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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몽골의 밤

雨

믿음희망사랑중 최고는 망사

희망용기사랑 중 최고는 당연히 용기사지

목표: 몽골에서 가나지 한번만이라도 자만추하고 싶따 현실:1일 1가나지 쌉가능

나 진짜 오이코롸가 반찬 이름인줄 알고 엄마한테 물어봄. 반찬가게 n년째인 엄마가 '내가 모르는 반찬이라니'라는 표정 되었음

"성공하지 못하면 사랑받을 자격 없다" 청소년들의 왜곡된 믿음 10대 사망 원인 중 자살이 46.1%... 형식적 자살 예방 교육 대신 경쟁 완화 필요 수정 2025.09.22 09:45 m.ohmynews.com/NWS_Web/Mobi...

창작 계열 친구들과 이야기해 본 적이 있는데 감금이란 대개 동서고금 돈이나 권력, 최소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므로 상대방의 "진정성"을 나타내기 쉽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오늘이 9월 22일. 오늘부터 매일 한가지씩 뭔가 하면 12월 31일에는 100가지를 이룬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모정의 성격은 표현 잘 못하고 무덤덤하고 딱딱하고 뭘해도 진정성 없어보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그래서 정없어보이는게 맞고. 어릴때도 의심받고 다굴당하고 살았고 방어적이고 불확실한 것, 남을 잘 믿지 않고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진심이야 엄마한테처럼 그러니까 자기 인생을 희생하면서도 곁에 있던거야 자신의 야망과 독립보다 인연을 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모정 잘 동요하지도 않는데. 눈에 띄게 동요할때가 자신의 진심을 의심받을때랑 자기가 아끼는 사람들과 관련된 반응임. 쌀가져와서 거부당하고 아무도 자기를 반기지않을때도 눈에 띄게 상심함 전자도 사랑하니까 자기가 둘을 아니꼬와해서 그렇다는둥 어이없는거지 자길 싫어하는건 사련과 풍신이고, 자긴 그냥 거기에 맞춰서 어울려준것뿐.. 옛날에도 지금도 본인을 내치는건 두사람인데 (모정시점)

그게 레알 인간의 바닥을 긁었고 완전 정뚝떨 사건이었을 수 있는데, 걔를 그렇게 되도록 몰아붙인 외부요소들에 사련풍신이 없었느냐 정말 결백했느냐 하면 절대 아니라고 저는 강력히 외칩니다!!!!

그리고, 뭐 떠난 것도 그럴 수 있는데 나중에 그, 거기서만은 사련한테 모정이 그러면 안 되었다고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만...... 사실 모정도 사련한테 그러고싶지 않았을 거거든요. 근데 왜 그럴 수밖에 없었냐 하면 모정은 위로 올라가야만 했잖아요. 풍사모가 '함께' 선계에 올랐었는데, 그랬다가 또 함께 내려왔더니 모정한테 사련과 그의 부모는 청소빨래 허드렛일 도맡으며 모셔야 되는 사람들이고 자기는 하녀였잖아요. 그렇게 신분관계의 롤백을 겪었는데, 무슨 수를 써서도 모정은 다시 올라가야만 했다고요.

진짜 너무 재밌음ㅎㅎㅎㅎ 저도 강징과 모정이 이야기 구조 속에서 비슷한 포지션의 인물이라고는 생각해요. 근데 똑같은 거 읽고도 어떤 분은 강징은 상황이 이해가 되는 면이 있는데 모정은 진짜 밉상이라 생각하시고. 저는 강징이 진짜 비뚤어진 밉상이라 느끼지만 그러면서 모정한테는 까방권 줘야 한다고 강려크하게 주장하는데요~~~~ 그 차이. 처음부터 돈 많고 신분 높은 좋은 집안에서 도련님으로 자란 새끼랑 우리 서민의 이웃~ 빈민가 아이들에게 자기가 얻은 귀한 것을 나눠주며 웃던 소년은 완전히 인상이 다른 것입니닼ㅋㅋㅋㅋㅋ

전에 구트에서 누가 하셨던 말씀인데, 그 도적질 사건에서 풍신이 아니라 모정이 사련 곁에 남아 있었으면 그 상황이 사련에게 그렇게까지 땅바닥에 내던져질 일도 아니었다고 길게길게... (되게 납득이 되었음.) 그래서 저는 풍신이 매우 싫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이래서 천관사복 이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죠~~ 백 명의 독자가 읽으면 그대로 백 가지 해석이 생겨나는 이야기가 저한테는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여서요~~~~

하여간 모정이 솔직하기만 했다면!! 하며 저 밉상새끼라 느낄 독자가 물론 있겠지만~~ 저는 모정이 도저히 솔직할 수 없는 입장이었고 거기에 아무런 악의 없이도 사련 풍신이 굉장히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함. 도망 시절의 그 자연스러운 하녀취급이라거나 등등. 그런 처지에서는 당연히 내가 저들 이상으로 빛나는 인간이 되어야만 겨우 동등한 친우관계가 될 수 있다고 이를 악물고 생각하게 되죠. (그들을 중요하게 생각할수록 더더욱!!) 이거는 진짜 누구 잘못도 아니고 누구 하나가 몹쓸 개새끼인 것도 아닌데 그냥 자연히 그렇게 된다고요.

등선 전에 빈촌 아이들과의 관계 같은 것들 생각해보면 모정이 타고나길 뭔가 모질고 됨됨이가 모자란 인간은 아니거든요. 근데 태생이 그래서 뭐 하나 까딱하면 딛고 일어설 뭔가도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단 말이에요. 누가 보면 비겁하다 어떻다 할 수는 있는데 자기가 이룬 모든 걸 정말 다 잃을 수 있단 생각을 언제나 하면서 살아온 사람은 그럴 수 있는 거임. 나는 두 사람과 물 한잔 문제에서 사련이 '한 잔을 더 준다'고 한 것도 그가 엄청난 인격자여서가 아니라 뭐가 모자라본 적이 없는 인간의 쉬운 소리라 생각했었고.

키보다 큰 참마도를 가볍게 휘두르는 매우 강력한 무신이라는 설정이면서 동시에 바느질을 엄청 잘 하고 깔끔한 걸 좋아하고 그런 설정을 보면 되게 "여성성"을 가진 캐릭터라고 생각했고. 하여간 똑같이 소신관이 되서 유능함을 인정받았는데 그렇게 떨어지고 나서는 같이 다니면서도 혼자만 하녀 취급을 받았다...면 침 뱉고 탈주해도 사련풍신 둘 다 할 말 없어야 한다 느꼈고. 근데 또 완전히 배신하고 떠난 것도 아니고 이대로는 안되고 뭐라도 해야 된다 생각해서 탈주한거고 자기 형편 피고나서는 사련풍신한테 식량도 챙겨다줬고~ 미워할 수 없었음

어, 천관사복 독자 중에서 모정 싫어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래 있을 수 있지~ 싶으면서도 흐으음... 솔까 나라 망하고 국주부부 모시며 풍사모 같이 다닐 때 모정 취급을 보면 난 도저히 모정을 미워할 수는 없겠다 싶은데. 원래 귀족 아니고 하인 출신이라고 일행의 모든 청소빨래등 가사노동 돌봄노동 몰빵했던 모양이던데 (개정 전 내용에는 분명 이런 얘기 있었음. 그래서 모정 탈주 후에 생활이 구석구석 불편해졌다고.) 근데 모정이 무신으로서 능력이 풍신보다 떨어지는 것도 아니잖. 진짜 보면서 계급통의 공감을 하게 만든 인물이어서

모정은... 보면 볼수록 정이 좀 가는 것 같아 입체적인 캐릭터라서 소설 볼 때는 말도 못하게 화났던 게 사회 생활 하다보면 저런 애들이 넘 많아서... 정줄 안놓으려고 뇌잡고 봤는데 지금은 보면볼 수록 웃긴 애인 것 같음... 작가가 외전에 왜 그렇게 모정을 넣었는지 알 것 같은 ㅋㅋㅋ

진심 모든걸 걸고 모정은 정이 깊은 사람이다. 눈치보고 자신을 향한 호의/적의에 민감하고 생존감각에 기민하다. 혈우탐화가 사라졌을때, "되돌아봐야 의미없다. 여기까지 왔는데 계속 나아가서 끝을 보는게 낫다" 고 말한다. 그는 사련의 편을 들지 않은 순간 자신의 의도가 틀어졌으며, 무언가 끝났다는걸 느꼈고, 수습할 수 없었고, 결국엔 떠나 등선했다. 이제와서 돌아가는건 의미없단걸 누구보다 잘안다. 신관의 자리를 지키는것보다 중요한게 있을까? 하지만 다 버리고 이제와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무의미한 정을 택했다.

진짜 정없는 사람이면 그런 멍청한짓을 하지도 않는다. 모정은 아무이유없이 마지막에 자살을 골랐다. 사련이 구해주리라 풍신이 믿어주리라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주가를 차고 동로산으로 갔다. 얻을게 전혀 없는 선택이다. 800년후 잃을게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지만, 잃을건 자신뿐인 지금, 모정이 진짜 어떤사람인지가 증명되는것이다.. 결국 모정에게 가장 중요한건 두사람과의 정ㅡ인연이었기 때문에, 해칠 수 없었기 때문에, 모정은 "당장 거짓말로 군오의 제안을 수락한 후 따르지는 않는다"와 같은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다.

모정 입장에선 사련과 33신관들에게 맞서봤자 지는데다 자신의 상황만 나빠져 그들을 돕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니 그만둔것. 자신이 힘이 없으니 명승지와 전하를 끝까지 수호할 수도 없다. 책임질 수 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이는 무척 효율적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 그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어휘나 설득하는 방식도 너무나 직설적이고 사무적임. 모정은 굉장히 사려깊은 사람이다.

모정은 당장 편을 드는것보다 사련을 위하는 거시적인 방법을 골랐을뿐. 당장 사련 편을 드는건 도움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고, 상황을 변화시킬 수도 없음. 이는 합리적인 판단이지만 동시에 모정은 항상 분명 누군가를 생각하려는 목적이 있다. 모정은 풍신을 구할때도 당장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한것이라 말함. 과정에서 오해받고 당장의 감정을 후순위로 둔탓에 미움받은것임. 그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아닌데?? 모정은 병든 홀어머니도 끝까지 챙기고 거지아이들과도 친하고(애들 좋아함) 자길 사랑하는 신도들에게 너그럽고 사련도 자기만의 방법(따로 움직여서 안정적인 직업-가난 극복을 위한다)으로 도우려함. 존나 정깊은 사람임. 정이 없는 사람이면 애초에 세상을 수호하는 신관같은거 꿈꾸지않지. 자길 믿지도 구해주지도 않고 증오하리라 생각되는 사람들을 위해 군오의 제안을 거절하고, 주가찬채로 풍신을 구하려하는 사람임 그가 쉽게 버리지 못하는건 인연이고, 상실이후 가능한것이 등선이라면 모정이 잃은건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과의 인연과 신뢰임.

[제24차 팔레스타인 대화모임] 🗣기후정의와 집단학살의 관계 9월 27일, 기후정의행진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에서는 집단학살을 넘어서 생태학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기후정의 운동과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이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지 모색합니다. 🗓 일시: 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 장소: 팔레스타인평화연대(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1, 2층) 🖌 신청: forms.gle/aHVdry2EGpkc... (기존에 참석하셨던 분들도 신청서를 꼭 작성해주세요.)

브라질 중서부, 자연수가 풍부한 지역에서 사용하는 천연샘물 전통 싱크대. 설거지는 물론 식재를 식히는데도 사용하지만 집안이 시원해지는 효과도 있다는 모양. 풍류가 있네요.

시간 되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읽어봐 주세요.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전임 교수의 가해 사실에 대한 대자보 및 연서명 링크입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우리 온이는 안에 강아지 들었냐는 소릴 진자 많이 들었음. 온이 다니는 병원은 1층은 강아지병원이고 2층은 고양이병원인데 이번에 2층 공사 때문에 1층에서 진료받아서, 대기실에 강아지들이 잔뜩 있었고 온이는 평소처럼 가방 안에서 꺼내라고 난리를 쳐서 꺼내줬더니 대기실 강아지들이랑 코인사 하고 다녔음. 매우 신나보였음... 고양이들은 그렇게 안 받아주는데 완전 좋은 것 같았고~ 진짜 온이는 대가족이랑 살아야 더 행복했을까 싶고. 얼른 돈 많이 벌어서 빌라 지어서 반려동물과 사는 친구들 입소(?)시켜서 서로 교류하고 살아야겠다결심

화성이랑 흑수 너무 좋음 서로 친구취급 안하는 친구인 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흑수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이 화성과 흑수의 우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념경 진짜 웃김 개정전에 더 꼰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디 "골라 먹는 도파민의 맛" 이벤트, 25.10.12. 까지] 리디에서 추천 장르소설을 할인된 가격에 빌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홍락훈 초단편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소설을 만나보세요! 리뷰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이 기회도 놓치지 마시구요! ridibooks.com/event/86663

아니 애니팀은 이런거 준비해둿는데 막 오디오드라마에선 이장면 짤랏다고하고 중국덕질 개 하드하다 증말 애니도 이장면 검열되서나오고그런거아냐? 흑흑

이 장면 사련의 실례할게!가 원문에서는 내가 간다! / 내가 갈게! 이런 늬앙스여서 귀엽고 달달하다고 kswl 반응 폭발이었는데, 한국은 사련의 예의바르고 온화한 성품에 초점을 더 많이 두고 번역된 것 같은 ㅎㅎㅎㅎ 둘 다 넘흐 좋아용 난 둘 다 먹을거야 캔디짤 갓고고갓고고 kswl= 磕死我了: kē sǐ wǒ le =cp덕질하다가 씹덕사함. 케미가 아주 귀엽고 달달할 때 많이 쓰이는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읽을 때 이런 간다!!! 이미지를 상상했어가지고ㅋㅋㅋㅋ넘 귀여웠떵,,,

이 시새발끼가

아니 지금 우리집 상황 3일 전부터 온이 하루에 투약 세 번에, 코에 넣는 물약 3~4번에, 강제급수 일일 3~4회를 하고있는 도중인데... 휘야 너마저ㅠㅠㅠㅠㅠㅠ 다 진짜!! 아이고 진짜 우리집 털애기들 손 많이 가요. 그리고 이렇게나 손 만이 가니까 더 사랑스럽지!!!! 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인제 좀 애들이 둘 다 아픈데 없는 기간도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좀 너무한 거 아닌가???? ㅠㅠㅠㅠㅠ 하면서 오늘도 필건과 주사기를 챙기고 소독한다.................... 아아.........

프랑스 컨텐츠 볼 때 가져야 할 마음. 1.불륜이 나왔어! →올 게 왔군. 자네 왔는가. 2.불륜이 안 나왔어! →침착해! 이건 함정이다! 안심하고 작가 이력을 봐! 2-1.작가가 불륜했어! →안심하고 다시 읽어. 2-2.작가가 불륜 안 했어! →기독교에 미쳤거나 퀴어거나 둘 다거나 번역될 때 검열이다. 저는 프랑스 작가가 불륜 안 했으면 진짜 마음의 준비하고 "혹시 살인했나……?" 이러고 초조한 마음으로 작가 이력을 검색합니다. 불가항력입니다. 살인 안 했으면 혁명에 뛰어들거나 개혁 운동에 뛰어듭니다.

고대랑 연대 같이 학벌주의 강화하는 롤플레잉인 연고•고연전 ㄹㅇ 재미없지 않냐. 내 생각엔 연대랑 고대가 배출한 엘리트 범죄자들 목록 뽑아서 상대방 학교가 변호하게 하는 법정 놀이하면 유잼일 듯.

미남전 파트 삽화가 심상찮음

돈으로 안 되는 상황 : 늦덕

rt> x.com/prisongrad/s... "문예창작과는 굉장한 소수과라 반드시 외부의 연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지도교수에게 상담받고 졸업작품 심사 받는건 정말 치욕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서명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 <무엇이 두려운가? 단국대 문예창작과는 우리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연서명 t.co/I9LLAC8e4l

버지니아 울프, 25세 때 쓴 미발표 소설 발견…내달 英 출간 입력2025.09.22. 오후 1:43 1907년 완성한 '바이올렛의 삶' "울프의 유머 반짝이는 희극" m.edaily.co.kr/News/Read?me...

📌 수혈 조건 - 혈액형: AB형 - 건강한 1세~8세 고양이 - 4kg 이상 - 예방접종 완료 - 기저질환 없고 임신중이 아닌 고양이 📌 비용 - 수혈에 필요한 병원비 전액 부담 - 사례비 지급 AB형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거나, 혹시 주변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공유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꼭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긴급] 고양이 수혈 도움 요청드립니다. 수혈 가능한 AB 혈액형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와 이어지는 포스트 확인해주세요. *지인의 고양이 소식이에요 리포스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open.kakao.com/o/sOp03qTh

걍 성차별 분야에선 남자들은 다 입좀 다물어

とても秋らしい感じ 너무 가을스럽게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