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440
📥 26
📝 2335
늦은 오후, 달콤하게 낮잠을 자던 뚱까.
about 3 hours ago
0
9
4
무화과 JH Adriatic, 수확량이 늘었다 ☺️ 너무 맛있어...
about 7 hours ago
0
12
1
체다 굿모닝
loading . . .
about 14 hours ago
2
25
4
콩심이 누나가 패대기쳐도 좋아하는 별이
loading . . .
about 15 hours ago
1
10
0
운동 끝! 간밤의 수면은 4시간이라 조금만 할까 했는데 부신피질호르몬들이 발동해서 보조운동을 많이했다. 스쾃: 140kg x 5,3,3,3,3
loading . . .
1 day ago
0
4
1
체다는 춘심이 누나를 제일 좋아하는게 보여 🥹
1 day ago
1
42
18
빵배달 나가는 별이
loading . . .
1 day ago
0
13
1
별이는 쏟아지는 졸음을 놀고 싶어서 이렇게 참는다 ㅋㅋㅋㅋ
2 days ago
0
122
70
기온이 내려가다보니 바깥 애기들이 잘때는 따뜻한 곳을 찾는다. 뚱까는 올해 초에 가끔 들어가서 자는걸 봤는데, 여기 정착했으니 앞으로 매일 겨울집에서 잘 것 같다. 집 앞뒤로 겨울집을 넉넉하게 놔둬서 다들 쏙쏙 잘들어가서 자니까 마음이 어찌나 편한지 😌
loading . . .
2 days ago
0
8
0
고쟈, 치점이, 뚱까 삼대장의 간식시간. 코를 찡긋찡긋 맛있나보다.
2 days ago
0
13
1
오늘은 체다를 만난지 2년되는 날 🧀 얼굴이 똑같네 똑같아 ㅋㅋㅋ 너무 말라서 엉덩이가 앙상했었는데 어느새 집안에 사는 송아지가 되어있구나아아아 쩨다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2 days ago
2
41
14
운동 끝! 주 운동은 짧게 하고 보조로 케이블 운동을 많이 했다. 정지벤치프레스: 100kg x 5, 3세트
loading . . .
3 days ago
0
1
0
쥐잡기 게임을 하는 막내들, 그리고 흥미가 생긴 막내 대장 콩심이가 기웃기웃
loading . . .
3 days ago
0
10
0
노랑이도 갓따온 무화과 먹을래? 아유 달다달아
3 days ago
0
12
0
기분이 아주 좋은 3번 &5번 커플. 굴러라 굴러라~~
loading . . .
4 days ago
0
17
2
새로 알게된 사실. 별이는 위쳐 카드게임 영상을 좋아한다.
loading . . .
4 days ago
0
17
3
삼합과 막걸리
4 days ago
1
11
2
이미 두 번 우기와 마주친데다가, 우리 멤버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오늘 우기 검거는 포기. 고쟈가 저렇게 팔자좋게 누워있는걸 보고 있으니, 그냥 접고 나도 주말을 즐기자고 결정했다 ㅎㅎ
4 days ago
0
11
1
우기를 잡아보자 고쟈야 우기를 잡아보쟈 3번 & 5번 커플아 너희가 먹고 나와도 되는데 좀 번거롭다 ㅋㅋㅋ
4 days ago
1
6
0
밥이와 치점이. 치점이는 눈을 크게 뜰 수 있으면서도, 밥주는 인간들이 좋아서 긴장을 풀고 단추구멍 눈으로 쳐다본다.
loading . . .
5 days ago
2
19
3
많이 마셔보진 못했지만 제일 좋아하는 니혼슈. 스시가 먹고 싶어지는 향과 맛이다... 좋은 기억의 맛
5 days ago
0
5
1
개다래를 양손에 꼭 쥐고 핥으며 취한 고쟈와 그런 형아를 지켜보는 보
loading . . .
5 days ago
0
10
3
28호 뚜기도 그렇지만, 중성화 30호 부기는 밤낮할 것 없이 자주 들러서 밥을 먹고 가서 마음이 놓인다😌 뭘 그렇게 보는지 모르겠다만 이제는 사고치지 않아서 고맙다 ㅎㅎ 보송보송하네 애기야
6 days ago
0
14
2
오늘 점심은 간짜장 곱빼기
6 days ago
0
19
4
정리체조(?)를 위해 180kg x 5 를 하자! 고 마음먹고 무게 뺀 후 들었는데 너무 슝! 들어져서 무게를 너무 낮췄나 하고 봤더니 180kg 맞아 ㅋㅋㅋㅋㅋ 근데 몇 회 했는지 까먹어서 2+5 가 되어버렸다 ㅋㅋㅋㅋ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
loading . . .
7 days ago
0
4
1
주 운동 끝내고 잠시 쉬는 중.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하루 건너뛰었더니 회복이 조금 됐다. 스쾃: 160kg x 3 벤치프레스: 120kg x 3 데드리프트: 220kg x 3
loading . . .
7 days ago
0
0
0
콩심이 누나 꼬리가 장난감인 줄 아는 별이. 그리고 별이는 여름옷을 넣고 내복을 개시했는데, 올해 초에는 망토같던 내복이 통통해져서 딱맞는다 🥰 잘하고 있어 우리 최고의 별이!
loading . . .
7 days ago
0
11
5
우유에 발을 담근 것 같은 하얀발로 안마에 집중하는 노랑이
loading . . .
7 days ago
0
24
8
어제 한 솥 끓인 묵은지 김치찜, 오늘 먹으니 더 맛있다 🤤
8 days ago
1
10
1
무화과 JHA 가 아주 잘익었다. 꿀같이 달콤한데 약간 산미도 있어서 아주 맛있다!
8 days ago
3
12
1
오늘 점심은 수제 잠봉이 들어간 샐러드와 수란과 수제 베이컨, 수제 링귀니로 만든 까르보나라. 이집은 그냥 수제수제수제... ㅋㅋ
9 days ago
0
7
0
쪼매난 노랑이가 새벽에 자꾸 삐약삐약 울어대서 옆구리에 끼고 일했다. 조용했다.
9 days ago
0
21
3
웃기게 생긴애와 귀엽게 생긴애, 콩심이와 별이, 별이는 통통한 사메냥 같애 ㅋㅋㅋ
9 days ago
0
17
5
새로운 녀석이 나타났다 ㅋㅋㅋ 🥲 “우기”라고 부르기로 했다. 밥이, 루기와 비슷한 흰색에 고등어 무늬가 있는데 얼굴은 코가 짧고 예쁘장해서 어제 봤을때는 여아인줄 알았는데 갈색 땅콩이 엄청 크ㄷ.... 밥이는 색이 자식인걸 태어날때 부터 봐서 아는데, 루기와 이녀석 우기는 어디서 이렇게 밥이와 닮은애들이 왔는지 모르겠네. 체형을 보니 둘은 형제인 것 같긴하다. 실제로 본건 두 번이지만 더 자주 왔겠지. 드러눕는걸 보니 조만간 밥먹으러 오는 시간에 패턴이 보이면 잡아서 털어줘야겠구먼.
9 days ago
2
12
0
오늘 운동 끝! 평소보다 꽤 무거운 느낌이라 중추가 피곤하구나 싶어서 계획했던 운동의 반정도만 했다. 스쾃: 140kg x 5, 3세트
loading . . .
9 days ago
0
1
0
춘심아 이렇게 잠들면 어떡하냐요우
10 days ago
0
10
2
콩심이가 좋아하는 구은 연어
loading . . .
10 days ago
1
14
6
노랑이가 이를 샤각샤각해서 흡수성 병변인지 진찰받으러 왔다. 다행이 심하지 않아서 약을 먹으며 경과를 보기로. 근데... 목청이 많이 크다 노랑아 ㅋㅋㅋㅋ 🤣
loading . . .
10 days ago
2
13
1
자다깨서 배고프다는 삼대장과 밥이. 알았어 얼른 밥 채워줄게 ㅋㅋㅋㅋ
10 days ago
1
14
0
오늘 점심은 석쇠불고기 정식!
10 days ago
1
14
2
운동 끝! 자세 안정을 위해 주 운동은 천천히, 보조운동에는 cable woodchopper 를 넣어서 오랫동안 안했던 몸통 비틀기 4차산업융합클러스터역량강화를 했다. 벤치프레스: 120kg x 3, 2세트
loading . . .
10 days ago
0
4
1
간식은 일어서서 먹어야 제맛이라는 노랑이
loading . . .
11 days ago
0
22
4
원곡을 부른 듀오보다 이 분 보컬이 멜로디에 더 잘어울려서 브로한테 물어보니 발음이 안좋지만 동의한다고 하더라. 어쨌든 요즘 듣는 것들은 전부 understand 0% vibe 100% 라서 듣기 좋으면 그만이여
loading . . .
Rauf & Faik - Колыбельная ( cover by SevenY七元 )
YouTube video by SevenY七元
https://www.youtube.com/watch?v=bpWRjOfd_MU
12 days ago
1
1
0
티타임 “으” 🫖 금목서... 🫶🏻
12 days ago
1
7
0
중성화 30호, 부기는 수술 후 요양도 잘하고 퇴실했다. 올해 깨달은 점은 우리 바깥 애기들이 집에 오래 머물기 시작하면서 다들 친해졌고 잠도 같이 잘정도라서 다른 수컷들이 나타나면, 특히 발정기에, 바로바로 잡아서 털어줘야 우리 애들이 마음 편하게 오손도손 지낸다는 것. 완전한 평화는 이상에 가까워서 이루기 불가능하지만, 실현할 힘이 있는 주체가 노력하는 만큼 구현되는거다... 하핫...
loading . . .
12 days ago
0
17
2
다른 야옹이들 궁디팡팡 하고 있으면 꼬리를 잡아서 물거나 (어금니도 없는데...) 가지고 놀려고 하는 별이는 역시 이런 장난감을 좋아하는구나 ㅋㅋ
loading . . .
13 days ago
0
17
6
잔에 코를 가져가면 부드러운 흰색꽃(?) 향이 나고 마시면 입안에 은은하게 배의 향기가 퍼진다. 아 좋네 좋아 🤤
13 days ago
0
3
0
운동 끝! 우리 지역 선수들이 옆에서 열심히 운동해서 영상기록은 생략. 데드리프트: 200kg x 5, 3세트 정지스쾃: 160kg x 1, 3세트
14 days ago
0
3
0
거북이 인형 물고 꽥꽥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어느샌가 잠든 별이
14 days ago
1
15
1
폭풍같은 업무 하나를 끝낸 후 배위에 춘심이 얹어놓고 잠시 쉬기
14 days ago
0
6
0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