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에 짜증날 정도로 색계가 많은 것 같다고 느끼기는 해. 보일 때마다 뮤트, 차단 하고 있기는 한데, 글을 보면 정상이 아닌 것 같아. 내 눈 앞에서 사라져

갈수록 섹계 중 상당수는 미래에 블스에 공작을 하기 위해 국정원 등이 심어둔 알바나 봇 계정이라는 내 의심이 증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일상이라곤 없어 보이는 섹계들이 갑자기 정치 관련 소리를 하며 기어나올 때가 있는데 그 주제는 오로지 내란 혹은 우파 정당화이기에.....

요즘 특이한 거 많이 먹게 된다. 멕시코 감자 막 이런 거. 안 쓴 무우 맛이었음

'말랑말랑오꼬시'. 안 딱딱한 오란다 느낌? 맛있네

대따 커... 트리벨리 파프리카

추가) (트위터에서 발견) 2018년경에 이박사 가 공연 중 갑자기 미투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 가해 사실이 없었어도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거늘, 성추행 후 3년후에 이런 말을 했다는 건 적극적으로 본인의 가해를 변호하려는 의도로 봐도 되겠죠.

길가는 고양이 사진이 너므 잘나왓슨 애기야 혹시 카톡잇니 사진보내줄개

영어 단어 공부 하다가 이 단어가 나왔는데 이거 외운다고 우리 고양이 궁디팡팡 했던 기억이 난다. 하 또 생각나게 하네

<안 사라지는 유리씨> 글을 올리자마자 마음이 찍혀있다면, 그건 유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가 팔로우해오거나 마음을 찍으면 반응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단하세요 같은 프사의 유리가 또 나타난다면, 그건 아까와는 다른 개체입니다. 마찬가지로 차단하도록 하세요. 유리의 프로필 링크는 성인사이트로 이어지므로 누르지 마세요.

어제 보톡스 맞고 이렇게 울어도 되나요?

다른 건 다 날라가도 돼. 또 찍으면 되니까

으아 요즘 폰이 버벅거려서 혹시나 우리 고양이 사진 날라갈까봐 미리 클라우드에 저장하러 들어갔다. 오래된 우리 고영 앨범 보고 또 눈물이 남

사진 올리면 화질이 왜 이렇게 떨어지지?

쿠팡 내 정보도 털렸네

오늘 외출한 곳

은행나무

귤을 많이 먹었나

내 미미 얼굴이 왜 점점 누렇게 되지? 2년 전과 오늘의 미미.

맘 편히 못 떠날 것 같다고 털도 안 잘라 뒀는데 뒤늦게 집에서 나오는 털들을 모으고 있다. 그렇게 날리던 털들이었는데 이러고 있으니 눈물이 난다

제니는 길쭉한 바비 바디가 어색하지 않은데, 리카는 확실히 작은 몸이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

미니어처 너무 비싸서 만들고 있음ㅜ

배우 나나 자택에 흉기 강도…"몸싸움 끝 제압해 신고" 수정2025.11.15 12:10 news.sbs.co.kr/news/endPage...

내 방에 흔적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발 꿈에 나타나 줘

트위터는 구글링이 되니까 항상 잠금 상태로 사용하는데 블스는 구글링 안 돼서 좋음

고양이들아 너네는 다 무병장수하렴

사랑하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평생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한 것 같음. 겪고 나서도 또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지난해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은 ‘최소’ 181명입니다. 다만 이 통계는 시민단체 ‘한국여성의전화’가 언론 보도로 알려진 사건만 집계한 수치입니다. 경찰도 범죄통계를 내고 있지만 ‘사건’ 단위로 정보를 수집해 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알기 어렵습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여성폭력통계를 체계적·통합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 번씩 꿈에 나타나서 꼬옥 안게 해주고 냄새도 맡게 해주고 뽀뽀하게 해주면 좋겠다

우리 고양이도 아래 글 고양이처럼 손 뻗어서 내 얼굴 톡톡 쳐서 자는 나를 깨우곤 했음

님들아 저 이런거 혼자 보는사람 아니에요 우리 랑이 자기 만지라고 애교부릴때 하는거 봐봐요 완전 똑똑쓰야 손으로 만져주는거 알아서 발바닥 쫙 피면서 저를 톡 건든다구요ㅠ

인테리어 리뉴얼하게 하려고 ㅋㅋ 참내 ㅋㅋㅋ 양아치 근성 어디 안 가는구만

먼나무 🍒

프렌치 메리골드 (만수국) 𔓘 꽃말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피튜니아

그치만 누나 재밌게 살게

모든 사랑 노래가 우리 고양이와 내 이야기로 들림

다이소 diy 인형 만들기 옷, 꾹뚜기에게 잘 맞다예요

[단독] 빈폴 ·구호 등 지난해만 새 옷 129t 태웠다 “고가 이미지 떨어질까 우려” 이학영 의원실 통해 재고 의류 소각 현황 입수… 삼성물산 3년 동안 연평균 106.7t 소각 수정 2025-10-28 17:51 h21.hani.co.kr/arti/society...

양심껏 모범있게 행동하라는 말은 본인에게 해야 할 듯

오늘 출근하는 중에 언뜻 내 볼에 우리 고양이 털이 붙어 있다는 걸 알았다. 예전 같으면 떼어냈을 텐데 그대로 두었다. 같이 걷는 것 같았다. "○○아, 여기가 누나가 좋아하는 길이야"

사랑해, 우리 고양이. 늘 내 마음 속에 있을 거야. 고맙고 미안해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아직도 참여할 결혼식이 종종 있어서 늘 뭘 입고 가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을만 한 옷이 잘 안 보여서 그냥 있는 옷 깔끔하게 입고 가고 옷 살 돈으로 축의금을 두둑히 내기로 함

초록초록 💚

오... 오랜만에 블스 들어와 봤더니 저장 기능이 생겼네 👍

만화 ‘검정고무신’ 그림을 그린 고 이우영 작가의 유족에게 출판사가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1심은 일부 계약 위반을 이유로 이 작가 유족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으나, 항소심이 이를 뒤집은 것입니다.

노래 청량하고 좋다. 향수를 불러 일으킴 youtu.be/051xJHIaA3Q?...

브라보콘이 왜 이렇게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