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水 死ですらふたりを分かつことはできない

케데헌 아트북을 통짜로 무료 공개. 시상식 캠페인 목적으로. theartofkpopdemonhunters.com

12월의 마음가짐 제출합니다

주5일제 원하는 사람은 5일 근무하고 주4일제 원하는 사람은 4일 근무하면 되잖아 이게 이해가 안돼? 각자 원하는 대로 살자니까? 왜? 이건 또 싫어? 다같이 주5일제의 구렁텅이에 빠져야 직성이 풀리겠어?

오늘 MBC스트레이트 12.3 계엄 특집인데 뭔가...계엄 담화 딱 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간 보좌관+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대응/대처했는지+그 짧은 순간에 어떤 전략을 썼는지 자세하게 나와서 좋다...

rt> x.com/soitbe/statu... x.com/DocWhoRaU/st... "택배 노동자들이 새벽배송을 자발적으로 선택했다고 하려면, 그 사업을 스스로 개척했어야 한다. 실제로는 쿠팡이나 마켓컬리 같은 곳이 이 사업을 만들었고, 노동자들은 먹고 살려다 그리로 빨려 들어갔다. 선택이란 단어를 좀 가려써야 한다." v.daum.net/v/2025112809...

이번생은 객관적으로도 엉망으로 살았으니까, 다음생은 없으면 좋겠다.

같은 작가 전작인 파이어펀치도 설정이나 전개가 취향에 안 맞고 제 윤리적 선을 넘어서 초반 보다가 접었음. 체인소맨도 애니메이션은 재밌게 봤고 장점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2부 전개 알게 되고 나서 더 안 보기로 결심함. 하지만 작품 안에서 이러저러한게 있으니 그건 혐오다! 포르노다! 해롭다! 그럴 줄 알았다! 저 작품을 보는 것도 혐오다! 이런 식의 티 나는 반지성주의적 '선동'에 넘어가선 안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소년만화'에서 하고 싶은거 다하는 작가하고 편집부가 제 맘에 안 드는 것하고는 별개임.

서미화 의원님이 국회 경내로 어떻게 들어오셨나 했더니 이런 뒷얘기가 있었구나. 고맙습니다. youtu.be/OP_4Q1docPo

“︎위대한 것은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귀결되며, 억겁의 삶과 찰나의 죽음은 하나로 연결되고, 원본과 복제본을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진다.”︎ ―︎ 최예선 아트 칼럼니스트의 크러스너호르커이, 『︎서왕모의 강림』︎ 서평. m.blog.naver.com/khhan21/2240...

Women Photographers 1900 to 1975: A Legacy of Light – in pictures

이 담론을 조금 확장하자면 체인소맨의 세계에 어른이 없다는 것은 어른이란 것을 필요로 하는 세계임을 말하기도 함. 누군가 모든것을 책임지고 일일이 결정해주고 각자에게 주어진 과업을 달성하지 못하면 죄의식이 심어지는. 이는 종교가 인간을 정의하는(특히나 서구 기독교적) 논리와 유사한데, 이것이 오랫동안 계속 반복되어서 거대한 장치가 되어 그 세계의 사람들은 그것에 의심없이 순응하게 된것.

트위터 처음 할 때, 황현산 선생님 트윗을 종종 보았다. 깊이가 있는 말씀을 많이하셔서 위로도 많이 받았고,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선생님 본인께서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셨구나. 정말 마지막까지 선생님께 위로를 받는다. 그러나 선생님은 여전히 나에게 큰 어른이시다. 아무래도 어른은 혼자 되는 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것인가 보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내 트리는 정말 충격적이였음

🐦‍⬛🐦‍⬛🐦‍⬛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GKZMF...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들이 보이는 정형행동이다. 이날 기자와 함께 현장을 찾은 카라의 후원회원들은 “개들을 구조해 다시 감금해둔 것 같다”고 말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크리스마스에.. 일정 없는데 그치만 밖에 나가는 일정은 싫어.. 조아하는 분들이랑 왓챠 파티로 해리포터나 라스트 홀리데이 보는 상상이나 하기

컵받침 필요한데.. 하던 차에 선물로 받은 찻잎 정리하다가 봉투 사이에 껴있던 너무나 아름다운 컵받침을 발견하고 기겁을 함 너무 늦게 발견해서.. 부랴부랴 ㅠㅠㅠ 이거 쌤이 주신 건가요? 연락하고 난리임 아니 그런데 너무.. 아름답다 이제야.. 발견함(마빡 빡!!! 침)

알피이벤 고 .... 당발일은 12월11일 당첨템은 첨부된 작은댕댕인형이며 눈알색은 아직 안붙여서 바꾸기 가능합니다.. 귀도 사실 안붙임 ㅎ 원하는형태가 있으면 말씀주셔도..?ㅎㅎ gs반값택배로갈거고 배송비받을게요 이벤땜에 팔로워 안하셔도됩니다...ㅎㅎ 어차피 여긴 뻘소리만 갈길테니까🤩(...) 제가 완제품애들을 전체 5퍼할인을하고있는데 홍보차원으루 갈깁니닷 mkt.shopping.naver.com/link/68162e7... 혹시 구매하게 되신다면 구매확정을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꾸벅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는 거 알지만 욕심이 많아 하고자 하는 일을 생각하면 영원토록 살고 싶지만 그래도 비루한 삶이 될 거라는 걸 알아서 적당한 때 죽고 싶다 다음 생이 있다면 반납할게요

가나디 별로 간 가나디 생각을 하면 슬프니까 안돼 그치만 종종 생각이 나 마빡 팍!!! 치기

@pong3.bsky.social 안녕하세요 퐁님! 로라고 합니다 먼 데서 지켜보던(크리피함;;) 분이랑 블친소로.. 드디어! ㅠ 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12월에도 행복할 사람 Its you

나는 백남기 씨 돌아가신게 제일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작년에 남태령 시위때가 제일 무서워서 경찰이랑 서울시 112 국회의원들에게 전화랑 문자 계속 돌렸는데 그거 다시 생각하면 지금 정부가 없애라는 극우는 청산 안하고 애먼 여자 지우기 하고 있는거 진짜 너무 괘씸하고

90년대.. 비디오 가게에서 판타지아를 매번 빌려봤고.. 미국 고모가 보내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움냠냠 할머니 옆에서 꼬리를 흔들며 봤었다 보고 또 보고(드라마 제목임)

엄청나게.. 작업실에 들여온 가구들을 조립하고 싹 다 닦고 정리하고 치우고.. 저녁 먹으러 나온 거야 여기 내가 조아하는 데ㅠ 내 작업실로 놀러온 사람 데리고 저녁 먹으러 가구 십은 데.. 근데 작업실에 사람 올 사람은 정해져잇음(갑자기 마음을 닫음;;)

"당시 구술자에게 <에반게리온>에 대해 물어본 것은, 내가 에바팬이라거나 그래서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다."ㅋ 이런 군소리는 영 설득력이 없지만 여튼 재밌는 글이다. 내가 몸으로 겪어 기억하는 당시의 에바 붐은 '오타쿠' 개념이 형성되기 전으로, 애니에 깊은 관심이 있건 없건 <슬레이어즈> 정도는 보편적으로 인기있었던 청소년들에게 작금 일본의 핫한 신작으로 처음 받아들여졌다. 그래서 에바 방송분을 녹화한 VHS는 (내가 지방 소도시에 살았음에도) 어렵지 않게 돌려볼 수 있었다. www.kmdb.or.kr/story/836/9271

시작할게

토요일 주말의 기가 막힌 계획: 쩔었음 현실: 1단계만 하고 무지막지하게 코 잤음

어허 우리 술꾼들은 그런 친구 두지 않습니다

곧.. 곧? 곧인가, 아무튼 나가야 하는데 다시 졸리네,,

Fir Forest I https://botfrens.com/collections/109/contents/28487

나는 장사하는 집에서 태어났지만 장사를 안 해봐서 잘 몰라도 주변 친구나 동창들에게 무조건 말하는 이야기가 있다. 절대로 프랜차이즈 관련해서는 얽히지 말라는 사실이다.

Sulo Heikkievich Juntunen (1915-1980)

⚪⚪🔴

稀にこういう瞬間もあって欲しい

ミズキさん家の猫のゲタ

만년필로 필사를 하게 된 이후 글씨가 점점 읽을만해지는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즐겁지만, 그냥 쓰는 것 자체가 즐거운 듯. 만년필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촉각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사람들이 필감이라고 하는 그것... 잉크 종이 만년필 펜을 쥔 모양새에 따라 천차만별인 세계 속에서 막 한 발을 내딛은 기분이랄지.

커뮤 신청서 준비할 것 같아 아마도

내한해줘 빨리(능동적 요구) youtube.com/shorts/4eRCl...

몬가 조쿠만 다들 조언이냐 위로냐 이야기하구 잇다는게,, 방법의 문제이지 결국 님이 더 조아졋으면 좋겠어요<이거 아니냐 으이?

이런 조언 대환영입니다 진짜 쥑이는 구만 잊지 않도록 마빡에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