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현실은 때론 상상을 초월한다.

읽어볼게요

"노동시간을 단축하면 그만큼 임금이 줄어야 정상 아니냐고 하는데, 아니다.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 전액은 아니어도 임금 보전을 위한 사회적 논의나 노사 간 논의가 항상 있었다" "쿠팡을 비롯한 택배사의 영업이익이 어마어마하다. 노동자의 죽음과 질병을 토대로 벌어들인 이윤이라면, 마땅히 노동자를 위해 쓰는 것이 맞다. 쿠팡이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쿠팡이 소비자에게 돈을 버는 게 아니다. 플랫폼이 아니면 먹고 살 수 없는 사람들을 후려친다" v.daum.net/v/2025112809...

"보수진영이 뭐라고 했나. '정규직화가 능사냐. 비용은 누가 대냐'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정규직화가 다 해결했다. 놀랍게도 지난 10년 2호선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중에 사고가 안 났다. 정규직 전환하고 인력 충원하면서 그렇게 됐다" "거기에도 비용이 들었고 그건 뉴스에 나왔다. 그런데 구의역 사건 때까지 우리가 치른 어마어마한 사회적 비용이 감축됐다는 건 안 나온다" v.daum.net/v/2025112809...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위험한 녀름이닼ㅋㅋㅋㅋ ;ㅂ;ㅋㅋㅋㅋ

임모 일단 통장 비번부터 불러바

으아아 손도 들어야 하고 가진 것도 다 줘야 하고 어느것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러브체인, 꽃 계속 뿅뿅 보여준다. 애초에 러브체인에 꽃이 필 줄 몰랐다가 봐서 계속 계속 신기함/ㅅ/

헛. 최홍렬이 언제부터 내 옆에 누워잇던겨?

'...떼잉, 닝겐 귀찮다묘.' 앞에서 카메라 들이대는 언니가 벨루 맘에 안드시는 쪼맹이>ㅅ<ㅋ

요/ㅅ/염 포즈의 까망이ㅋ

길가는 고양이 사진이 너므 잘나왓슨 애기야 혹시 카톡잇니 사진보내줄개

술쟁이 여러분. 취객 선비 양면 봉제인형 키링 사세요. 취객 선비 뒤집으면 술병이 됨. ㅋㅋㅋㅋㅋㅋㅋ 술병에 먹힌 선비님. ㅋㅋ www.museumshop.or.kr/kor/product/...

둘이 조금 낯가리지만 붕어빵처럼 잠

닝겐들 밥 먹은 거 치우는데 고앵이는 밥 굶었다고 뻥-_-치고 있는 아들냥이 어이없다...

냥 테라피, 따끈따끈

다람쥐가 생고구마를 맛있게 먹길래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내가 뺏어먹을 것 같았는데 물고 튀는 다람쥐 너무한다 정말! (다람쥐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시나몬숏브레드버터바 ㅋㅋ 맛있음

춘콩쩨별랑 🥰

오늘 저녁 식사. 잘 먹겠습니다.

비상한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단양 여행. 단양팔경은 말할 것도 없겠고,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냐면 테니스장이며 시장 주차장에서 보이는 풍경이 이렇다… 시장 맞은편 절벽에 조명이 비춰지자 마애불이 뾰롱하고 나타나는데 관광 팸플릿에도 그 어떤 블로그에도 안내가 없어서 우리들 눈에만 보이는 건가 한참 토론하다가 왔음.

헉 벨지 팝업! 벨지가 뭐냐면 인용한 공룡 파는 동물인형 업체 bsky.app/profile/simr...

ㅇㅇ체력도 안되는 나를 친구가 쇼ㅑ핑할 때 데리고 댕긴 이유. 옷가게 언니한테 애매한 옷 홀리고 있을 때- 진짜 잘 홀리는 팔랑귀- 스윽 가서 "(속닥)그거 아니햐..." 속삭여줌.

옷 살때 같이 간 사람 희망편: 내가 맘에 든 옷에서 눈감으려 하는 단점을 캐치해서 말해줌 객관적 시선으로 '네 친구지만 이건 안어울린다' 말해줌 절망편: 자기 맘에 들고 사고 싶은걸 나보고 사라고 함

동생네도 애들이랑 다 같이 독감 지나갔다면서 예방접종 해도 걸리냐고 그러더라. 걸려도 덜 아프고 가볍게 지나가려고 맞능그햐, 주사 맞았다고 걍 안걸리는게 아녀...

히힝 우리집 트리

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이 얘길 왜 하냐면 피싱 사기단이 어쩌구 저쩌구하며 우편물로 님이 피해 본 정보 보낸다고 해서 주소 줬다가 조작된 은행 계좌 내역 받은 사람이 있어서임.

셀프 머리박아 중

짐이 유실되거나 비행중에 열린 게 아니라서 괜찮다거나 하는데, 그냥 그 문은 조작 없이 무슨 이유로든 열리면 안 된다. 착륙 때 일이 생겼다면 차라리 기적같이 다행스러운 일이다. 비행 중에 화물칸 문이 열린 실제 사례 중에는 대규모 사망사고가 제법 있다...

한국인은 무임승차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나의 기여가 나보다 낮은 계층에 도움을 주는 부분을 못견딘다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짜로 무임승차를 싫어한다면 고액 탈세자, 친일파, 기득권, 국힘 들에 대해 이토록 너그러울 리 없음.

50여 명이 수강 의사 밝혔지만···다음 학기도 마르크스경제학 강의 없다 -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 재개설 촉구 기자회견 열려 ⇢ www.snujn.com/73277 수요조사 결과 ‘정치경제학입문’, ‘마르크스경제학’, ‘현대마르크스경제학’에 각각 50여 명이 수강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해당 교과목은 동계 계절학기에 개설되지 않았고, 경제학부의 교원 채용도 계획된 바 없다.

최고는 역시 이거!

웃고 싶을 때 꺼내보는 캣초딩 하쿠 영상

바다 고양이

인삼 다마고치 피로리로치의 밤목욕, 인삼탕ㅋㅋ

닝겐도 좀 껴줫스면 좋겠다, 이 고앵들아>ㅅ<

나는 그냥 얘가 웃김

잉잉댄다고 반려인간에게 괴롭힘 당하는 오이 포착. 집냥이로 살기도 때론 힘들다

내가 젤 좋아하는 커플 영원하길

은행나무

일 년에 두 번 꽃을 피운다는 춘추벚나무...란 나무를 처음 알았고 또 봤다.

피지컬 아시아 보면서 운동하는데 난파선 게임 보면서 부러워… 저렇게 힘이 좋으면 도합 14키로인 우리 냥냥이들 두마리 들어있는 케이지는 가뿐하게 들어서 계단을 내려오겠구나… 나는 병원 검진 갈때마다 근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차례로 우리집 첫째 대장 고양이였던 아루루, 해삼, 오이, 동생들이 키우는 까루입니다.

드뎌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올해는 윗부분 절반만 떼서 식탁 위에 놓아봤다.

딱새 암컷이 떠난 담장 바로 그 자리에 곤줄박이가 왔다. 검은 비닐이 엮여진 담장 한 구석을 뒤지더니 무언갈 물고 고개를 들었다. 숨겨뒀던 걸까, 떨어진 걸 주운 걸까? #탐조

단풍 아래 작게 재잘대는 소리가 들리고 분주한 움직임이 보여서 가만히 기다리니 동박새 한 쌍이 나타났다. 통통하고 작은 동박새 두 마리가 바쁘게 이 가지 저 가지를 건너 다녔다. #탐조

아들냥이 햄보카게 꿀ㅋ잠ㅋ

날 벌레 들어왔다고 뺙뺙 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