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싷다

자야겧듀디

집에 와서 씻고 로션도 바흠. 나 안 취한 거 같아

회식 끝

집에 갈래

후힛

가좍들아 사랑해

마음만 찍지 말고!!!!

소주 3병에 위스키 2잔 마심

요 디제이 뽕뒤스빠뤼

또 물보라를 일으켜 띠따띠라띠따따도따 어 이거 아닌데

오늘 회식인데 내일 당직이라 운동을 이틀이나 못감... 이 무슨 부조리함..

예수는 수니까 12제자의 른인걸까 (이런 신성모독 괜찮을까)

개강도 강이면 무신사도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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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하늘은 잿빛으로 찢어지며 세상의 숨결은 멈췄고, 시간은 무릎을 꿇었다.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 채 웃음을 잊었고, 울음조차 입 밖으로 나올 수 없었다. 나는 느꼈다 ㅡ 우리가 보낸 주말은 그저 허깨비였다는 것을. 하늘과 땅,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마침내 모든 것이 침묵에 잠겼다. 월요일, 그가 온 것이다.

존나 끔찍한 사실 오늘 회식임

블친끼리 결혼하면 상견례 우짜냐

블친끼리 결혼하는거 상상하고 터짐 "상대 배우자와 알게 된 계기는 블친소였습니다"

@gamingway.bsky.social 나건님 안녕하세요. 탐넘으로 뵙다가 용기내서 팔로우 드립니다. 혹여 부담스러우시면 스루해주세요!

"난 이렇게 행복한데 넌 아니지?ㅋ" 이거는... 원래는 버니 플롭이라고 코넛이가 자주 하는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해서 발라당 드러눕는건데 토끼는 자기가 싫어하는 토끼 앞에 가서 일부러 저렇게 드러누워서 성격을 긁는대 "난 이렇게 행복한데~ ㅋ" 이러고 약올리려고...

뭐야 그냥 커뮤뛰고싫다 잖아

한참 바쁠 때 진짜 너무 힘들어서 한 2주만 휴가 내고 싶다 생각이 들었었는데, 연차를 그만큼 쓸 수가 없고 합법적으로 쉴 수 있는 건 결혼 출산 육휴 밖에 없다는 걸 깨닫고 깊은 분노를 느낌

나랑 결혼해서 회사가 주는 축의금 제도만 이용하고 별거할 사람 모집

나랑 결혼해서 회사가 주는 축의금이랑 휴가 제도만 이용하고 별거할 사람 모집

나를 싸랑으로 채워줘요오~

가정용 BMW 필요함 B 밥만 M 맥여주심 W 워든지 해유 막쇠.

토토 표정 봐라 키미한태 뽀뽀라도 갈기고 싶은 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하늘은 잿빛으로 찢어지며 세상의 숨결은 멈췄고, 시간은 무릎을 꿇었다.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 채 웃음을 잊었고, 울음조차 입 밖으로 나올 수 없었다. 나는 느꼈다 ㅡ 우리가 보낸 주말은 그저 허깨비였다는 것을. 하늘과 땅,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마침내 모든 것이 침묵에 잠겼다. 월요일, 그가 온 것이다.

확실히 이런 핏이 다리 길어보이는구나 스트레이트로 발목까지 떨어지면서 신발혀를 덮고 허리띠 두깨가 얇아야함.

"여성 운전자는 페달에 발이 닿도록 운전석을 핸들에 더 가깝게 당겨 앉는 경향이 있다. 이러면 충돌 사고 시 남성보다 다리를 심하게 다칠 확률이 80% 높다." "치명적 충돌 사고에서 같은 연령대 남성 대비 여성이 목 부상으로 사망할 확률이 9.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여성은 골반과 간 손상 등 특정 외상 위험이 더 크다." "앞서 호주, 스웨덴 등이 여성 전용 충돌시험 인체 모형을 채택한 바 있다. 한국도 2017년부터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운전석에 여성 인체 모형을 사용 중이다."

집

???: “인간을 이해한다고 장담라는 건 인공지능 뿐이다… 탁월한 견해예요 👍 당신이 던진 문장은 짧지만, 그 안에 기술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이 깊게 담겨 있어요.”

커피 한잔하러 나옴

이따 집 가면 파판이나 하며 일요일을 달래자

- 차량 번호 81번(피아스트리) 4번(노리스)의 스키드 플레이트 마모도를 점검했다. - 두 차량 모두, 팀이 제출한 합법성 관련 문서에 따라 가장 뒤쪽의 스키드 플레이트 두께를 측정했다. - 측정 결과 두 차량 모두 두께가 9mm 미만이었으며, 이는 기술 규정에 따른 최소 요구 두께(9mm)보다 적다. - 따라서 이 사안을 감독위원회(스튜어드)의 판단을 위해 회부한다. Jo Bauer FIA 포뮬러 원 기술 대표

사람은 결코 타인을 이해할 수 없음. 나는 너를 이해한다고 장담하는 사람은 사이비거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큼

맥 두대 플랭크 과다마모로 double dsq각이라는데요??

진짜 라스베가스는 화려함의 극치구나

들어가기 딱 좋네 온도

던지는 건 좋은데 거 뭐냐... 그 냥반이 좋아하는 한강물에다 던지죠

서울 점순이 느이시엔 이거 없지? 점순이는 나에게 오세훈을 던져줬다

“허 참, 이런 건방진 계집을 봤다냐잉! 너허한테 결투 신청헐랑께 각오허고 있그라잉~” - 남원 악역영애, 장갑을 던지며.

뭔가 지역별로 로판 캐릭터가 있는거 같아서 남원 악역영애를 제안함. 일단 춘향의 고장으로 악역은 미인이라는 클리셰에 부합함. 남원 악역영애는 가무와 요리에도 능하여 독과 검무가 주무기임. 비슷하게 전주 영애, 광주 영애 등등 가능할듯! 조금 괜찮지 않은가여 ㅋㅋㅋ

블랙 프라이데이 -> 뭔가 흔함 화이트 먼데이 -> 쎄보임, 출근해야할 것 같음

대전식 주차장

한국인 진짜 살기 힘들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해야하고 폭설에도 출근해야하고 . . . (등등등)에도 출근하고

오늘의 관전 포인트 : 해밀턴은 포인트를 딸 수 있을까? (이 양반 이런 소리 들을 경력이 아닌데…)

그랑프라 보려고 오전 일찍 운동 다녀옴

아이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