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爲
@youwe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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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적폐유교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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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구천 6화 서시가 너무 엄청난 옷을 입고 있어서 당황스럽다 뭔 모아레? 모니터 오류? 인 줄 알았음
about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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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란이 이성계보다 네 살 연상이었는데 평생 이성계를 형님으로 모셨다는 게 심히 좋군 이지란은 장량처럼 곱상계열 미남이었다는 말도 있고(사실 18세기 기록이라 신빙성 0.5퍼 정도겠지만 그냥 꼴리니까 이 설을 채택함) 이성계는 초상화 보면 미남으로 봐줄 만한 얼굴은 아니지만 떡대가 좋아서 여러 가능성이 있음 사실 그냥 여자로 바꾸면 간단한 문제다
about 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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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반달곰밖에 없나? 그럼 웅녀도 반달곰이었단 말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더니 북한 북부에는 그냥곰(불곰)도 있다고 한다 남한은 분단되면서 민족의 시조와 떨어져 버린 거군...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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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12주기
#Remember20140416
#잊지않겠습니다🎗️
416act.campaignus.me/29/?bmode=vi...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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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접변 홍안불변 컨셉 영상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엉엉 울었음 한국도 접변 재연 주세요 저의 접변적금을 한국 공연계를 위해 쓸 기회를 주세요 출처 : 항주연출(항저우 퍼포먼스) 공식 계정
xhslink.com/o/6q4G0eRRv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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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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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충으로서 하는 말인데 이 정도 되면 이미 안 꼴림 다 남인데 걔네끼리만 근친인 게 재밌는 거임 다 근친이면 뭔 소용이냐 이래서 묵가는 유가의 꼴림을 못 당하는 거임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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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나도 오타쿠라서 자캐놀이를 해보기는 했다 오로지 순도 백퍼의 꼴림만으로 이룩한 아직도 기억나는데 대충 기본 구도를 짠 뒤 배경을 유교문화권으로 할지 대충양놈동네로 할지 동전 던져서 후자로 정했음 근데 하다 보니까 역시 썩어빠진 봉건적폐유교의 그맛이 먹고 싶어서 결국 그 버전도 만들었음 요즘은 그런 걸 au라고 부르던데 그 시절엔 그 단어가 없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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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5 days ago
“아아, 포타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인 1차 창작 작가님들 계신가요? 팬덤의 홍수 속에서 내 새끼(자작 캐릭터) 하나 품고 버티는 게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잘 압니다.” 프로모션 때문에 자주 보이는 게시물인데 여기서 1차 창작을 “자작 캐릭터 하나 품고 버티는” 일로 표현한 것이 매번 흥미롭다. 자작 스토리도 아니고 자작 월드빌딩도 아니고 자작 캐릭터가 1차 창작의 코어로 여겨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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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구천 5화 이게 어떤 의미에서는 2차 창작의 난점이랄까... 사실 실제 부차는 별로 깊생 안 하고 구천을 노예 삼았을 수도 있음 근데 이미 결과를 알고 그 둘의 이야기를 만드는 후대인 입장에서는 부차의 그 선택에 어느 정도 그럴듯한 인과를 부여해야 됨 그냥 바보라서 그랬다고 하면 이야기의 최종보스로서 매력이 폭락하잖아... 그래서 반드시 부차에게 결핍 인정욕구 정복욕이 뒤섞인 뭔가를 부어줌 그럼 이제 얘는 구천의 존재를 통해서만 충족되는 욕망을 갖게 됨 즉 집착광공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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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과제는 서술형 다섯 문제를 각 오백 자 내외로 써야 하는 형식인데… 글자수로는 다 합쳐 봐야 이천오백에서 삼천 자 정도밖에 안 되지만 난 이게 통으로 오천 자를 쓰는 과제보다 더 성가시고 하기 싫다 파악/구상/쓰기(/분량 맞춰 깎아내기)까지 똑같은 과정을 다섯 번 반복해야 하는 게 너무 피곤함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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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6 days ago
동양풍 창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자료가 들어있는 책을 꼽자면! 📕 수신기(한나라, 삼국시대 괴담) 📕 서경잡기(한나라 궁중·수도 생활) 📕 풍속통의(한나라 상식백과) 📕 고금주(한나라, 삼국시대 특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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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3천 자로 끊어야 하는데 깎고 줄이고 빼고 발라도 분량 안에 들어가질 않아서 진짜 개롭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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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똑같이 대비 앞에서 다리꼬고 앉아 느자구없게 시건방떠는 대군이었어도 사실은 형님의 여자였던 당신을 연모했다 옥좌보다도 천하보다도 당신이 갖고 싶었다 당신의 아이라면 기꺼이 아비가 되어주고 싶었다 이런 설정이었으면 나는 정신적으로 두 팔 번쩍 들고 만세를 부를 수도 있었을 텐데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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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6 days ago
유년기에 헬렌 켈러 위인전을 읽다가 미국 대학에 “영어영문학과”가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었다. 한국에서 한국어를 “한국어”라고 안 하고 “국어”라고 하니까 미국에서도 영어를 “국어”라고 할 줄 알았지… (영어의 “영”이 어디서 왔는지는 물론이고 미국에 national language가 없다는 것도 모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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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왤케 열받았는지 되짚어 봤는데 뭔 바보똘추범벅설정을 해 놓고 신분제 타파한답시고 진보적인 척 멋있는 척하는 걸 못 봐주겠음 그냥 왕자와 재벌 로맨스라고 했으면 꼴보기는 싫어도 흔해 빠진 구도라 새롭게 열받지는 않았을 텐데 있는 것들끼리 그사세꼴값풍악을 울리는 주제에 진보적 피해자 명분까지 가져가겠다고 발악하는 게 비위 상하고 밸이 꼬임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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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 차별 이야기를 할 거면 제대로 하든가 무슨 성균관을 귀족학교로 만들고… 영의정네 삼대독자라도 소과를 붙어야 성균관을 가지 뭔 쌉소린데 진짜… 근데 남주인공 대군이라는 새끼가 뭔 허벌옷으로 왕 생일잔치에 기어나오는 장면에서 걍 아닥해야겠다고 깨달음 얘들아 조선에는 옷을 못 입어서 뒤주에 들어간 세자가 있는데… 가상역사물이라더니 사도세자도 없는 시간선인가? 하여간 경복궁에 전선 까는 대신 강상윤리는 청계천에 버렸는지 부대시참해야 될 새끼들 천지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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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 너무 싫어서 일이나 할까 모드가 발동됨 이럴 줄 예상하고 하루를 비워 놓긴 했음 근데 그냥 안 비우고 마감까지 닥치고 끝내지 않으면 너는 멸망한다 자세로 임하는 편이 나았을까?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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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상박 동관의 저반사 유리는 몇 번을 칭찬해도 부족함 왼쪽은 상박 인민광장관 오른쪽은 상박 동관입니다 차이를 아시겠죠 거의 유리창 없이 쌩으로 보는 듯한 관람 경험을 제공함 사진도 기깔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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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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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겨울 중국에서 시외에 있는 민속촌을 가기로 하고 택시를 탔음 택시로도 1시간쯤 되는 거리였고 중간에 고속도로도 타야 했음 잘 가고 있는데 뒤에서 바이크가 나타나더니 여유롭게 우리를 추월함 ? 운전석 계기판을 확인해 봤음 우리 택시는 시속 100km였음 ?? 지도 켜서 길을 확인함 고속도로 맞음 일단 들어올 때 분명 톨게이트를 지났음 심지어 하이패스도 아니고 유인 톨게이트였음 ??? 하지만 이미 바이크는 지나갔고... 나는 그냥 벨트를 잘 매고 잘 도착했음 그분도 그랬기를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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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같고 진짜 너무 재밌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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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무대
카스트라토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성기 일부를 잘라낸 남성 가수를 말한다.18세기 이탈리아 오페라가 꽃피우던 시기가 이들의 전성기였다.음악학교이자 수도원인 피에타 데이 투르키니에서어린 카스트라토 니콜라와 작곡가 지망생인 파트리크는 만나게 된다.그리고 두 사람은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하지만 그 우정은 여러 번 시험에 들게 되는데...
https://page.kakao.com/content/68214069/viewer/69043695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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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더러 중임 연임 안 하겠다고 선언을 하라니 이미 헌법에 중임 연임을 못 한다고 돼 있는데 지들이 헌법을 휴지조각으로 아니까 남도 그런 줄 아나? 아님 니들만 박정희 시절이냐? 제4공화국이야? 그냥 니들끼리 그 시대 가서 살지 그러냐?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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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나는 덕질 떡밥으로 구할 수 있는 게 이문열 황석영 진순신 킹곤타 요코야마 정도던 시절에 삼덕질을 시작했는데... 삼동연 앤솔이 왜 나왔는지 아십니까 포타는커녕 네이버블로그도 없던 시절에 앤솔 안 하면 아무도 회지를 안 내주니까 그거라도 한 거지... 그러나 그 뒤로 삼국지드라마 삼국지영화 삼국지라노베 삼국지특촬 삼국지뮤지컬 삼국지웹툰 삼국지어쩌구저쩌구들이 줄줄 나왔으니 슬슬 성불할 때도 됐음 이제 진짜 북벌만 하면 된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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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구천 4화 구천이 이게 사람 먹을 거냐고 던지고 밟아서 뭉개 버린 개떡밥을 물로 헹궈서 먹으라고 들이미는 범려 이쯤 되면 걍 구천 엄마임 못된 구천이가 화내고 심술부리면 혼내고 타이르고 구천아 착하지 밥 먹자 사람 먹을 게 아니라고? 응 근데 넌 사람이 아니잖니 이러고 맞말만 함 앞부분에서 구천이 욕을 당하느니 내 손에 죽으라며 처자 죽인다고 날뛸 때도 와 미친놈이네 싶었는데 그 미친놈한테 1도 안 져주는 범려도 만만치 않음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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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와신상담도 다시 틀어봄 월왕구천과 와신상담은 똑같은 소재로 비슷한 시기에 방영돼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두 작품의 장단점이 뚜렷하지만 화면만은 와신상담 압승이군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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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구천 3화 벌써 오에 항복하고 있음 남은 38화 동안 대체 뭘 하려고... 옛날 드라마라 전반적으로 물질 고증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항복할 때 입에 옥을 물고 머리를 푸는 연출은 좋음 구천이 진보국 얼굴로 시종일관 부차니를죽일끼다 표정을 하고 있어서 정말 무섭다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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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월왕구천 시도해 봄 07년 작품답게 시작부터 호쾌한 전개를 보여줌 구천이 구야자네 대장간에 주문 제작한 칼을 찾으러 갔다가 부차를 맞닥뜨리기까지 10분도 안 걸림 요즘은 이런 짓을 했다가는 역사 왜곡이라고 난리날 거 같지만 난 이런 옛날 드라마의 호쾌함이 좋다 순치제를 출가시켜 버린 강희왕조라든가 어차피 드라마인데 알 바냐 별개로 구야자가 만들어 준 검이 월왕구천검 아니고 그냥평범칼이라 조금 실망했음 1화라 그런가? 혹시 결말에는 그 월왕구천검이 나올까?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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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15 days ago
나는 피살당한 사람을 두고 “그 정도면 자연사” 하는 밈을 매우 싫어한다. 살해한 사람의 책임을 삭제하는 데 앞장서는 짓이다. 한신이나 척 부인이 “자연사”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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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전무한 삶을 견디다 못해 오랜만에 와신상담을 다시 틀어봤고 실로 구제할 길 없는 구닥다리 취향임을 실감함 진도명 대사 치는 거 들으면서 요즘 젊은이들이랑 비교하면 안 되지 나도 알아 아는데...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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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16 days ago
명나라 전통 방식으로 만든 창전성독향(窗前省讀香) 1회분 무료나눔 합니다.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공부할 때 졸음을 쫓기 위해 만든 향입니다. 정말 잠이 확 깹니다. 🌱 전기향로나 아로마 램프(+티라이트 캔들)로 가열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필요하신 경우 선착순 한 분께 아로마 램프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향을 체험해 보신 뒤 감상을 알려주세요. 카카오톡을 사용하시는 경우 아래의 오픈채팅으로, 사용하시지 않는 경우 블루스카이 쪽지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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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의 글/향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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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사보가 도착했어요 호호 예상보다 진한 향기! 마침 지난달에 살아 있는 매화향을 실컷 맡고 와서 좋은 비교가 되네요 근데 의외로 향낭 형태의 매화향은 별로 차갑다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매화가 서늘함의 이미지와 연결되는 것은 역시 추운 날씨에 피는 꽃이라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매화의향은 킁킁 해보면 중간쯤부터 정말로 진짜 매화와 비슷한 냄새가 나서 넘넘 신기해요 매화없는매화향!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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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날 이야기만 나오면 그딴 여혐글을 왜 봐야 하냐고 척수반사적으로 원한대폭발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그거 말고 본 게 없는 거겠지 나는 황순원 별 보다가 토할 뻔했음 그거 안 본 뇌로 돌아가고 싶음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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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이맘때면 패왕별희 재개봉을 연례행사처럼 하던데 난 장국영의 기일에 보기 더 알맞은 영화는 연지구라고 생각함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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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느라 바쁘면 잡생각을 안 하게 된다던데 난 아닌 것 같음 제대로 쉬고 놀지 못하니까 걍 아침부터 밤까지 부정적인 생각만 함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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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락뮤지컬 떠나다出走 컨셉 영상 평생 남편 딸 손주에 묶여 살다 어느 날 집을 박차고 나와 홀로 자동차 여행에 나선 50대 ‘아줌마’의 이야기 2020년 큰 화제가 되었던 ‘쑤민 아줌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함 배역 오디션 당시 조건이 ‘외관상 45세 이상’이었음 이런 작품이 꾸준히 나와 주면 좋겠다 쑤민의 이야기는 아래 기사 참조
h21.hani.co.kr/arti/worl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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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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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했음 오늘 일해야됨 내일 일함 무슨 루프물 악몽 같다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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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22 days ago
심지어 송나라만큼 재료가 풍부하지는 않았을 한나라에서 사흘 동안 향기를 남길 만큼 진한 향을 상용한 순욱… 순욱이 나머지 방면에서 얼마나 검소했든지간에 이 향 하나로 당대의 다른 사치꾼들을 능가했을 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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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22 days ago
다시 한 번 깨닫는데 중국 전통 사회에서 향은 정말정말 사치품이얌… 귤껍질, 여지껍질 등 버려지는 재료로 만들었다는 소사화향(小四和香)도 있지만 과연 그 검소한 선비들이 귤껍질을 모아 말리고 빻거나 가는 노동을 자기 손으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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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이 닫힌다고 한다 22년부터 26년 3월에 이르기까지 공공 공간으로서 상영회와 좌담회를 열고 독립서점과 전시장의 역할까지 해오던 곳인데 점점 감시가 심해져 더는 운영하기 어려워졌다 막막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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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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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폰이 140g대임 손목 때문에 이것보다 무겁고 큰 기종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는데 문제는 이것보다 안 무거운 아이폰도 이제 없다는 것임... 진짜 아이폰을 버려야 하나? 나는 평생 애플온실에서만 우꺄루꺅하고 살아서 안드는 전혀 모르는데... 애플이 좋아서 쓰는 게 아니라 안드를 몰라서 못 쓴다고...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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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작사 계정에서 새 작품을 광고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말 한 마디 없이 출연진 사진만 줄줄이 올리기 ⬅️ 걍 어이없고… 가급적 안 가고 싶어지고 거의 기대가 안 됨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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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약여초견 찍먹해 봄 1901년 배경인데 주인공의 어머니가 도르곤의 후예라는 이유로 기인들이 쩔쩔매고 있어서 무척 흥미롭다… 도르곤의 인생역정은 그렇다 치고 죽은 지가 언제인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1. 작중 시점에서는 완전 쇠락한 집안이라 멋모르는 한족들은 무시할 정도인데 고관대작 기인에게는 존중받음 2. 어머니가 도르곤의 후예면 종법상 본인은 황족이 아닌데도 걍 묶어서 후손 취급한다는 점이 무척 재밌음 아무래도 만주족이라 그런 건 상관없는 건지…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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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상해 7월 8월도 버텼는데 눈 딱 감고 가자 설마 7월보다 1도는 낮겠지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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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중국 접변 투어 일정 심천(선전) 0523-0524 남녕(난닝) 0530-0531 중산 0603 동관(둥관) 0606-0607 계림(구이린) 0612-0613 상해(상하이) 06-07 합비(허페이) 0717-0718 항주(항저우) 0821-0822 청도(칭다오) 0828-0829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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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트위터 10년 가까이 쓰는 동안 꾸준하게 팔로 20명대를 유지했는데 많은 수는 아니지만 걍 내가 혼자 종일 떠드니까 별로 안 심심했거든 근데 인제 떠들 기력이 없으니까 드디어 심심하다…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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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을 오가는 중임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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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爲
배뢰아
29 days ago
얼마 전에는 한푸의 허구성을 깐답시고 한국에는 생활한복이 있지만 중국에는 그런 게 없다고 말하는 자를 보았는데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 저기 타오바오 메인 화면에 “출근할 때 입을 수 있는 한푸”가 추천 검색어로 떠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인지? 도대체 인터넷에서 “소분홍”과 싸운다고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 소분홍들보다 월등히 나은 근거를 갖고 말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겠다… 일단 ‘너희는 문화대혁명 때 너희 손으로 너희 역사를 다 태워서 남은 게 없다’ 하는 자들은 그냥 소분홍과 동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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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에 어포 간식 주고 왔다는 사람 봄 너무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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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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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박물관 치파오 특별전 굿즈 치파오냥 만만 접변 만만과 한자까지 똑같은 이름이라 결국 못 참고 사 버렸음 (초록나비는 별도) 한국 접변 재연 주세요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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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몽유도원도 관련 연구가 좀 있을까 싶어 한중일 쫙 검색 돌려 봤는데 별로 눈에 들어오는 건 없군... 난 그게 한국에 없다는 것 자체는 별생각 없는데 현 소장처가 데이터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데에는 불만이 많음 제대로 된 고화질 이미지도 구하기 어렵고 서지학적 분석도 거의 안 되고 있고... 걍 다 삭아 바스라질 때까지 꽁꽁 처박아 둘 건가? 한국도 안휘준의 연구가 사실상 결정판 취급받는 거 같은데 안휘준 논문은 70년대에 나온 거라고... 지금 다시 들여다보면 분명히 뭔가 더 나올 텐데 볼 수가 있어야 말이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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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출고 시점에 입력되어 있는 코드는 배설욕이 느껴지면 배설한다 수준이지… 남이 보는 앞에서 배설하면 안 된다 옷에다 배설하면 안 된다 이런 건 다 사후 습득해야 됨 그렇게 생각해 보면 순자 말대로 인간은 수행이다 태초의 자연과는 이미 어긋난 인간됨이라는 것을 상정해 놓고 평생 수행하는 거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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