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직장인 블친소는 없나요 일단 내가 그림그리는 직장인인데. 어디 없나요 누구없소 #블친소 #겹블친소 나랑 블친합시다... 저 수제비많이낋입니다

#블친소 마리모 심어보실래요?

#블친소 서치키워드: 도검난무 도검 사니검 BL 드림 사니쵸기 야만바기리 쵸우기 사니쵸기하던 걔 맞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안올테니 걍 블친소 올림

부피가 큰 물건을 옮기다가 턱에 걸려서 말 그대로 우당탕쿵탕 넘어졌다. 우드득이나 콰직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음악을 들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참 좋은 거야. 그러니까 좋은 곡을 알고 있다면 공유합시다. 느긋하고 편안한 하루를 위해, 오늘의 추천곡은 Just the two of us

친구가 계속 공감해달라고 썰을 풀거나 뒷담화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너의 잘못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근데 왜 계속 말을 안 하냐고 한다. 내가 입을 열면 다음 뒷담화 대상이 내가 될 것 같아서 그래

#重音テト 테토가 여자가 아닌건 알지만 핑크 롤머리인데 어떻게 로리타를 안입혀볼수있겠냐고요 이건 합법이지

위험한 일을 앞두고 동료를 위해 기도하는 젠틀하고 조신한 무력파 남성이란 이 얼마나 아름답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냥 헬루바보스 7화 아스모데우스 봉춤 섹시하다고 영업하는 사람됨

좋아하는 작가님이 그린 만화가 애니화가 됐다길래 보고 있는데 아름답다고 생각한 남자가 생기자마자 죽어버렸어요. 고통

@: 글/그림러 분들은 자기 실력이 의심될 때 (negative) 어떤 식으로 극복하시나요 의심하지 않는다

뜬금없지만 여러분은 윌리엄 에프턴이라는 남자를 아십니까? 제가 정말 사랑하는 쓰레기인데요. 노른자의 보석함(이라 쓰고 쓰레기통이라 읽는다)의 한 구석을 차지한 친구랍니다. 이유는 별거 없었다. 외모다 외모. 쓰레기 같은 애비의 업보를 대신 받는 조금 덜 쓰레기 자식의 이야기, 그리고 결국 업보 빔 맞고 죽은 줄 알았는데 핫해져서 돌아온 쓰레기 애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프레디에서의 5일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본 설명은 원작에 관한 내용으로, 영화판은 제 기준 핫한 쓰레기 애비 밖에 겹치는 부분이 없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아마존 프라임을 구독하게 될 것 같다. 나에게도 그 모니터대가리를 보여줘라

#그림러_블친소 #스틱맨_블친소 #인외러_트친소 올종족그림니다 흔적다보는데 알티해주시면 사랑을 드립니다,,// 트위터 못해먹겠어서 건너왔어요

우울할 때는 섹시댄스를 추면 나아집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블친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보는 스트리머가 드디어! 트위치 상 노미네이트가 됐는데 상대가 너무 강력해서 (...) URL 들어가서 투표해주심 감사하겠단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만 투표해도 제출 가능하니 바인소스 붐업해주세요 🥹 thestreamerawards.com

성좌 설정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밥 뭐 먹을지랑 그림 뭐 그릴지 하늘에서 계시가 내려오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system: 성좌, '돌려돌려 돌림판'이 라멘을 먹으라고 합니다] [성좌, '은둔의 그림쟁이'가 그딴 건 니나 그리라고 합니다]

근육맨도 좋고 기계도 좋고 곤충도 좋고 미애니도 좋고 어후. 그릴 게 넘쳐나네. 시간과 기력만 없음

난 킹왕짱인데 왜 왕을 몰라보지. 대박 무엄함. 지대 짱나

용도에 맞게 계정을 나누시는 분들을 보면 신기함. 사람이 헛소리하는 계정이랑 그림 그리는 계정이랑 공부하는 계정을 나눌 수가 있다니. 저는 이 계정 하나로 헛소리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공부는 안 해요

정말 좋은 날이군. 집에 가고 싶다

모두가 왜 우울한지는 조금도 관심이 없고 전부 섹시 공유해달라고 하시네요. 본 노른자, 감동했습니다🥹 우울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섹시는 나누면 제곱이 됩니다. 모두 섹시를 공유하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시다✨️✨️✨️

제가 우울해서 섹시한 거 봤어 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MBTI랑 반응 알려주세요. 막 이래

헬루바보스를 봤어요. 아스모데우스와 피즈를 좋아합니다. 일단 문제가 생기면 뜨거운 밤을 보내는 게 아니라 대화를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해결되면 뜨거운 밤을 보낸다는 점에서.주관하는 죄가 색욕인데 노출이나 성적인 어필이 거의 없어 보이는 외관이 참 마음에 들었음. 근육맨에서 클로에를 봤을 때, 할로우나이트에서 단장님을 만났을 때도 느꼈지만, 저는 변태신사를 좋아해요. 신사와 변태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신사이면서 변태라는 게 중요한 겁니다. 신사인데 변태라는 게 진짜 좋은 겁니다 #helluvaboss

오랜만에 선 따서 엉망진창이구먼. 마음에 들지 않아. 매력이 없어. 사귀고 싶지 않아

www.piku.co.kr/w/5WxLQe Oc 월드컵이 있어요◕ ‧̫ ◕

단언컨대 한심한 남자가 꼴값 떨다가 업보 빔 맞고 몰락하는 것만큼 재밌는 것은 많이 없다

오랜만에 미국애니를 보니 참 좋군. 온갖 하드한 플레이는 다 즐겨놓고 당당하게 자랑하면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부끄러워서 못 하는 웃기는 자식들이 가득해. 제발 그만 야한 짓을 하고 대화를 좀 해. 근데 그렇게 말할 거면 그냥 야한 짓을 해

그려왔습니당!!

1. 트라가 설산 근처에 사는 목동 출신, 얼음마법이 특기. 예에에에에에엣날에 아르피아 기반커 냈다가... 떨어진 캐... 가면에 삿갓을 쓴? 그런 신비주의 캐를 짜고 싶었는데 광탈함. 리뉴얼 하려면 교복을 사복으로 다시 그려야해서... 창고 방치중임 (캐자 꼬라봄)

저는 가면이 너무 좋아요~ 뼈도 좋아하고요~ 이 친구는 카오스예요! 혼돈의 드래곤이라는 설정이고 사랑스러운 앤캐가 있습니다 *^^*

가면은 정말 아름다워

가면이 좋아요. 왜 좋냐면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왜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것이 좋냐면 표정이 드러나지 않아서 좋아요. 왜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게 좋냐면 감정을 읽을 수가 없으니까요. 왜 감정을 읽을 수 없는 게 좋냐면 걔는 다른 애들 감정을 읽을 거거든요. 왜 다른 애들 감정을 읽는 게 좋냐면 본인은 안 알려주잖아요. 왜 본인만 감정을 안 알려주는 게 좋냐면 음침하잖아요. 왜 음침한 게 좋냐면 속을 알 수가 없으니까요. 왜 속을 알 수 없는 게 좋냐면 신비로워서요. 왜 신비로운 게 좋냐면 인간 같지가 않잖아요. 왜 인간 같

얼굴 가린 캐릭터. 이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말하자면 날밤을 새도 모자랄 정도.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혼자 가림의 미학에 대해 떠들던 지난 날들이 생각난다

다른 얼가캐로는 도로헤도로 기반으로 만든 자캐가 있네욥 *^^* 가스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는 설정임미다~

근데 중도에 진짜 얼가캐 많음.

얼가캐........제 세계관 최강자들이 얼가캐긴 합니다! 고양이 뼈가면으로 가렸다는 설정임~ 왼쪽은 ProTe'O(프로테오) 오른쪽은 Li'De(라이데)인데 프로테오는 창조의 신이고~ 라이데는 삶과 죽음의 신으로 빛과 그림자 같은 성질을 갖고 있어요! 프로테오는 니오님께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

난 너무 소심해. 좋은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싫다. 앞으로는 더 공격적으로 반응하기로 마음을 먹기로 함. 몰라 이젠. 냅다 쳐들어가서 뽀뽀하고 올 거야

#겹친소 저를 팔아주세요.... 블친의 블친은 요정에게로~~!!

나는 짱이에요. 님들도 짱이에요. 위아더짱

기분이 짱이다

블친분이 내 캐릭터 그려준대요. 유후🕺💃 짱이다

한국풍도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윤하 노래를 추천받아서 들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지구 과학이나 천체가 생각이 나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오로지 한국 가수라는 점, 그리고 갑자기 일월오봉도가 생각났다는 이유만으로 한국풍으로 디자인했다는 게 좀 웃기네. 이와 별개로 생각을 알 수 없고 부조리하지만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여성(아마도) 인격체를 좋아함. 포탈의 글라도스라던가, 체인소맨의 마키마라던가. 색칠은 생각 없이 하다 보니 확실하게 정해지진 않았지만 대충 이런 느낌으로 예상. 역시 생각 없이 그리면 안 된다 #oc

잠시 주목. 노른자 인생의 첫 번째 창작 아가씨가 등장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보셨으면 가셔도 됩니다. 이 아가씨로 말할 것 같으면 남편 독살하고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독버섯을 건네는 엄청난 아가씨입니다. 이 아가씨에게는 참 기구한 사연이 있습죠. 요 리슨 업. 히얼스 마이 스토리. 자세한 건 아래에 계속 #oc #furry

여러분 사탕으로 맞아보신 적 있으십니까? 전 있는데요. 맛있게 쪽쪽 빨고 있던 사탕에 맞으면 과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하는 어린이의 뇌는 참 신기합니다. 사탕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는데 전에 산책하다가 약간 음습한 골목을 지나갔어요. 거기 초등학생 듀오가 각각 손바닥 사탕과 맥주사탕을 들고 아폴로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래피티(혜지♡규민)에, 패션도 테크웨어, 사탕으로 파랗게 물들인 혀. 일진이 틀림없었습니다. 어른스럽게 눈 깔고 빠르게 문워크로 도주함 #창작전력 #창작주말전력 #oc #art

미소녀장인에게 무료미소녀를 받을 수 있는 귀한 기회. 놓치지 마십시오👍

여자인 자캐 하나 보여주실분 :3 낙서 하려구용...

나는 친구의 기준이 낮아서 조금이라도 관심사가 겹치거나 티키타카를 했으면 팔로우하고 싶은데, 이게 내 기준이라서 팔로우 당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진격의 거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내 팔로우가 누군가에게는 침략일 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