하고자 다시 입었어요. 이태원을 기억하는 호박랜턴 주최 공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작년까지는 할로윈이라는 말이 너무 괴로웠는데 추모하고 기억하는 방법을 조금 더 배워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태원 참사 3주기 애도와 안전의 축제 왔습니다. 코스프레 하래서 오늘은 발레곰 의상으로!

보라색 의상이 추모문화제 드레스코드여서 보라색 일월오봉도 자개스타일 원단을 코트처럼 만들어봤다. 트렌치코트 풍 한복을 생각한건데.. 트렌치코트 생김새가 너무 어려워

927 기후정의행진에서 반올림 부스를 도울 때 반도체특별법 반대 서명을 받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와서 '너도 스마트폰 쓰면서!' 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쓰고, 반도체 생산하면 위험하고 사람이 죽어도 된단 말인가? 생산자가 죽지 않는 스마트폰을 쓰고싶다고 하니까 욕하고는 가버렸다. 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만든 것들을 소비하고 싶다. 빵도, 스마트폰도, 옷도, 자동차도, 내가 소비하는 모든 물건에 왜 노동자의 피가 섞여야만 하는가 기업은 노동자의 목숨을 사지 않았다 목숨이 노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망해버려라

지혜복직복작문화제!! 라이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대 구경하시고 온라인으로도 작품 내세요!! 작품응모 : docs.google.com/forms/d/e/1F... www.youtube.com/live/NmMcMLJ...

서울시교육청 농성장 철거협박 규탄 기자회견 참석하고 문화제 칠판 달아두었습니다💪 도와주신 시먁동지께 감사를🥹🙇‍♀️🙏

아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속이 뒤집어지는데 힘듬이슈로 어휘력이 감퇴되어 웅앵웅쵸키포키

아무도 추천해주지 않아서 숨은취향 대공개한사람이 됨 저는 아무거나 다봅니다 주로 작업할때 배경으로 틀어놓기때문에 편히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드라마는 좀 안좋아할지도)

와 진짜 취향이 날뛰는 사람같다 그런의미에서 넷플릭스 추천영화 써주고가세요 참고로 최애영화는 고양이의 보은과 미드소마와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입니다.

6시가 퇴근인데 6시 30분에 회의를 한다고 하면 어떡해~~ 또 시간을 착각해 버린거야? 정말 상사쨩 못말린다니까⭐️

안녕하세요!! 시간이 얼마 없어 트위터에서만 알티이벤트를 열게 되어 블스에는 링크로 가져왔습니다🙇‍♀️ 지혜복 선생님 사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witter.com/Devil_lamb/s...

한국 애니노래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본인 유년기때 삼촌들이 자기들 음주가무하고 싶다고 나 노래방 데려가서 나 그냥 앉아있으면 심심하니까 무슨 마법소녀? 요술공주 밍키인가 노래 부르게 시킴 알지도 못하는데 근데 모르니까 그냥 그들이 부름 결론 삼촌들이 요술공주 밍키를 하고 나는 박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