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파란 부비새 1 day ago
각자가 맡아서 건물 별로 돌리자고 했고 나는 사인업도 되게 느리게 했고, 한 데드라인 사흘전 쯤에 느긋하게 나와서 '전단지는 돌려야겠지' (그 수많은 대화중에 유일하게 내가 머릿속에 입력한 것임. 좋아. 전단지를 돌려야 한다)
그래서 노조 사무실에 가서 전단지 받아가려고 거기 스태프한테 "저기 전단지 몇개 정도 가져가면 될까?" 했더니
스태프가 어깨를 으쓱 하더니 "몰라, 이거 가지러 온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서"
이 집단 나 빼고 전원 백인인데. 백인들이여... 입을 놀릴 시간에 전단지를 돌려!!!! 😫 난 한가해서 돌리니?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