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爲
@youwe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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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적폐유교후죠 /
https://pushoong.com/ask/1154076895
세종이 생각한 애민은 당연히 현대인이 생각하는 애민과 다르고 이 소리 여러 번 했지만 세종은 지금처럼 한글로 한자를 완전히 대체해 버릴 생각도 없었을 거임 하지만 훈민정음이 피지배층 세뇌 수단이라는 수준의 극단적 주장을 하면서(사실 이것도 좀 말이 웃김 국민교육은 원래 다 국가 말 잘 들으라는 세뇌임) 근거로 부민고소금지법 하나만 내세우는 건 별로 명석한 논리 전개는 못 되죠
about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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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민주주의 제도가 제대로 안 굴러가니까 사람이 자꾸 전근대적 망상을 하게 되는데 당선무효형 기준이 벌금 백만원이잖아 천만원어치를 해처먹었으니까 그냥 그간의 당선 이력을 다 삭제하면 안 되는 거임? 서울의 역사에서 오가놈을 파내버리고 싶다
about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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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滅共 티셔츠 입은 사람을 실제로 봐버림 한자 압수하고 싶었음
about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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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궤사록 : 장안 5화까지 당궤 시리즈 시즌 3에 해당 초장부터 닭 한 마리 못 잡는 소무명을 납치 감금 학대함으로써 시청자에게 풍부한 도파민을 제공하고 뭘 팔아야 되는지 잘 안다는 신호를 실컷 보내주어 마음이 아주 흡족함 시즌 2 초반에 즉위해서 (태평)공주와 계속 힘겨루기 중인 (현종)황제도 흥미롭다 솔직히 태자 시절에는 전혀 눈길이 안 가는 캐릭터였는데 즉위하더니 음험한 속내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존재감을 과시 중임 공주도 처음엔 나랑 캐해 안 맞는다고만 생각했으나 걍 권력에 미친 여캐를 보는 것도 나름 재밌다
about 2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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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有年上宠哪来年下疯 ⬅️ 넘 감동적이라 눈물나려고 한다 원래 무조건 연상 잘못임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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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유병이곽광 연성 읽다 생각한 건데 곽광이 유병이를 맘에 들어해도 좋은 거 같다 순수한 호감 유거로 상징되는 옛 시절의 향수 생쥐 구경하는 고양이의 마음 뭐든 간에 유병이 : 으;;;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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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뮤지컬 접변 한국 초연 2주년 기념 & 27년 재연 기대 이벤트 접변 재연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리포스트해 주시면 한 분을 추첨하여 24년 상해 접변 아크릴 티켓 1매를 드립니다 ☺️ 1. 배송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2. 추첨은 9월 22일 진행 예정입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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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트위터에 RT 이벤트 걸어 놓고 나서야 최근 개악으로 RT 탭이 아예 분리되었다는 말을 들었음 최신 버전 앱을 안 써서 생각을 못했다... 뭐 이벤트가 안 되면 어쩔 수 없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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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접변 한국 초연 2주년 기념 & 27년 재연 기대 이벤트 접변 재연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리포스트해 주시면 한 분을 추첨하여 24년 상해 접변 아크릴 티켓 1매를 드립니다 ☺️ 1. 배송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2. 추첨은 9월 22일 진행 예정입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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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궤사록 : 서행 끝 다 보고 나니 주연 2인 인터뷰가 나오길래 별 생각 없이 틀어 뒀더니 팬들이 소무명을 야옹이라 부르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은 걸 묻고 있었음 양지강 : 저도 고양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무명은 고양이 같은 기지와 예민한 반응 속도를 지녔죠 '야옹이'까지는 이해가 가요 근데 '마누라'라고 하는 분들은... 왜 마누라라는 거지... 왜겠어요 아저씨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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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 중국 경찰관이 많이 와 있다 ⬅️ 라는 문장을 봐 버렸는데 한 3초 정도 순수하게 이해를 못했음 한국에 중국 경찰이 견학하러 왔다는 소리는 아니겠지? 롸잇나우 한국 영토 내에서 중국 경찰이 치안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는 뜻인가? 내가 팔자 좋게 놀고먹는 사이 한반도 남부 정권이 꼴랑 116년 만에 국권 침탈을 또 당했다 이 말인가? 어쩐지 요즘 들어 사람들이 화가 많더라 했더니 나라가 개폐급인 탓이었구나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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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3 days ago
📚 온라인 독서모임 「반소의 무리」에서 새로운 멤버를 모집합니다! 📖 고대 중국에 관한 여성 저자나 여성 역자의 책을 읽습니다. 📖 1년에 세 권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진행합니다. 📖 고대 중국에 관심이 있는 비전공자들의 잡담 위주입니다. 2026년 8월부터 《해상 실크로드와 문명의 교류》(강희정 외, 사회평론아카데미, 2019)를 읽을 예정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면 저에게 쪽지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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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하여간 똘추봉건적폐유교 이데올로기에 따르면 아들은 애비한테 비롯되어 애비에게 예속된 존재고 애비는 아들을 완전히 가질 수 있단 말입니다 딸은 안 돼요 다른 남자 줘야 되거든요 하지만 아들은 그게 돼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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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잘못된 것은 내가 아니라 적폐 유교다. 삼강오륜의 삼강부터 글러먹었기 때문이다. 삼강이란 무엇인가? 임금 / 신하 아비 / 아들 남편 / 아내 이 도식에서 부자근친이 보이지 않습니까? 자연스럽게 아내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 있다고요.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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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5 days ago
동중서: 군신·부자·부부의 의리는 모두 음양의 도에서 취한 것이다. 군주는 양이고 신하는 음이다. 아비는 양이고 아들은 음이다. 남편은 양이고 아내는 음이다. 음의 도는 단독으로 행하는 바가 없다. [君臣、父子、夫婦之義,皆取諸陰陽之道。君為陽,臣為陰;父為陽,子為陰;夫為陽,妻為陰。陰道無所獨行。]
x.com/hl970226/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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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덴킨트KR) 道寭 고양잇과 쉬흘라P (@hl970226) on X
간신이라는 건 굉장히 퀴어한 거 같아 남자이면서도 다른 가부장의 권위에 의존해서 권력과 정치적 생명을 얻고 유지하는 거잖아(트친들: 뭔개소리야이게)
https://x.com/hl970226/status/2076828317081288934?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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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 하는데 꼼짝도 하기 싫다 공휴일에 뭔 일을 하냐는 억하심정만 샘솟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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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7 days ago
역사비교언어학은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변신 약물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초반에 술술 잘 되는 것 같았지만, 사실 방법이 좋았다기보다 처음 잡았던 것이 우연히 유효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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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궤사록 : 서행 23화까지 이분 군사연맹/호소용음에서 육손 역이었고 여기서는 한주 도독으로 나옴 오랜만에 보는군 하고 별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자기도 오군 육씨고 조상 중에 도독이 한 분 계신다는 거임 ㅋㅋㅋㅋㅋ 이런 배우개그 넘 좋다 ㅋㅋㅋㅋㅋ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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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한여름에 발이 시린 고통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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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포동발전은행 외탄의 중심이자 가장 눈에 띄는 돔 건물임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자이크 천장 벽화와 채광창, 대리석 기둥 등이 유명함 기둥 사이 장식 유리창까지 이탈리아산 고급 수정유리를 썼다나… 제국주의 열강 놈들이 남의 동네에서 벌인 개꼴값쌩쑈를 실컷 볼 수 있음 워낙 크고 위엄 있는 건물이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후에는 한동안 시청으로 쓰이기도 했음 원래도 은행 건물이었고 지금도 멀쩡히 업무 보는 은행임 내부 관람은 위챗 예약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만 가능함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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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궤사록 : 서행 21화까지 인생에 이런 얼굴의 아저씨가 필요해서 이분 출연작을 확인해 봤음 데뷔가 01년인데 취향 레이더에 걸리는 게 단 하나도 없었음 즉 당분간 당조궤사록 말고 볼 게 없는 거임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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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솔직히 나는 로맨스 남주 이방원 ⬅️ 별로 상상해 본 적이 없음 아니 너무 개같잖아… 물론 로맨스라는 장르에서 강압적인 남주 개새끼 남주 잘 팔린다는 건 알고 있음 하지만 그런 씹새끼가 사랑의 힘으로 나한테만은! ⬅️ 이게 로맨스의 골자인 건데 방원이는 나한테도 씹새끼잖아요 평생 모든 여자에게 공평하게 씹새끼였던 남자 그것이 이방원이다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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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궤사록 : 서행 19화까지 인생에 이런 얼굴이 필요하던 참이긴 한데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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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 팔대산인기념관에서 팔대산인 400주년 기념 인형을 냈는데 너무 구여워서 다 사버리고 싶다… 팔대산인은 명나라 방계 황족임 근데 20대에 명나라가 홀랑 망해 버렸음 불행히 가족까지 다 죽으면서 승려가 됐다가 환속도 했다가 광증을 앓았다는 기록도 있음 팔대산인이 그린 동물 중에는 눈을 하얗게 치뜬 그림이 많은데 온 세상을 백안시한다는 뜻이라고 함 ㅋㅋㅋ 근데 솔직히 주원장의 10대손이면 숭정제랑은 걍 남남 아니냐? 물론 그 시절 사람들은 생각이 달랐겠죠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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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미지도 안 뜸 태초의 트위터로 돌아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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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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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이 진짜 ‘사실상 남녀평등’ 사회였으면 칸도 여자가 했겠지 고려 왕족과 결혼해야 했던 몽골 공주들만 봐도 뻔한 얘기를… 걍 드러눕고 싶어진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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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13 days ago
여자가 마치 일을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영역을 설정해서 “여성이 이 일을 해야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하는 데 곧이곧대로 넘어가면 안 된다. 그 영역에 정말로 여자가 전혀 없는가? 현재 그 영역에 있는 여자가 과연 다른 여자들보다 더 큰 권리를 누리고 있는가? 그 영역에 진입할 기회가 애초에 여성에게 충분히 주어져 있는가? 남자가 안 하는 일은 왜 남성의 권리 축소를 가져오지 않는가? 등등 물어야 할 것이 산더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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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13 days ago
어떤 사회에서 “남녀 모두 노동에 종사했기에 여성들의 발언권이 높았”다는 주장은 대개 사실도 아니고 “여성인권”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여성이 노동에 종사하면 발언권이 높다는 명제를 받아들이면, 여성의 발언권이 높지 않은 사회에서는 여성이 노동에 종사하지 않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일단 저 주장에서는 가사와 육아를 노동으로 안 치고 있다. 게다가 여성이 정말로 딱 가사노동만 할 수 있었던 사회야말로 오히려 드물었다. 뭔가 여성의 권리를 말하고 싶어하면서도 정작 여성의 활동을 노동으로 인정하지 않는 함정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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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묘서대전, 하북 무강 연화, 청(중국국가도서관 소장) 헤더 : 무저동 생쥐 딸 시집가는 날, 강소 도화오 연화, 청(대만 대북시립도서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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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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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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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우와 블루스카이 한국어 검색 방법이 바뀌어서 드디어 어절 단위로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것도 찾아 준다! “향낭” 검색했는데 “향낭은”도 잡힘!! (트위터에서는 도리어 사라진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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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헤박물관 아메리카 대륙 고대 문명 특별전이 개막했다 저번 이집트전처럼 인민광장관 건물을 통째로 쓰는 초거대 전시로 여름방학 시즌이라 인파도 엄청날 것 같음 멕시코와 합작해서 올멕 마야 테오티우아칸 아즈텍 안데스까지 다룬다는 듯 난 다른 것보다 박물관 건물 앞에다 옥수수 심어 놨다는 얘기에 터져버렸음 컨셉에 진심이군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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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탄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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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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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독특한 장정의 책을 휙휙 넘기다 이 페이지를 본 순간 안 살 수 없었음 쥐와 고양이의 전투를 그린 청 말기 하북 무강의 민화임 무강은 원래 목판 연화(年画, 설맞이 그림)로 유명한 지역이고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고 한다 중국 민간 판화의 요괴 형상을 다룬 요괴인각(妖怪印刻)이라는 책임 이거 말고도 구엽고 재밌는 그림이 잔뜩 실려 있음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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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탄 야경은 물론 아름답지만 그것만 보면 그냥 흔한 유럽풍 야경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 외탄을 외탄으로 완성시키는 것은 황포강 건너 포동이다 1994년어린이과학미래도시그림대회 수상작 같은 포동에서 레이저 쏘고 빔 쏘고 온갖 조명쑈를 벌이고 현란뻑적난리부르쓰를 춰줌으로써 외탄이 진정 상해다워지는 것임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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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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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권박물관 나는 증권이나 주식에 일자무식이며 아무 관심도 없음 여기도 순전히 건물 보러 간 거임 20세기 초 지어진 건물이라서… 원래는 리처드 호텔로 상해 최초의 가스등이 들어온 곳이었고 여러 유명 인사가 묵은 적도 있다고 함 사진은 상해 최초의 무도회가 열렸던 리처드 홀로 첼로 무늬 바닥이 특징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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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교향악박물관 상해를 통해 유럽 고전음악이 중국으로 들어오고 중국의 교향악단이 생겨나 발전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음 중국 최초의 스타인웨이도 있었다 차피협 1번 중국 초연을 그 피아노로 했다고 한다 웹에서는 전시 내용보다도 건물 예쁜 박물관으로 유명하고 실제로 예쁘다 1925년 지어진 건물을 2010년대에 박물관으로 개조한 것임 짙은 갈색 위주의 목조 인테리어가 무척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규모는 별로 크지 않고 관람도 무료지만 위챗에서 3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함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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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지 1시간 만에 굶주린 모기에게 8군데 정도 물림 이럴 줄 알고 약을 가져오… 긴 했지만 숙소에 있다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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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 3종세트 각도상 왼쪽부터 쭉 높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운데 금무대하가 가장 낮고 오래됐음 세기말에 완공된 금무대하는 오랫동안 상해 최고층 전망대였다 그러다 왼쪽 병따개가 지어지면서 최고 타이틀을 빼앗겼는데… 얼마 안 가서 오른쪽 꽈배기까지 생기는 바람에 병따개도 어중간해져 버림 여담으로 병따개의 빈 곳은 원래 원형으로 설계됐는데 일장기 같다고 욕먹어서 바뀌었다고 한다 꽈배기=상해타워는 중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예전에 전망대도 올라가 봤는데 너무 높으니까 오히려 감흥이 덜했음 동방명주도 땅꼬마가 되는 높이임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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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의 모든 박물관 미술관이 월요일 휴관이지만 상박 동관은 화요일 휴관이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월요일에 동관 일정을 잡지 않을 것이다 라는 가정으로 월요일에 도박을 걸었고 그럭저럭 성공함 물론 사람은 많았지만 그래도 떠밀려 다니지 않고 보고 싶은 만큼 볼 수 있었음 동관은 개관 이래 나날이 평가가 치솟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상업화 비판도 제기된다 그리고 관람객 수가 늘어날수록 관람 경험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 균형점을 찾기가 참 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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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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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장식이 동전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30년대 초 지어진 은행 건물이었다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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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컨셉 음악회 같은데 넘 이쁘다
mp.weixin.qq.com/s/PTQ4ieU8v-...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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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해 접변 새 굿즈 양면 티켓홀더와 축음기 배지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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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24 days ago
“만약 전쟁과 인연이 없던 청소년이 갑자기 군대에 들어가서 탁월한 군사적 재능을 발휘하는 내용이 소설에 들어간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청소년의 이름을 곽거병이나 잔 다르크라고 붙이면 고증이 저절로 완성될까요? 역사적 인물의 역사적 전투 장면을 역사책에 근거하여 사실적으로 묘사한다고 하더라도, 곽거병이나 잔 다르크가 실제로 전투를 지휘하는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배경을 충분히 전달하지 않는다면 소설에서는 그냥 개연성 없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zyahan.blog/on-histo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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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대 고증의 목적은 과거의 한 장면을 재연하는 것인가?
“고증”의 사전적 의미는 “예전에 있던 사물들의 시대, 가치, 내용 따위를 옛 문헌이나 물건에 기초하여 증거를 세워 이론적으로 밝힘”(표준국어대사전)입니다. 이 풀이를 따른다면, “예전에 있던 사물”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현실과 원작은 애초에 고증의 대상으로 성립할 수 없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을 규범적으로 따르지 않더라도, “현실 고증”과 “원작 고증”...
https://zyahan.blog/on-historical-accurac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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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했더니 없길래 매우 낙담했는데 독립 공간으로 옮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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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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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림이 엄청 심한 편이라 온갖 교차검증 끝에 눈시림 없다는 선크림을 샀음 상해 오기 전에 미리 집에서 실험도 해 봤음 눈시림이 쬐끔 있긴 있었지만 적당히 무시할 만한 수준이었음 그러나 어제는 멀쩡하던 선크림이 오늘은 지끈지끈 아프더니 결국 서점에서 눈물 콧물 줄줄 흘리며 우는 사람이 되었다…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화장실 가서 물로 씻어냄 이제 나에게 남은 길은 정말 은행강도복면뿐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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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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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 달꼬치 작년에 하도 끔찍하게 삶겨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으나 모든 각오가 무색하게도 밤이 되면 아주 시원하고 두 시간씩 걸어도 땀 한 방울 돋지 않는다 낮은 조금 덥지만 그래 봐야 27도임 시원한 옷과 양산을 갖추면 30분 정도는 무리 없이 걸을 수 있음 내가 있는 동안만이라도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참 좋겠지만 아마 안 그러겠지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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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고영 하남중로 터줏대감들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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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궤사록 : 서행 12화까지 지금까지 두 사건 나왔는데 솔직히 사건 자체가 엄청 흥미진진 재밌다기보다는 그냥 캐릭터 보는 맛에 볼 만하군... 특히 소무명 ^.^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을 덜 하는 노릉풍과 달리 이쪽은 닭 잡을 힘도 없는 서생이라 뭔 건달 상대로도 탈탈 털리고 습격당해서 중독도 좀 당해 주고 피도 좀 토해 주고 그 와중에 소중한 사람들 지키겠다고 손가락질당하는 악역 노릇도 도맡고 그러나 평소 겉보기로는 걍 뺀질뺀질 아저씨라는 것까지 제법 장르의 상도덕을 뻔하고 충실한 방식으로 따라감 ㅋㅋㅋㅋㅋ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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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구 트위터 앱을 업뎃 안 하고 유지 중인데 슬슬 DM이 안 되더니 이제 멘션 달기조차 안 됨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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