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롹이
@qurroc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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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의 뱃살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울트라 소시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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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소설집 "기니피그의 뱃살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가 아작에서 출간되었습니다. B급 SF 코미디 소설 모음집! A급은 몰라도 B급에는 자신 있다?! 무엇을 기대하든 기니피그는 확실하게 나옵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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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작 기니피그의 뱃살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 코모리의 〈바벨 프로젝트〉 햄버거를 위한 테러리스트 직장인 시뮬레이터 마뷸러스 해체양식의 비밀 소녀vs사탄의 스케이트보드 뻐킹김치가이의 〈스마일맨〉과 고어 필름 그들은 은색 쫄쫄이를 입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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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신이 극우라고 밝히지 않았던 친구들이 갑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부정선거와 태극기 부대 관련 영상을 올리는 모습들이 꽤나... 그동안 사회생활 차원에서 안그러던 애둥이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증거를 잡았다는 자신감에 그러는 거 같음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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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쿵푸 나치스라니 들어본적 없는 이름 조합에 벌써부터 반성이 된다. 택사스 전기톱 대학살 이후의 좋은 제목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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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선해해준다고 해봤자, 그러니까 한국사회 전반이 이윤과 효율성 논리를 안전보다 단지 앞세우는 정도가 아니라 안전에 해를 끼치는 지경이라 오세훈의 안전 예산삭감이 그러한 관례에 따라 벌어졌다치더라도, 적어도 이미 벌어진 사회적 재난 참사에 대한 애도의 권리는 존중해야하는데 오세훈은 이태원 참사 유족한테 변상금을 물렸고... 솔직히 이런 사람이 하는 말의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www.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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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만원 부과 받은 이태원 유족 “오세훈, 참사 기억 지우려 해”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분향소 설치와 관련해 변상금 2900만원을 부과한 점을 두고 참사 유족이 분향소를 철거해 참사에 대한 기억 자체를 지우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은 14일 오전 <문화방송>(MBC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7895.html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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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울에서 재난은 심각하고 그것이 쉽게 가시화되지 않은 이유는 정치지형적 약자들 위주로 사망자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오세훈은 재난 참사와 관련된 모든 구조적 문제를 남한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건 선거철 이슈에서도 드러났는데... 앞으로의 서울은 더욱이 생존하기 힘들지 않을까..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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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왜이러죠 '걸출한 작품들로 각종 상을 받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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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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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 레터에 과학문학상/SF어워드 등 걸출한 작품을 받으신 서윤빈 작가님이 저의 경장편『울트라 소시지 갓』에 대해 "예술에서의 컬트"라는 관점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maily.so/bottle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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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 것뿐이야. 날 오해하지 말아줘._서윤빈
이규락의 『울트라 소시지 갓』을 읽고
https://maily.so/bottleletter/posts/knrj11x1rld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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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나 개혁신당이 생명안전에 대한 공약에 동의했다는 걸 봤는데...ㅋㅋ 둘다 그게 실현되려면 어떤 걸 우선시해야하는지 모르고, 특히 관과 기업이 얼마나 빠른 효율성과 각종 자본 편성 및 이윤 위주의 시장경쟁 구조를 완전히 뒤바뀐 패러다임으로 제어해야는지 모르고 그냥 재난이 대한 안전이라고 하니까 별 상관 없을 거라 생각하겠다거나 한걸 보임.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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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beetle moses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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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김해삼
12 days ago
교육감 선거에 퀴어 문제 들고 나오는 혐오자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뻔한 거 아닌가 퀴어 혐오야 말로 보수층 표를 결집 시키는 핵심 아젠다가 되어가고 있다는 건데 그럼 그 혐오자 극우를 분쇄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정면 돌파 해야지 옆에 서서 같이 엣헴 하고 그런 건 좀 민감하고 또 대놓고 말하기에는 점잖지 못한 문제니까 국민들의 합의가 필요해 이딴 소리 하고 있으면 보수 결집을 강화시키는 꼴밖에 더 안 되지 으이그 이놈의 안이한 꼰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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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라쿤 덱스터
12 days ago
이런 흐름 때문에 디지털과 미디어 리터러시, 정보 윤리에 대한 회의와 무용론이 나오는데, 애초에 우리나라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와 정보 윤리에 힘을 실어본 적이 없음. 최소한에 형식적인 구색만 맞춘 행정적인 문구로만 교육되었고, 그렇게 진행된 교육은 네트워크에서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혐오를 따라가지 못함. 혐오표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어야하는 것과 별개로 여전히 리터러시를 키우고 정보 윤리를 교육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애초에 해본적이 없으니 지금이라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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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 말을 왜 하는지 알겠지만, 그 기술이 사회 구조적 요인들(인프라, 노동력, 국가자본, 자원이 복잡하게 동원되는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걸 오히려 숨기는 거 같아서 좀 그렇다. 이를테면 빅테크의 ai가 이정도로 기능할 수 있는 건 수많은 자원이 그쪽으로 유입되게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시스템 때문이다. 만약 초국가규모의 노동력 착취와 자원 독점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ai가 이만큼 발달할 수 있었을지 솔직히 모르겠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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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12 days ago
건설현장에서 부실시공은 현실적으로 일어난다. 따라서 본사차원에서 여기에 대한 보강 방안은 마련되어 있다. 1) 경미한 건. : 정밀해석 해서 안전여유치안에 든다는 것을 증명. 2) 중간정도의 건 : 탄소섬유 붙이고 에폭시로 보수한 후 도장. 3) 좀 심한 건 : 철판이나 추가부재로 보강 <- 이번 건으로 보인다. 4) 아주 심한 건(붕괴등) : 재시공 대관에서 현대는 부실시공인정하고 보강안 들고 갔을 것이다. 요즘 세상에 저거 숨기다 걸리면 박살난다는 것 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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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편전
12 days ago
현대건설 "부실시공 맞다" 서울시 "아니다" 시장 바꾸고 관계자들 다 모가지 날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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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누락, 중대 부실시공 아냐" 서울시에, 현대건설 "부실시공 맞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 삼성역 GTX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부실시공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사를 맡은 업체가 부실시공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부실시공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서울시의 안일한 태도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이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여당
https://v.daum.net/v/202605262007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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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예시에서 알 수 있는 논리는 지금의 자동차에 '옵션'이라고 설비된 수많은 장치들중 안전과 관계되어 있는 옵션이 있다면 그것을 안전벨트처럼 기본화하는 것도 강구해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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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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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운 나쁜 비극으로만 소환하는 방식이, 각종 재난이 서로 동질성을 지닌 유형화된 구조적 사건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큰 요인이다. 일회적인 스팩타클에 집중하는 게 아닌, 재난 이후의 재발 방지 대책 및 공동체 회복과, 재난의 이전의 예비단계를 탐구하는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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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개인의 통제 바깥에서 작동한다는 점이다. 이건 신의 장난질과 같은 운명론적 범주가 아니다. 되려 물리적 건조환경과 그것고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요소들이 안전에 얼마나 거리가 있는지에 따라 달려있는 것과 같다. 이를테면 안전벨트가 옛날엔 필수적인 장치가 아니라 충분한 돈이 있는 사람만 장비할 수 있는 "옵션"이었다. 그러나 안전벨트가 얼마나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알려지고, 기업 이윤에 따른 논리가 아닌 모두의 목숨에 대한 권리 확장의 결과가 지금의 기본 장치로 설비된 안전벨트인 것이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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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laystall 🇵🇸🌺🎗️
13 days ago
youtu.be/jxM_gH9uN1Q?...
서울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철근 누락은 맞음" "근데 다른 설계법으로 계산해보니까니까 철근 하나만 넣어도 괜찮" 기자들 "그러면 왜 보강이 필요한가" 서울시 "사람들이 불안해하니까.. 원래 설계대로 한다는 의미도 있고.." 국토부 "그럼 앞으로 모든 설계에서 철근 하나만 넣어도 됨?!" 서울시 "하여간 누락된 거 보고 안해서 오세훈 시장은 몰랐음" 빠진 철근은 2500개, 178톤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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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가 로컬라이저 지지대가 핵심 문제긴 했지만서도… 사실 항공 엔진 점검도 제대로 안해서 버드스트라이크인지 엔진 결함인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고, 애초 에파일럿 훈련 과정에서 랜딩 기어 비상 착륙 훈련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무안 공항 관제사도 원래 29명 필요한데 8명 겨우 로테이션하면서 무리하게 과로시키고 있었고…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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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차도 붕괴... 현재 확인된 바로는 한 분 사망하셨다고 하는데... 이 역시 파고 파보면 온갖 안간불감증을 형성하는 구조적 문제가 쏟아져 나올 것이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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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사회학 세미나에서 중해심 세월호 조사 자료를 읽었는데 스위스 치즈 이론이나 정상 사고 이론이 떠올리는 지점이 많다. 선사뿐만 아니라 설계업체, 선박검사기관, 하역업체, 운항관리기관의 관리소홀과 방관이 겹쳐 형성된 참사라는 점이 지적된 부분에서 특히...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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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DAIN_邪翼狐
18 days ago
누가 한국판 스타워즈 만화 이야길 꺼내서 방구석 보물섬 사진 찍은 걸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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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좋다도 아니고 지화화 뭐임 지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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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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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가 급진적인 정책을 펼칠것이라 기대는 안하지만, 기본적인 생명안전문제 관련해서는 ㅇㅅㅎ씨보다는 만배는 나을 것이다. 이미 성동구에서 기후 재난 관련해서도 취약가구를 사전 전수조사하여 물막이판 및 역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기도 했었고.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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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muneo
23 days ago
한국 사람들은 기후 문제에 관심이 많고 기후 우울을 겪는 경우도 많지만, 기후 악당 국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부가 기업 규제하고 자동차 규제하도록 요구하기는 주저하는 것 같다. 기업을 규제하고 자동차를 규제하면 큰일나는 줄 아는 것 같기도 해. 번거로운 분리수거는 열심히 하고,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와 종이 빨대 쓰기는 해도, 기후를 위해 기업을 규제하라는 정치적 요구를 거세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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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카프카의 <성>에서는 실제로 지금의 콜센터 유사한 전화 장면이 나오는데 ... 조지 오웰보다 카프카의 비전력이 높다고 본다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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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가 카프카의 심판을 보고 웃지 않았다면 제대로 본게 아니라고 했다는데 정확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처장부터 평상복 입은 주인공한테 법정 출두하려면 제대로된 옷 입어야 한다고 갈아입으라고 목에 핏대세우는 장면부터가 코믹하지 않나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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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어서 고도의 정치적 필수 행위임을 설파하면서 오히려 탈정치화(여기서 설명된 자신들의 어젠다만 강요하기 위한 정치)를 위해 정치 행위를 축소하는 사람들도 있고... ㄱㅇㅈ이 세월호 음모론으로 세월호에 존재하는 숱한 사회적 재난의 구조적 문제를 외면시키는 방식이나 무안참사가 지금 정권만의 대처 문제로 보고 싶어서 이태원 참사 관련 얘기할 때 꼭 무안 참사는요? 하는 사람이거나... 포괄된 구조적 정치를 정파 정치로 축소하는 사람들
x.com/i/statu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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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i/status/2055494020567269742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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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독립출판물 매대에서 누군가 아무렇게나 조잡하게 만든 매력적인 매거진을 구입한 일이 있다. 내용은 불평등에 대한 생각과 싸구려 예술인척 포장하는 투로 실은 자본의 욕망을 포장하는 그 모습에 대한 비판적인 칼럼이 실려 있었다. 그 조잡한 당당함과 날카로움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고, 근래에는 아직도 그 매거진을 만든 사람이 블로그에서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구경갔는데... 눈에 보이는 건 노조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전장연에 대한 악의에 찬 시선 가득한 글이었다.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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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트이타도 파딱우파 천지라 좌파가 설 자리는 블스뿐인건가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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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디외로부터 시작된 예술사회학적 논의들이 이러한 논의를 촘촘하게 이끌어가나가고 있긴 합니다. 지배적인 예술장이라는 것은 지배계급이라는 사회적 조건으로부터 발생하는 건 사실이지만 예술장 내부의 특정 논리라는 장의 자율성로 인해, 즉 지배계급의 프로파간다를 1대1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예술장이 형성해온 사회규범을 통과하기 때문에 다른 형태로 변형된다는 것이 대강의 설명이고, 특히 앨리트가 모인 지배적 문학장에서 왜 진보적 함의가 담긴 소설들이 주가 되었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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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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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간 책 시장 내에서 컬트적이라고 불릴만한 무언가를 당당히 뽑으라고 하면 (해당 책이 담고있는 내용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30대 백수 쓰레기의 일기가 그것일것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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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 드림코어 콘텐츠가 자주 올라오는데 대부분 AI아트로 점철되는 와중 3d 랜더링을 통해 노가다로 맞대결 하는 아티스트가 뒤섞여 있고, 결과값으로는 그게 그거처럼 보일지 몰라도 후자를 훨씬 눈여겨 보게 되긴 함. 하지만 후자의 작업도 AI테크의 무분별한 학습에 흡수되겠지.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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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랜선효도] 제주감귤🍊
28 days ago
"그때 왜 그러셨나요" 폭로가 수천개…씁쓸한 '스승의 은혜'
www.yna.co.kr/view/AKR2026...
댓글이 모두 사실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옛 교육 현장의 '과오'가 현재 교권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있다. 이제 학부모가 된 당시의 학생들이 자녀를 위해 극단적 방어 기제를 보이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임 교수는 "학부모 개인이 진상일 수도 있지만, 과거와의 악순환으로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같은 과거 교사들의 촌지·체벌의 '업보'를 현 시대의 젊은 교사들이 짊어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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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왜 그러셨나요" 폭로가 수천개…씁쓸한 '스승의 은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최○○ 선생님, 스승의날에 할머니 밭에서 배추 캐서 보냈는데 애들 앞에서 반토막 내고 저더러 음식물 쓰레기통...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9040100004?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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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접 관련 의안원문, 소관위 심사 수정안, 법사위심사 수정안을 비교 검토할 수 있다.
opinion.lawmaking.go.kr/gcom/nsmLm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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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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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muneo
3 months ago
개헌 논의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국회 내 진보정당 존재감이 그 어느 때보다 약해서 걱정이다. 2020년대에 만들어지는 새 헌법이라면 안 들어가서는 안 되는 성평등 정의와 기후 정의가… 과연 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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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laystall 🇵🇸🌺🎗️
about 1 month ago
rt>
x.com/416act/statu...
x.com/ratm71/statu...
"김용남은 세월호 특조위를 「국민 세금 낭비」라고 매도했고, 카톡으로 「세월호 사망자들이 수억원의 보험금을 받는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세월호참사특별법 반대표를 던졌다. 이런 김용남이 사과하지 않는 것도, 이런 김용남을 민주당이 공천한 것도 세월호와 유가족에 대한 모욕이다." ▶ [성명] 세월호참사 피해자를 모욕하고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자들의 출마를 반대한다!
t.co/wldSiZz2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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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연대🎗 on X: "세월호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자들이 6·3 선거에 다시 나섰습니다. ▪ 김용남, 이정현, 정진석, 김진태, 이진숙 재난참사 피해자를 짓밟은 이가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6월 3일, 엄중한 심판을 내려주십시오. ▼ 전문 보기 https://t.co/wldSiZz2rA https://t.co/ArUhJdseM4" / X
세월호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자들이 6·3 선거에 다시 나섰습니다. ▪ 김용남, 이정현, 정진석, 김진태, 이진숙 재난참사 피해자를 짓밟은 이가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6월 3일, 엄중한 심판을 내려주십시오. ▼ 전문 보기 https://t.co/wldSiZz2rA https://t.co/ArUhJdseM4
https://x.com/416act/status/205184429858136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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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해양안전심판원은 심지어 해양수산부 부속 기관인데 심판, 즉 처벌의 기능까지 담당하고 있어서 지금의 내가 관점에서는 대형 재난 사건 발생시 여러모로 독립성이 문제시될 것 같은데 어떻게 그런 형식이 자리잡게 됐는지도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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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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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모히또🎗
about 1 month ago
세월호 12년, 유가족 숙원 이뤄졌다…생명안전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재명정부 국정과제인 이 법안은 문재인정부 시절인 2020년 처음 발의됐으나 21대 국회 임기 만료로 자동폐기됐다. 이후 22대 국회에서 지난해 3월 범여권 의원 77명이 공동발의하며 다시 추진됐다.
naver.me/FDcjWz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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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년, 유가족 숙원 이뤄졌다…생명안전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숙원 사업인 생명안전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생명안전기본법을 의결했다. 재석 191인 중 찬성 188표, 반대 0표, 기권 3표로 법안이 통과됐다. 생명
https://naver.me/FDcjWz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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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의 핵심 중 하나는 재난조사기구 설치. 독립적/상설적/민주적/전문적인 재난조사기구여야 한다는 점에서 긴요한데 독립적: 그동안은 행정 체계 내에서 문제가 발생한 기구 내부의 기구가 그 사고조사가 이루어왔기 때문에 덮을 위험도가 있었고 (해양안전심판원이 해양수산부 내부에 있기도 하고, 항철위도 올해 전까지는 국토부 소속이었죠) 그래서 재난 사고조사에 굉장히 필요했던 부분 상설적: 얼핏 각론으로만 접근해야할 것처럼 보이지만 재난 사건은 우연한 사건이 아닌 구조적으로 원리상 교차되는 지점이 많아 단절적인 조사가 아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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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ws.imbc.com/news/2026/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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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안전기본법 국회 본회의 통과‥세월호 참사 12년 만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12년 만에 유가족들의 숙원인 생명안전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재석 191명 중 188명의 찬성으로, 국민의 안전권을 기...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0720_36911.html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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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이달의 레코드
about 1 month ago
2024년부터 뇌종양 투병 중이었던 래퍼 제리케이 님의 부고 소식입니다. 소수자 혐오정서가 그득한 국힙씬에서 그나마 좋아했던 몇 안되는 뮤지션이었는데...비통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witter.com/chomann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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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이 나라를 신뢰할 수 없는게... 12.29 참사의 핵심 문제가 로컬라이저와 그 지지 둔덕이었는데, 이번 감사원 자료에서 우리나라 지역 대부분의 공항에 로컬라이저에 문제가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하고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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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오백년간 찾고 있던 시리즈를 찾았다. cntv에서 어떻게 알고 수입해와서 초딩 때 밤 아홉시인가 열시에 틀어주던 쇼였는데 어릴 때 시각으로도 너무 조잡해서 70년대 sf드라마인줄 알았지만 90년대말~2000년대초반 드라마였다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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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Chancellor!
about 1 month ago
Another illustration from @lostincult's upcoming book "Perfect Organism" a celebration of Alien Isolation written by @ultrabrilliant! Illustrated by me! Go check it out now! (Link in 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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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 취약분야 관리실태 감사보고서..복잡한 감정이 드네 안정성 평가에 대한 최소한의 법과 규칙은 있는 나라라 안도해야하는건지(아님) 그걸 지키고 있지 않다는 면에서 분노가 들고 재난이 예방되지 않는 곳에 살고 있구나 싶고 상설적이고 투명한 별도의 재난 조사 기구 필요성이 요원하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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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진상규명이 유가족에게 모조리 전가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 -재난참사 운동에서 유가족 운동이 유의미성을 획득하는 것 -참사에 대한 공적 조사 기관에 피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확보되는 것 이것이 가능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동시에 원가족 중심 탈피는 어떻게가능할것인지 고민하는 것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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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롹이
laystall 🇵🇸🌺🎗️
about 2 months ago
"유족 법률대리인 신하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사실상의 '위헌' 판단」" "이전 중대재해에 있어 너무나 낮은 형량이 나왔기 때문에 중대재해법을 만든 것이었다. 이 사건은 법원의 경향에 대해서 정점을 찍은 판결" "용납할 수 없다. 양형부당이고 법리적 오해가 있다. 반드시 상고심에서 바로잡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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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참사 2심, 노동자 23명 죽인 살인자에 4년 선고 “중처법 취지 무너뜨린 반사회적 판결”
"이 판결은 불법입니다! 위법입니다! 이게 어디 나라 법입니까? 내 동생 팔다리도 없이 몸통만 두고 장례를 치렀습니다! 23명이 죽었는데 살인자한테 고작 4년 주는 게 말이 됩니까?"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2심 결과를 받아든 유족이 갈라지는 목소리로 법정에서 외쳤다.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2심 선고에서 책임자인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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