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하나만한 한치 칭구 거리 엄청 잘줘서 기분조았다(그치만 어느순간 먹물쏘고 퓽 도망감

비정규직 백화점 mbc는 착취를 멈춰라

<3학년 2학기>는 중소기업 실습생으로 이른 취직을 하면서,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학기를 누리지 못하는 창우(유이하)의 이야기이다. cine21.com/news/view/?m...

어제 강의하느라 한시간 서있었는데 고작 그걸로 허리 아프고 난리났다. 아침마다 수영을 글케 꾸준히 해도 이러네 어렵다 어려워😂

비오는 날에는 모다?

4분기 수케팅도 대성공!! 🏊 😁

집에서 반팔 입고 있으니 넘 춥다

컨디션 난조로 연차냈고 반려인간은 출근했다. 이제 이 고양이는 제 차지입니다

방금 지하철에서 내리는 사람이 떨어뜨린 신용카드 주워드림 ㅋㅋㅋㅋ 뿌듯

오늘 점심엔 날이 좋다고 조금 멀리있는 커퓌숍을 감

성소수자 인권 모임에 가입한 학생에 대해 무기정학을 통보한 총신대학교의 징계가 무효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www.khan.co.kr/article/2025...

저희 집은 크리스마스나 제 생일에 반려인간이 만든 라자냐에 마티니를 곁들여 마시는 풍습이 있습니다.

미국 나라꼴 진짜 어떡하냐.... 국내외로 해악이 너무 크다..

인간 감시중

로버트 레드포드의 저 끄덕짤이 둔둔하게 나왔을 뿐. 영화에서 그의 미모는 여전합니다. 안전해요!(?) ㅋㅋ 참고로 끄덕은 산에 들어 가서 살다가 원주민에게 배운 낚시 방법이 성공 하고 흐뭇하게 뒤돌아 보는 장면입니다.

집에 창문 안닫고 왔습니다. 조퇴시켜주세요

방송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고 오요안나 추모문화제

오늘의 점심 메뉴

나도 오이랑 여행가고 싶다. 반려인간이랑 셋이 경치 좋은데 가서 오이 뛰노는 것도 보고 낮잠도 같이 자고 싶어. 영원히 이루어지지 못할 소원 흑흑.

꽃게 풍년

rp)버스 등 대형차는 사각지대도 넓은데 양보안하거나 추월하려고 끼어들다 부딪히면... 승용차가 백퍼 손해다 진짜 와그작 부서지는데... 대형차는 근처에 가지말고 에지간하믄 양보하는게 내 생명줄 지키는거. 괜히 버스뒤에 우측으로 끼어들지 말라는 경고판 붙어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자가용은 대중교통수단에 양보하는게 맞다고 생각.

광고 기대하겠습니다.jpg 😳!!!이..이봐요

야근하고 나서 여기 들러 만두한접시에 맥주 한 잔으로 저녁먹는게 루틴이 되어부렀다.

주말에 밀린 욕실청소를 하는 나의 모습.. #모두의풍속도 #모두의풍속도2025 #궁중문화축전 #GenrePaintingForAll pungsokdo.com/og?id=nJPLDd...

반려인간이 내일 아침 댓바람부터 인천에 가자고 하신다. 양념게장 담글 꽃게사러. 요즘 주말 평일 할거 없이 야근해서 무척 피곤하지만 그 게 상당수가 내 입으로 들어올거 생각하면 군말 말고 가야겠지 끙챠... 먹는데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그리고 점프도 이렇게 잘 해요🤣🤣🤣

아니 근데 파르투네에서 사 온 흑빵 기공이 너무 크다. 가방같네! 파르투네에 실망했다면서 짝꿍 흥분하심.

야식은 짝꿍이 사온 삼사. 아이고 너무 맛있져

앗 사진 안 찍은 줄 알았는데 바로 엊그제 일이라 사진이 있었다!! 이렇게 생긴 놈입니다 서울에서도 파는 곳을 찾으면 몇 번 더 먹어보고 싶군요🤤🤤

모기와 불면의 이중공격으로 뒤척뒤척 자다가 포기하고 불켜고 앉았다. 이놈의 모기 잡고 만다.

심심해서 블스냥이들 낙서중.

아닠ㅋㅋㅋㅋ 아버지 진짜 냉정하시넼ㅋㅋㅋㅋ

자리를 옮긴 캣폴에 올라갔더니 냉장고 위라는 새로운 영역이 생겨버리고 궁금해서 올라가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서 울고만 싶고 맥주나 마시고 있는 언니들은 보면서 웃기나 하고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는 오이의 마음

생일엔 꽃. 반려인간이 좋아하는 색에 딱 맞춰 풍성한 아름다움이 배달되었다. 한동안 눈과 마음이 즐겁겠지.

이렇게 우는 오이를 잠시 두고 나와서 맥주!!

심심해서 집근처 복싱클럽 찾아봤더니 한 군데는 여성이 너무 없어 보이고 한군데는 여성도 많은데 '넌 운동할때 제일 예뻐' 같은 문구나 적혀있고;;;; 공통적으로는, 생각보다 초등학생들이 많이 배우는 것 같다.

배터리폭발 겁난다. 불나서 대피해야 하는데 오이가 구석으로 숨어버리는 상황이 제일 무서워. 앞으로 전기자전거 배터리는 무조건 사람 깨어있을 때만 충전해야지.

우리 아델 에넬이 배를 타고 가자로 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야밤에 가슴이 뛴다. 불초상으로 만난 순간부터 그의 삶의 행보를 응원하고 있는 팬인데 이제는 감히 그를 정말 정말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배우가 전쟁의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법, 학살에 저항하고 행동하는 법을 몸소 보여준다. 무한 지지 보내며, 제발 무사히 돌아오길 빌 뿐!!

장보고 난 후

어제 새벽에 저 소파 차지하고 싶지만 혼자 가기 쫄리니까 같이 가자고 울어서 데려다 줬었다. 밤새 적응?정복?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권세얻은 후궁마냥 딱 앉아있는게 너무 웃겨. 너무 만족스러워서 인간이 가까이 가도 만지라고 울지도 않는 오이.

파인애플피자가 세상을 구한다

빨리 자야하는데 이산가족상봉 영상보며 질질 짜고 있다

심하게 우는 오이 그치만 오늘은 삼식이가 재택근무라 언니는 저녁을 만들어야 한단다😬

울면서 침대에 올라오는 소리 드디어 담았다 ㅋㅋㅋㅋㅋ 넘 귀여운 꾸아앙~~ ㅋㅋㅋㅋ

오이 귀신같다.... 6시 40분쯤 귀가하는 반려인간이 49분인 지금까지 안들어오니까 갑자기 밖에 나와 꾸에엥거리면서 울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오늘의 재택근무는 에어컨 안 켜고 선풍기로 버티려고 하는데...12시가 지나니 점점 더워지고 있다...

위성지도 보면서 반려인간에게 등고선이 징그럽다고 했더니 안동을 가보란다 으으… 그래도 용인 인근 골프장들 징그러운 것만은 못하다

바다보러 가고 싶다.-_- (사진은 동해 한섬해변과 추암해수욕장)

울든지 귀를 긁든지 하나만 하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