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더 즐겁게 보낼 최고의 선택! 저스트원아워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홍락훈 저)와 <변칙개체 산타클로스>(비티 저)가 있습니다아~😁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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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이기도 하고 그동안 밀린 전자책을 10월에 모두 내기로 마음 먹었지요. SF 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인 위래 작가님의 '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이 수록된 [사랑과 혁명 그리고 퀘스트]는 어제 전자책 모두 등록되었습니다. (SF 어워드 대상은 10/18 발표됩니다)

아이리스 아웃을 틀어주는 지역축제가 있다?

Okay, funny bookstore category

<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수상했습니다. x.com/KoreaSFaward...

그냥 비즈니스를 쓰레기로 하는 것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더 문제는 이게 문화전쟁의 일부라는 거임. 주요 투자자 중에는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가 들어가 있고, 사우디 펀드는 트위터 인수 등에도 참가해서 리버럴 아이디어를 적대적 인수로 억압하는데 이용된다는 비판이 있음. 즉, EA 게임에서 ✌️Woke✌️를 몰아내는 게 그들의 진짜 목적일 수도 있다는 거. 축구게임은 악질현질의 문제지만 심즈, 바이오웨어 게임들에겐 정체성 재앙임.

Rocky Horror aficionados used to attend screenings of the film over and over to take notes on the details. Accurately mirroring every line and dance move has gotten easier over time.

넷플릭스에 황혼에서 새벽까지가 있길래 봤는데 피아스코 룰 플레이가 지망하는 정석적인 스토리가 이런 게 아닐까 싶었음

골목 저편 1:1 비율 발췌짤 만들었다

주말의 양식 게임빵

주말의 양식 게임빵

말년병장때 일이다. 5월 1일 아침 조회시간에 행보관이 오늘 무슨 날이냐 묻길래 별 생각없이 "노동절입니다"라고 대답했다가 그에게 "빨갱이냐?" 소릴 들은 적이 있다. 그게 작은 트라우마가 되어 가능하면 기를 쓰고 '노동절'이란 말을 써왔다. 그러던 차에 국가의 공식명칭이 '노동절'로 바뀐다하니 이래 저래 만감이 교차하네. 멀쩡했던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로 바꾼것은 1963년.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가 바꾼 것이다. 그가 만든 악습과 망령이 하나씩 사라져가 다행

312=213 작가님 새 작품 연재 중인 걸 아십니까 이제 알았으니 보세요 극단적 자본주의 디스토피아-아포칼립스 m.comic.naver.com/bestChalleng...

밥 배달시킬 생각으로 무방비하게 출근했는데 폭우가 쏟아진다

사실 전 여기 실린 알에서 뭔가 나왔다랑 Aftermath랑 장롱 안에 무엇이 있나요랑 그 소리를 좋아해요. :다 님 소설 아니잖아요 카이까요.

황금가지 99단편서가ONE 시리즈 이벤트 기한이 보름 남았습니다. 그때까지 골목 저편과 창포꽃을 세 번 접으면 많관부 www.aladin.co.kr/m/mEvent.asp...

숲속의 작은 마녀가 드디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오늘 엘리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 store.steampowered.com/app/1594940/_/

재밌다!

알라딘 전자책 한국판타지 2위 랭크!

망한 그림에 덧그림

<역사는 비극으로 시작해 희극으로 끝난다>가 알라딘 전자책 한국 판타지 분야 일일 베스트셀러 2위에, 리디 한국 판타지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니까 갑자기 즐거워짐

됫박도 줄인다 그래라 아주

[교보문고 전자책 할인 대여 이벤트, 25.02.28. 까지] 교보문고에서 전자책 할인 대여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홍락훈 초단편집 1,2권을 비롯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책이 할인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vent.kyobobook.co.kr/detail/230870

주연 배우님 인스타 www.instagram.com/p/DOU5RO_Ely...

자랑 갱신

펀딩은 펀딩이고, 온라인 스토어 판매 목록도 신중하게 조금씩 늘려 가고 있습니다. 한국 불교 SF의 거장 박성환 작가의 책, «마음은 몸이 꾸는 꿈 몸은 일시적 분자구조물»입니다. 작가가 2004년부터 2020년까지 쓴 13편의 불교 SF 소설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xma/p...

대충 이번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마스코트들이 귀엽다는 얘기

어젯밤 하늘이 유독 검다 싶었는데 월식이었구나

만공단 3호 3권 러다이트 시노비처치 이거 개골때리고 재밌다. 지인들 중에 이거 좋아할 사람 많을 듯

그림

이건 좋아했다.특히 미니쉘 요구르트맛이랑 딸기맛.

블루스카이

3트만에 밥솥으로 진짜 빵다운 빵 만들기 성공

어제 구운 메밀빵은 물 너무 적게 잡았는지 퍽퍽하다 못해 딱딱했음. 하지만 고소하더라고

오늘은 집에 가서 감자빵을 구우리라

호주 남호주주는 9월 1일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에 관한 법을 시행하며 폴리에틸렌 용기의 사용을 금지한다. 남호주는 물고기 모양 스시 간장용기를 금지하는 세계 최초의 지방정부라고 가디언이 31일 전했다. 수정2025.08.31. 오후 6:42 www.dt.co.kr/article/1201...

아이 해브 어 뉴스. 청주 사시면 많관부

11위라니 제 위로 세일즈포인트 기본 5자리대밖에 없어서 너무 무섭습니다(..,)

소소한 자랑. 29일에 알라딘 전자책 공포 문학 13위 먹음. 왜 이제야 올리시죠? 소처럼 일하느라 바빴어요.

을지로 다방

읍내에서 2차창작이 그레이존이다 <라는 황당한 얘기는 봤는데 진짜 어디에서 시작된거임? 아닙니다 완전 아니에요 놀라서 일하다가 개장문타래썼네 2차창작으로 인한 수익화가 그레이존인거지 애초에 작가는 2차창작을 막을 권리가 없습니다 진짜임 2차창작은 별도의 저작물로 인정되기때문임 만약에 진짜로 2차창작 금지!! 라고 땅땅 못박는 작가가 나온다 해도 2차창작 자체를 막을수는 없음;;;

왜 목요일이지 왜 금요일이 아니지

미안해 예금아 한 달 밖에 안된 생이었지만 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