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멸콩하려다가; 정작 본인이 털린

하; 애초에 웨이브 기획 자체가 이상하긴 했지만...

아직는 적응중;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리 쓸데 없는 물건이 많았나… ㅠㅠ

타코; 한 입 크게! www.cbsnews.com/news/trump-c...

고양이 다섯 녀석을 품어준 곳; 이제 안녕이다. 그리고 최초 입주한 새 집에 쫄보된 슈마리

Exit; of Big Short

무조건; 무조건이야~ (산다!)

일관성;을 갖춘 분이다. 래리 서머스는. 그리고 일관되게 asshole이야 ㅎㅎㅎ

그냥 해체만이 답; 이외에 는 방븝이 없는 집단이다.

어이구야; 영화도 좋았지만 당시로서는 앤 라이스의 원작 소설을 압도적으로 좋아했다. 내가 생각했던 레스타 이미지는 톰 크루즈는 아니었다. 차라리 루퍼트 에버렛에 가까웠지. 이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인물은 키어스틴 던스트. 하! 이미 완성형 배우였어.

신조어; ...

중국 AI; 내 기준으로 한<>영 번역에 가장 뛰어난 AI는 Kimi 2 그리고 DeepSeek V3. 특히 Kimi 2는 좀 ㅎㄷㄷ한 수준이다. 아시아 인의 마음을 아시아 인이 더 잘 아는 것인가 ㅎㅎㅎ

최고의 저널리스트; 멋진 글이다.

내란의 밤; 계엄,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 든 생각은 북이 내려왔나, 였다. 일정 세대 이상이 품고 있는 그 원초적 공포심을 내란 일파도 잘 알고 있었으리라. 그들의 북한 도발이 성공했다면 우리가 알아 왔던 일상은 지금 없었을 것이다. 끔찍하고 이렇게 끝난 게 감사한 일이다.

And these children that you spit on As they try to change their worlds Are immune to your consultations They're quite aware of what they're goin' through --- 젊음에 관한 나의 존중은 이렇다. 그래서 대체로 젊음은 존중되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찰리 커크"를 외치는 헬조의 청춘들에 대해서 나는 도저히 그 존중을 품을 수 없을 것 같다. www.youtube.com/watch?v=JIAU...

젠Z와 헬조선 20대(남); 이번 보궐선거에서 젊은이들의 표심 이동이 두드러진다. 지난 우리 대선과 비교해보면 헬조선의 젊은이들이 훨씬 '이념적'일 수도 있겠구나 싶다. 아무말 대잔치를 해보면, 조선의 여론을 주도하는 청년이란 언제나 이념적이지 않았나... 어떤 의미로든 간에...

기자가; 이런 방면으로 유명한 분이기는 하다. 그냥 (비)웃고 말 창작물이긴 하지 ㅎㅎㅎ

괴뢰; 남북은 서로 "괴뢰정권"이라고 부르고는 했다. 어릴 때는 막연하게 "괴"자가 괴물(怪物)의 기이할 괴라고 생각했으나... 전혀 아니더라. 괴뢰(傀儡)는 둘다 꼭두각시를 뜻하는 말. 남한이나 북한이나 서로 괴뢰라고 불렀다는 것은 ㅎㅎㅎ

나는 다르다;는 정치인의 기본. 하지만 '추세적'으로 민심을 이기는 정치인은 민주주의에서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인플레로 흥한 자; 인플레로...

Pual Reiter;가 새롭게 번역한 "자본"

당신이 죽였다; "화차"이래 일본 소설 원작을 가장 맛있게 담아 낸 것 같다. 연기 밸런스가 너무 좋다. 특히 이무생은 포스트 김주혁 확정이다. 저런 이미지의 배우가 많지 않거든...

떡밥; 이래서 로널드 코즈의 떡밥이 위대한 것이다. 어쩌면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주류 경제학자였을지도 모를 일...

이 영화 궁금하구먼...

극좌파 포퓰리스트; 이재명(X) 트황상(O)

OMG; 보러가고 싶으다! ㅠㅠ

당신이 죽였다; 일종의 옥의티… 희수가 아이폰을 쓴다는 사실.

좋다; 넷플 드리마가 역시 다르네.

쩌네; 쩔어!!!

조각도시; 지창욱은 연기 매너리즘을 넘어 제2의 송승복을 향해 달리고 있구나. “조작된 도시”도 그닥 재미있지는 않았는데 이걸 왜 리부트했는지 모르겠고, 그나마 엄청난 퇴행이다. 디즈니 코리아 접어라…

빈스 길리건; 믿는다!!!

잘 만들었다.

맞말이네...

제국 굴기; 미국의 힘이 창대하지만, 미래를 바라보는 것은 중국이 아닐까 싶다.

애썼네… 굥

게으른자들; 아직 이런 스팸이 오는구나 ㅎㅎㅎ

조선판; 엑소시스트, 로 손색이 없다. 영상화가 절실한 원작.

ㄷㄷㄷ

그간 AI에 관해 읽을 것; 보다 이게 제일 재미나네.

캬! 첫화부터 취저취저!!!

낭만과 현실; 이것은 문화지체에 따른 거대한 오인식 This is what factories in America actually look like

감각적;인 책 제목이구먼.

깨달음은 항상 뒤늦게…

김부장; 원래 웹툰도 마음이 들지 않았는데, 드라마는 더 거시기하다. 다만 영포티! (스틸)영피프티들이 모여 있다는 Threads에서 이 드라마에 과몰입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잠시 Threads와 LinkedIn의 교집합을 들여다 본 너낌적 너낌적...

사회주의는 노노; 자당 후보를 버리고 ㅎㅎㅎ

돌다리;의 수장치고는 패기가 영 ㅎㅎㅎ

일관성; 일등 신문은 문 정권 때 태양광 비판에 이미지를 활용했다. 산 중턱에 놓인 태양광 장비를 비난하며 국토를 이렇게 망쳐도 되는 것인가 식의 논조였던 것. 같은 논리 구조라면 지금의 (세계적) 데이터 센터 광풍을 보면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일관성이 있다면, 나는 그들을 인정할 것이다.

어. 괜춘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