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ㄷㅔ 블스 라벨로 가릴 수 있는거 진짜 좋다

근ㄷㅔ 두 사람의 체온차 이런 거 너무 좋아서 내가 써놓고 너무 맘ㅇㅔ 든다

ㄴㅐ애가 커트보니것 에스에프 읽다가 웰스 소설을 빌렸거든요? 병렬독서를 하면서 이 둘의 성인지 감수성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ㅏ 나 언제 이런거 썼니 지혁무현

고보협 달력 좀 끌리네... 근ㄷㅔ 그거 사면 내 옆에 있는 사람만 고양이 사진 신나게 볼텐데

앞 부분밖ㅇㅔ 안 읽었는데 큐이디 나오는 등장인물들 죄다 서민인척 하는 부자들이라서 이 작가도 부자인가 하는 생각이 좀 들었음

선은 근원적으로 악과 다르다. 악은 여러 개이고 단편적이지만, 선은 하나이다. 악은 표면적이고 선은 신비스럽다. 악은 행동에 있지만 선은 비행동에, 행동하지 않는 행동에 있다. -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독서

허겅 글쿠나 근ㄷㅔ 나도 등산 문화 자체가 남성의 전유물처럼 되어버려서 걍 여성용 신발을 안 찾고 남녀공용 뭐 이런 걸 사긴 했음

정말로 좋은 것은 죄다 남성용이고 심지어 바느질 퀄리티조차도 차이가 커서… 나는 작은 여성용을 찾아 사느니 그냥 남아용을 산다. 애초에 뭘 잘 안 사지만.

My video demo painting from the other night. 8”x6” oil

원작 리키치 너무 좋음

原作利こまだ‼️🫵🏻

旅行先で会うフォロワーに捧げ絵

턱시도냥이들 왜케 다 만화 캐릭터 같지

Uni, are you begging for something?

루시퍼랑 조상신 같이 지내는 거 볼수록 너무 웃겨 이제 나 외롭지 않네 화이팅

거부할 수 없는 너의 조상은 루시퍼

트위터에 타로 카드 함부로 손대면 안 된다고, 귀문이 열리고 접신하고 조상신이 내려오고 인생이 뒤집힌다고 일갈하는 무당이 있다. 타로 카드 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루시퍼를 숭배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럴수가. 그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을 숭배하는데 조상신도 함께 하고 있고. 그럼 조상신과 루시퍼는 사이가 좋게 잘 지내고는 있는지.

"우리는 친구니까....보증 좀 서주라"

진심... 이쁜 탁상달력 가지고 싶다가도 그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을 둘 수 없어 대충 암시롱 나눠주는 걸로 때우게 됨

2026년 업무용 달력 사야하는데.. 요즘 예쁜거 많은데 예쁜거 사면... 그 예쁜걸 흉물스러운 곳에? 싶은.. 하지만 또 기왕이면 ..하는 마음

운동 어제 가려구 했는데 쉬는게 쉬는게 아니어서 운동 가는 시간에 그냥 씻고 잤음🥲🥲

이번주 운동 2번밖ㅇㅔ 안 갔어ㅠ

ㅇㅏ니 근데 이거 좀 진지하게 걱정인게 도로연수하다가 좌회전 해야 하는 곳에서 우회전할까봐 그게 제일 무서웠음

ㅇㅏ 근데 나 오른쪽 왼쪽 헷갈려서 관장님이 앞에서 자세 시연해주면 이제 난 헷갈려서 관장님이 한 방향으로 따라하고 혼남

뭐래 문자로 해

뭐야 SMS로 달라고

아니 무친 나 진짜루 10개 드리고 있ㅇㅓ서 자제해야겄다

나를 감당하기가 힘들다... 나를 감당할 수 있는 건 나뿐이다 이 문장들의 순서를 돌려가며 살고 있음

학교에서 유명한 타로쟁이가 될 정도로 타로를 많이 봐주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1. 귀문이 열려 조상신이 온다 2. 소문이 커져 일진들이 온다 아직도 시험 기간의 교실 문을 꽝 열던 그들을 잊지 못함

그냥 어제 우리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면 안되냐구

어제무슨일 잇엇는지 생각해본다는 평범한선택지가 왜없냐고

내 인생 반 줄테니까 같이 살아...

강아지들 시간 사람과 같이 해줘 너무 빠르게 지나 🥹...

근ㄷㅔ 뭐지 최고의 궁합인지 뭐시긴지 뭔 수가 있었는데 수랑 수끼리 있으면 좋아? 비엘적으로?

나는 굴림수인가 그거 나왔는데 굴림수가 뭔데... 난생 처음 들어보는 수였음 뭐야 그게

ㅇㅏ 진심ㅋㅋㅋ 나도 걍 냅둬라 싶었는데 이래서 내가 비엘 세계관에 떨어지면 큰일나겠구나 싶었음

아니 근데 질문지들이 너무......... 극단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좀 놀게 냅둬라.. 너 이거 집착이고 정상 아니야.... 싶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요 근데 지문 너무 내가 안 할 선택지들이 많아서 어려웠음

비엘 공수 테스트 보면서 난 그냥 비엘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만 확인함

진위 모호한 AI 생성물엔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워터마크 부착해야 AI 기본법 시행령 입법예고... 계도기간 1년 딥페이크 아니면 기계 판독 워터마크 가능 고영향 AI 기준에 맞는 우리 기업 아직 없어 한국 진출 빅테크들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이 사람 책 처음 읽어보는데 이라영 작가님 얘기 나온 김에 생각해보니 이라영이랑 대척점에 있는듯 남성 시점으로 결국 같은 말을 하고 있어서 흥미롭다

페미니즘의 정의를 다루는 책은 아니지만 이라영 작가님 책도 사회에 만연하는 논제를 많이 다뤄서 페미니즘 입문서로도 좋은 것 같아요 - 말을 부수는 말 - 정치적인 식탁 -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피자 먹고 싶은데 요즘 뭐 레귤러 피자 하나 먹으려면 삼십만원함

지하철 타는데 옆ㅇㅔ 서있는 분 숨이 너무 부담스러웠다...

2번ㄲㅏ지는 알겠는데 3번부터 좀 잘 모르겠음 상황인거 보면 요새 진짜 뭘 많이 안 본듯

원래 그런 의미가 아님에도, 클리셰 전개상 독자들에게 반드시 이렇게 될것이다. 라는 인상을 남기는 장치가 뭐가 있을지 궁금해 가령 이런거요 지상낙원 => 사실 컨트롤프릭 디스토피아 작 초반의 나쁜 놈 => 사실 착함 작 초반의 선역 조력자 => 안녕하세요 배신자입니다 천라지망 => 무조건 뚫림 최강의 방어력/요새 => 곧 털림 정부 수장이 자랑하는 방어막/무기/히어로 => 곧 털림2 정의로운 no.1히어로 => 반전이 반드시 있음(사실 약하다던지 인성이슈가 있던지) 초반의 최종보스 => 아무래도 페이크보스

집에 보내달라 어차피 블스하고 딴짓한다!!!

곡물차 티백으로 냉침해서 먹다가 아예 걍 열매를 사서 그대로 냉침하는데 맛 차이가 너무 나서 이제 티백을 못 마시겠다

근ㄷㅔ 몹레가 솔직히 맞잖아 도의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