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지간

무슨 개소리임 ㅡㅡ 내란과 외환의 직접적 피해자가 될 뻔한 수천 만 명의 알 권리를 내란 수괴의 명예가 압도한다고요?

그냥 캐나다 단독개최 하자

중앙이 또 조중동함

고양공.......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호남 불’ 발언 당사자 김정재···“재난이 영·호남 가리냐는 취지였다” 해명 www.khan.co.kr/article/2025... “(산불은) 특정 지역에만 나는 게 아니라 영·호남 가리지 않고 불이 난다, 그러니 찬성을 해달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청자를 정말 우습게 여기는군요.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들이 영남에서 난 화재니까 특별법 지원 반대한다는 전제잖아요.

다음 웰빙 코스는 사형이다.

촬영장비가 모두 법정에서 사라지자 태도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목소리 톤도 크게 올라갔습니다. 앞서 리포트에 다 담지 못할 정도로 혼자서 20분 가까이 긴 발언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기소할 건이냐, 유치하다'고 소리를 높였고요. n.news.naver.com/mnews/rankin... 카메라 빠지자 태도가 달라졌다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산불피해지원법 가결을 위해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네"라는 답이 쏟아진 가운데 국민의힘 의석에서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나지막한 목소리와 함께 이 소리에 맞장구 치는 듯한 다른 여성 의원의 웃음이 들려왔다 사람새끼면 저 당 간다 안간다? v.daum.net/v/2025092608...

아이폰 타이머 나만 안되나 라면 끓이느라 타이머 걸었는데 아이폰이 안알려줌. 어이없네 진짜.

지난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 정도 트랩을 설치했는데 턱시도 안잡혔다. 아니 안잡힌 정도가 아니라, 일요일에 아빠치즈가 엄청 위협하고 쫓아낸 후 아예 보이질 않는다. 오늘 트랩 회수.

전동 손톱깎이 이거 왜 괜찮냐 ㅋ 신기하게 잘 다듬어주네

마눌께서 뭔가 쓸데 없어 보이는 걸 주문하셨다. 음.. 그것도 늦게 주문했다.

실명 다 까고 싶다 진짜... n.news.naver.com/article/469/...

출장. 혼밥.

'노상원 라인' 아직도 암약... 정보사에서 벌어지는 희한한 일 n.news.naver.com/article/047/... 여전히 내란범이 승승장구... 회유 응하지 않은 중령, 쫓겨날 위기 노상원 수첩에 '계엄 이후 지자체장은 민선으로 하지 않고 육군 전용 임명직으로 바꾸고 진급제도를 적용한다', , '중국용역업체를 불러서 좌파들을 죽인다', 같은게 쓰여져있었다고.

아빠가 저렇게 쥐잡듯이 몰아붙인 후 월, 화 이틀동안 턱시도가 안보인다.

은중과 상연 봐볼까말까 잼있으려나?

점심을 과식했는지 정신없이 잤는데 마리가 놀아달라고 칭얼대다가 결국은 저기에 자리잡고 내 발가락 집적대면서 보채는 중. 근데 눈 보니 그러다 너도 잘 거 같은데?

누가 내새끼 밥에 약타냐

게스트 까치

오늘 밥터에 나가서 장시간 관찰해보니 턱시도가 울 애들이랑 잘 지내는 건 아니었음. 아빠가 턱시도를 몰아내려함. 아까 아침에도 내 차 밑에 있던 애를 길 건너로 내몰았고, 지금도 응가하는 턱시도 뒤를 쫓아가서는 엄청 위협함. 소리지르는 애는 위협을 느낀 턱시도인 듯.

점심 먹었으니 트랩 확인하러 한 번 가봐야겠다.

지하철에서 자리 나서 앉으려는데 옆자리 남자분이 눈물을 흘리고 계셔서 헉 하고 나도 모르게 그 분이 보시던 핸드폰 화면을 봤는데 케데헌의 유어 아이돌 끝나고 루미 등장하는 씬이었다…

브라질 중서부, 자연수가 풍부한 지역에서 사용하는 천연샘물 전통 싱크대. 설거지는 물론 식재를 식히는데도 사용하지만 집안이 시원해지는 효과도 있다는 모양. 풍류가 있네요.

장밋빛 허상 '대왕고래'‥"'구덩이'도 '가스'도 없었다" v.daum.net/v/2025092009... "가스가 스쳐 간 흔적도 없었는 데다, 석유가 담길만한 구조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군의 쉐프란거 보고있는데, 넷플릭스 못보는 나라 애들이 보고 또 발끈하겠는데?

집에 가려고 트랩을 급식소 바로 앞으로 옮김. 아빠랑 고딩이가 트랩 옆에 가서 죽치고 앉아있고, 잡아야할 녀석은 내 앞에 와서는 죽치고 앉아있음. 아오 환장하겠네 저눔시키 저거 지금 나 놀리는거잖아 저거

고딩이와 막내 신경전

“페미냐?” “중국인인가?” “게이냐?” 이걸 욕이라고 쓴다. 멸칭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어릴 땐 “애자냐?” 하면서 서로 놀리던 사람들이 기억난다.

니가 거길 또 왜 들어가니... 증맬.. 그걸 또 쩌어어기서 보고있다. 들어가야할 놈이.

밉상

오우 쫌 비싸네...

막내 저시키는 왜 트랩 입구를 막고 자빠져있음?? 아놔

리퀴드 글래스고 뭐고 반응이 너무 느려서 뭘 할 수가 없음..

트럼프측이 FCC를 동원해 방송국 라이선스 끊겠다며 협박한 명분은 (공화당의 커크 사망 이용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킴멜 재능 없고 시청률도 낮다”는 거였지만, 사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였습니다. 하지만 ABC는 압박을 못 이겼죠. 그러자 다른 토크쇼들이 죄다 킴멜 편을 들어주면서 트럼프 풍자에 나섰습니다. 이번 미국판 보도지침(?)의 배경이 이거에요. 트럼프는 후보 시절엔 언론 자유를 외쳤지만, 지금은 직접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며 언론사에 수십조(!) 단위의 소송을 걸어제끼고 이젠 저런 명령까지 내리네요.

... 이야아 -_-

와씨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

아유 얄미운 좌식

넌 누구니

야야 급식소 다 무너진다 임마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고양이들이나 찍고 있다. 이럴 땐 카메라 살까 하는 생각이 또..

급식소는 튼튼해야함

짜식 고거 디게 얄밉네.. 그냥 저러고 앉아있음. 딱 트랩 문 앞에서

아빠 핥핥

턱시도 포획을 위해 일요일임에도 6시 반 기상. 시간이 오래 걸릴지 모르니 커피도 준비해 가자. 시도야 돈까스 먹으러 가쟈~

권성동 구속 17일 17 비 18 비 19 비

좋다며! 니가 좋다며! 골골송 시작하려다 말고 왜 무는데!

근데 야생동물에게 정말 아무 터치도 하지 않는다 해도 인간은 이미 자연에 너무 많이 개입하고 있어서... 로드킬, 서식지 파괴로 인간의 영역으로 내려오는 야생동물들, 멸종 위기, 가축화 등등. 이제 문제는 '자연에 개입하지 않는' 게 아니라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인 것 같다. 어떤 동물이 다른 동물에 비해 유독 인간의 보살핌을 받게 되는,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 봐야겠지만... 그나저나 예전에 사람들이 새 모이를 들고 다니며 뿌려줬던 때에도 이런 논의가 있었나 궁금하네. 기회 되면 함 찾아봐야.

이거 웃기다. 이때는 지금이랑 상황이 정 반대잖아. '캣맘'이란 말이 쓰이기 시작한 뒤로 사람들 마음이 갑자기 바뀌어 버린 게 재미있는데. www.joongang.co.kr/article/2946... m.korea.kr/news/polic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