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라마톤 3장 [불리일체의 하늘] 드디어 끝.
블아 메인스토리는 사회실험이라는게 현 시점에서의 내 인식: “형식, 구조, 장르문법만으로 어디까지 오타쿠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제법 잘 먹힘” 이 현재까지의 답.. 알멩이 (철학적 담론) 는 공허하고 뎁스가 부족하지만, 그 공동과 형식적 친숙함이 되려 2차 창작에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있고, 이는 다시 비지니스로서의 서비스로 돌아온다 (팬덤/유저⬆️) 여혐적 텍스트/기호에 드는 거부감과는 별개로 지속성을 지켜갈수 있을지, 언제까지 갈 것인지는 흥미롭다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