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즈마 (출판사 구픽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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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6. 1인출판사 구픽 운영. 고양이 동거인. 영혼 없는 출판 기계. 남은 건 박력뿐. 연락처 한방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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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보다 취향" "주류의 바깥, 이야기의 내면" 나는 알고리즘의 노예가 아니다! 이건 내 취향이다! 하고 말하고픈 욕망을 담아 새로운 구픽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합니다. 두 가지를 같이 쓰면서 여기에 맞는 출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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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구픽 "괴" 티셔츠 신청 마감합니다. 추후 소량만 전주책쾌 매대에서 판매하고 더 이상 제작하지 않습니다. 착용 예시 이미지를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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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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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의 계절에 어울리는 구픽 장르 앤솔러지 2편. 귀신날은 겨울이지만 이야기는 여름에 더 잘 어울리지요. [귀신이 오는 밤] [귀신이 오는 낮] 12편의 호러 단편과 함께 여름을 극복합시다.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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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 "괴" 티셔츠 스마트스토어 한시적 판매합니다. (택배 수령 가능, 현장수령 없음) (어제 올린 폼 신청자께는 메일 드렸습니다) 입고 전주책쾌의 구픽 매대 방문하시면 특특특전!! S, M, L, XL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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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L, 3XL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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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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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7.17-18 전주책쾌용 제 티셔츠인데 원하는 분이 있으시면 몇 장 더 제작해보려 합니다. ➡️ 전주책쾌 현장 수령·현장 결제 원칙 ➡️ 행사에 못 오시게 된 경우 택배 발송 가능(택배비 별도) 상시 판매 없음 ➡️ XL까지 17,900원/2XL 이상 19,900원(사이즈는 링크) 신청
forms.gle/pMPJ3hWh81YM...
제작 기간 때문에 신청은 6월 29일(월) 오후 6시까지 받을게요.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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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8(금토) 전주책쾌 8.21-23(금토일) 부산 북앤콘텐츠페어 참가합니다. 마감도 해야 하는데 준비도 해야 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독자님들과 만나고파요. 전주책쾌는 그야말로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을 위한 곳이 아닌가 싶고요!(신간 [덕녀들이 온다: 김만덕 장르 앤솔러지]도 갖고 갈 예정) [덕녀들이 온다]는 저 외엔 풀 원고를 읽은 분이 디자이너 쌤뿐인데 넘넘 재밌고 원고 좋다 하십니다. 표지도 곧 나와요.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 1편 [까마귀 덫]이랑 같이 전주로 갈게요.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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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의 출판사 인사이드 인터뷰를 했습니다. 질문지에 답하면서 제 마음도 정리가 됐는데요. 무게감을 덜어내되 취향을 담아내는 책을 만들자. 출판사를 오래 지탱하는 것은 역시 꾸준히 책을 읽는 독자님이라는 것. 우당탕탕 청개구리 독서클럽 1기 진행 중인데 여러모로 양해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기 때는 좀 더 잘해보도록 할게요.
n.news.naver.com/article/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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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부터 SF까지…즐겁게, 오래 갈 출판사 구픽 [출판사 인사이드㉟]
<출판 시장은 위기지만, 출판사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랜 출판사들은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장을 지탱 중이고, 1인 출판이 활발해져 늘어난 작은 출판사들은 다양성을 무기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다만 일부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03009?sid=103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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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는 시집 1권, 중편소설 1권, 장편소설 3권을 남겼는데 그중 3편을 구픽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오직 밤뿐인] 1948년, 2차 대전 중 쓴 중편 [부처스 크로싱] 1960년, 첫 장편소설 [아우구스투스] 1972년, 내셔널 북어워드 수상작 많이 좋아하시는 [스토너]는 1965년작.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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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의 스테디셀러, 여름이면 더 힘을 내는 마크 피셔의 장르 비평집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리커버판 3쇄 완료되어 정상 출고 중입니다. "(이 책에서) 마크 피셔는 인간 지식의 한계, 공포의 다양한 형태, 모든 경계들의 모호함 등 호러 장르들의 주요 주제들을 곧장 지적한다." _유진 새커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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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조금 더 힘을 내는 마크 피셔 선생의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리커버판 3쇄 찍고 있습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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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마 (출판사 구픽 운영자)
딤썸니아
about 2 months ago
2026 책기록_83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릴라 모틀리 저, 안현주 역/ 구픽/ 2026 작가가 10대일 때 쓴 작품이고, 내가 선호하지 않는 문체에 스토리텔링 방식이 독백에 가까워 읽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고, 병렬 독서를 몇 권이나 허용했지만... 미국 10대 유색인종의 매춘과 범죄에 대해 제 3자의 입장이라는 잣대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주제 넘는 일인가를 알게 됐달까. 로앤오더 SVU에 빈번하게 배경처럼 등장하는 이야기였는데, 그 시점이 얼마나 폭력적이었는지를 반성하게 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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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8 전주책쾌에서 제가 입으려고 제작할 티셔츠인데 소량 더 만들면 같이 입을 분 계실까요? 24수로 좀 가볍게 만들 예정. 제작하게 되면 전주책쾌 현장에서만 구입 가능하시며 상시판매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sns 반응을 보고 제작 여부를 결정하려고요. (좋아요 찍어주시면 됩니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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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중인 구픽 도서 43종. 총 68종인데 리커버, 개정판 겹치는 것 제외하고 계약종료도 제외하니 이렇게. 좀 아쉬워요. 한눈에 다 보고 싶다는 마음에 만들었는데 사실 잘 안 보여서 요만큼 나왔다...정도로 봐주십시오. 블로그에 이미지 클릭하면 세부소개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겠습니다. 1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7종 2열 구픽 장르 앤솔러지 시리즈 10종 3열 존 스칼지 작품선 6종 4열 존 윌리엄스 작품선 3종+영미소설선 4종 5열 한국 장르 작품선 7종 6열 장르 논픽션 6종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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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쌤의 허락을 받아 올림. 영미권 정통 미스터리 소설의 최강자 앤 클리브스 선생의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 1편 [까마귀 덫] 표지 후보 투표를 부탁드립니다. 향후 10년간 시리즈 번역 완간할 목표를 가지고 1편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forms.gle/Jy18uhPeav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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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스탠호프 시리즈 1편 [까마귀 덫] 표지 시안 설문
안녕하세요 구픽 출판사 담당자 구즈마입니다. 이번엔 정통 영미권 미스터리 작가 앤 클리브스의 '형사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시리즈 1편부터 차근차근 다시 선보일게요. 시리즈 콘셉트의 표지라 여러분께 신중하게 시안 설문을 드립니다. 1안과 2안은 이미지는 같고 영문과 한글로 시리즈명만 차이가 있습니다. 작품 속 주요 장면을...
https://forms.gle/Jy18uhPeav2JzskX9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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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을알려보자
마크 피셔 선생이 살아계셨다면 영화 [백룸]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쓰셨을 것 같다. 책 수록내용 중 예를 들면 공간에 대한 감각(공간을 통한 무한한 공포와 단절)을 다룬다는 점에서는 마지막의 '행잉록에서의 소풍'과 엮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굳이 꼽자면..입니다) 그렇다면 백룸은 기이한 것(The Weird)이냐 으스스한 것(The Eerie)이냐. 책 속 정의에 의하면 "있어야 할 곳에 아무것도 없거나, 없어야 할 곳에 무언가 있는" 으스스한 것 쪽. 여름입니다.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읽어주세요!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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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쿠 백룸 보면서 내내 속으로 왓 더(positive).. 난 아주 재밌었다. 때깔 좋게 말아주는 미국 괴담이라니. 구구절절 설명할까봐 걱정이었는데 그것도 만족. 백룸에 대해 사전정보 없는 분은 유튜브로 예습하고 가서 보시길.
youtube.com/playlist?list=…
(정리해놓은 영상도 많으니 그걸로 봐도 됨)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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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모집 2분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어둠 속에 묻히기엔 너무나 압도적인 마스터피스" 어두운 주제 때문인지 반응이 더디네요. 하지만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흡인력을 가진 작품 오프라 북클럽 부커상 롱리스트 보호망이 무너진 오클랜드 슬럼가에서 17세 소녀 키아라가 마주한 현실, 그리고 생존을 위한 투쟁. 묵직하고 깊은 서사의 힘을 믿는 독자님들 오세요. 신청방법: RT+멘션 참여 신청 발표일자: 5월 30일 *수령 후 3주 이내 SNS 및 온라인서점 1곳 이상 리뷰 작성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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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을알려보자
티비에서 풍류대장을 보던 도중 판소리와 SF를 엮어보자 싶어 만들어졌던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춘향가, 심청가, 변강쇠가, 적벽가, 옹고집타령이 어떻게 SF로 신박하게 변주되었는가를 무릎을 탁 치며 느껴볼 수 있음. (김청귤 작가님 '해사'는 읽으면서 울었음)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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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보다 취향" "주류의 바깥, 이야기의 내면" 나는 알고리즘의 노예가 아니다! 이건 내 취향이다! 하고 말하고픈 욕망을 담아 새로운 구픽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합니다. 두 가지를 같이 쓰면서 여기에 맞는 출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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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식 메일로 네이버를 썼었는데
[email protected]
회사 도메인으로 바꿨습니다. (기존 네이버 메일도 여전히 확인합니다) 간판이 있는 것처럼 내면의 사무실에 네온 간판 이미지를 만들어봤고요, 여하튼 구픽은 영업 중입니다.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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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만 날카로운 사회풍자와 기발한 상상력. 동시대 배경의 최신작이기도 하고 존 스칼지 선생 작품에 단권으로 접근하기엔 재미와 속도감이 최고인 얘네들이 짱입니다. -거대 괴수들을 돌보게 된 너드들 이야기 [괴수 보존 협회] -알고 보니 나보다 똑똑하고 돈 많은 우리 집 고양이 [스타터 빌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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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편부터 출간하지 않아서(6편 하버 스트리트, 7편 나방사냥꾼만 출간) 마음에 오래 걸렸던 앤 클리브스 쌤의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 미출간되었던 베라 스탠호프 1편 [까마귀덫]부터 올 상반기부터 출간하며 시리즈 재론칭합니다. 판형, 표지 다 새 콘셉트로 기출간된 작품들까지 새로 디자인됩니다. 무게감 있는 정통 추리소설 시리즈가 그리우셨나요. 구픽이 지금부터 말아드릴게요.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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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정 17세기부터 현재까지 호러와 사변소설을 개척한 여성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여자가 쓴 괴물들]이 절판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이긴 한데 판매가ㅠ 이 책을 통해 주웰 고메즈의 [길다 이야기]를 계약하기도 했어요. 6월까지만 판매 예정. 필요하신 분들은 서점 구매 부탁드립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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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칼지 선생 차기작 제목은 [종말은 이렇게 온다-조용히, 우습게, 그리고 반드시]로 정하여 올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2026년 11월 미국에서 출간될 존 스칼지 선생의 미발표 신작 [오하이오의 괴물들]도 오퍼 승인됐습니다. 지방 붕괴와 기업 약탈에 관한 사회풍자 코믹 SF. 이번엔 촉수가 나옵니다. 표지는 AI가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Michael Koelsch 작품. 장르시장 출판시장 좋진 않지만 놓칠 수 없는 스칼지 선생의 고컨셉 유머 SF 세계관은 구픽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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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소재와 신인 작가라 출간 후 반응은 느릴 수 있지만 오래 밀고 가고 싶은 소설. 미국 복지의 허상과 보호벋지 못한 채 어른의 세계로 떠밀린 십 대의 밤. 릴라 모틀리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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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우리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 너머의 걸 보지 않아요. 핵폭탄을 만드는 데만 주력하고 그게 다중우주를 엉망으로 만들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죠. 다중우주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고려하지 않으니까. 우리의 개념 안에 없는 거니까요." 존 스칼지 선생의 [괴수 보존 협회] 2쇄 들어갑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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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마 (출판사 구픽 운영자)
늠연
5 months ago
(저지금진지하다이건하나도농담이아니다!!) <니자이나리, 찾지않는 이름들> 이것은~~ 과연 그럴만한 소설인 것입니다! <어느 노동자의 모험>에 수록되었던 <살처분> 이라는 제목의 단편을 혹시 기억하십니까? 거기에 등장한 결혼이주여성 부응옥란 탐정의 매력이 인상깊으셨던 분이라면 <니자이나리>를 꼭 읽으셔야만!! 합니다!! 부응옥란 탐정이 서울에 왔다!! 장편으로 더욱 스케일 커진 사건과 다양한 인물들! 이게 뭐 주제의식이 좋고 그래서 보시라는 게 아니에요. 정말 그대로 너무 재미있는 소설이기도 해서 안보면 안 본 사람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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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에 완성되었어야 했지만 구픽의 흑인 여성 작가 라인업 3종 드디어 완성!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릴라 모틀리, 부커상 후보, 구조적 폭력과 사회고발소설 [길다 이야기] 주웰 고메즈, 람다문학상, 새로운 계보의 뱀파이어 소설 [다클리] 릴라 테일러, 흑인 관점의 고딕문화 에세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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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부터 산업혁명 공장까지, 노동의 현장이 장르가 된다! 노동절이라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지만 단단한 위로가 되어줄 노동자를 위한 생활형 장르소설 [어느 노동자의 모험]을 만나보세요. 전자책 종이책 모두 판매 중입니다. (첫 수록작 '삼도천 뱃사공 파업 연대기'는 구픽의 첫 영상화 계약작입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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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릴라 모틀리 "개인의 고통이 아닌, 그 고통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회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려 했다. 유색인종 여성, 특히 흑인 여성 청소년에게 가해지는 구조적 폭력과, 미디어의 왜곡된 시선까지도"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2022 부커상 후보자 인터뷰 중에서
thebookerprizes.com/the-booker-l...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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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 오클랜드의 밤거리, 현실이라는 지옥을 헤매는 소녀 키아라의 목소리. 그리고 소재의 충격을 뚫고 나오는 아름다움.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 구픽의 2026 두 번째 신간 출간되었습니다. 부커상, 람다문학상 후보, 오프라북클럽 선정작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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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독서클럽 오늘이 마지막 신청일입니다! 디자이너 쌤이 독서클럽 관련 시안 살짝 보여주신 게 넘 만족스럽고 담주 초에 공개 가능할 것 같아요. 강제 리뷰나 독서모임은 없지만 올 상반기에 있을 오프 이벤트에 혜택을 약속드립니다. 나만 아는 독서클럽 구픽의 청개구리 독서클럽으로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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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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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 청개구리 독서클럽 1기 3.6까지 디자이너 쌤과 함께 독서 굿즈 제작 중. 1차 도서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도 무탈히 진행 중. 현재 30명대 중반인데 가능하다면 50명으로 마감하고자 합니다. 베스트셀러가 아닌, 나만의 시야를 확장하고픈 독자님 오세요!
smartstore.naver.com/gufic/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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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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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최연소 후보작, 형사 베라 시리즈의 시작, 이질적인 한국 가족 호러까지. 기묘하고도 현실적인 여성 서사 장편소설 3권을 구픽 청개구리 독서클럽에서 만나보세요! 추첨 3분께 UFO 북라이트, 전원 구픽 한정 독서 도구를 드립니다. (제작 중)
naver.me/xVRHtNBi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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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보존협회] 간략소개 현실에서 직장을 잃은 주인공이 지구와 다른 세계에서 새 직장을 얻는데 목숨을 걸고 괴수를 보호하는 일이다. 그런데 이 일 생각보다 내 천직인데? 그러나 탐욕적 기업가와 정치인들이 가만 있을 리 없다 그렇다면 나설 사람은 나와 나의 너드 친구들뿐. 서점 모두 등록되어 있어요.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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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칼지 [괴수보존협회] 드디어 실물 책이 나왔습니다. 저도 방금 받음. 연휴 시작점에 나와서 지금 주문하셔도 닷새 후에 받으시게 된 건 저의 잘못ㅠ 일전에도 쓴 적 있는데 재미는 근래 스칼지 쌤 작품 중 최고고요. 로커스상, 알렉스상, 일본 성운상 수상작. 휴고상 후보작.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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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칼지 선생의 호쾌한 신작 SF [괴수 보존 협회] 알라딘에서 예약 판매 중입니다. 로커스상, 알렉스상 수상작.
www.aladin.co.kr/shop/wprod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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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보존 협회 | 존 스칼지
SF 장르에서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중과 평론가를 함께 만족시키며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 온 작가 존 스칼지의 『괴수 보존 협회』는 그의 근래 작품들 가운데서도 동시대 현실과 가장 직접적으로 맞물리며, 작가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42749&start=pcsearch_auto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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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18년간 함께한 고양이 멀더를 고양이별로 떠나 보내며 큰 도움을 받은 책 [고양이 말기 간호 임종 케어 안내서]가 현재 절판이라 안타까워서 구픽에서 판권 계약해서 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알게 해준 야옹서가에 감사드립니다. 가제 [안녕, 나의 용감한 고양이: 후회 없는 배웅을 위한 고양이 호스피스와 임종 케어 가이드]로 정해보았고요. 올 5월경 예정이에요. 차후 책이 나오면 고양이 집사님들께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멀더의 마지막을 안쓰럽다가 아니라 끝까지 용감했다는 기억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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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순위가 지겨운 당신을 위해 주류의 바깥, 그 경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즐거움 구픽 청개구리 독서클럽 1기 OPEN 열 분이라도 오시면 대박이라고 생각하지만 과감하게 1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오롯이 혼자 일하고 있는 구픽 특성상 괜한 일 벌이는 건 아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초판의 절반도 소진을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 이 좋은 책들을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팔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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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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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원작인 12번째 보조사제가 넷플에 올라왔길래 봤다. 25분짜리고 2014년작이라 오래된 단편영화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웰메이드 상업 장편영화 앞에 붙은 프롤로그처럼 영상과 연출이 완전 굿굿퀄. 올해 만든 것 같은 느낌. 최부제 역 이학주 배우 불안한 얼굴도 보기 좋았다. 참고로 손톱만큼 짧은 기간 모기업 영화사였던 출판사에서 일할 동안 강동원 배우를 눈앞에서 직접 뵈었으며 너무 아름다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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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작지만 선명한' 코너에 구픽의 소개가 실렸습니다. 픽냥이를 제 사진 대신 쓸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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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선명한] 주류의 바깥에 서있는 구픽의 책 | 예스24 채널예스
작은 출판사의 책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시리즈 ‘작지만 선명한’. 1인 장르 큐레이션 출판사 ‘구픽’의 책.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81814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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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픽 출간 총 8종 1⃣ 스타터 빌런(존 스칼지) 2⃣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곽재식) 3⃣ 길다 이야기(주웰 고메즈) 4⃣ 이사나, 두 개의 세계에서(전혜진) 5⃣ 경성지옥(녹차빙수) 6⃣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앤솔러지) 7⃣ 귀신이 오는 낮(앤솔러지) 8⃣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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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의 미덕은 시골집에 대한 찬사, 서울에 대한 환멸, 욕심을 버리는 삶에 대한 예찬이 아니라 개인의 미화되지 않은 삶을 글로 털어내며 지방과 시골에서의 삶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하여 읽고 나면, 시골에 가서 살고 싶다가 아닌, 인간의 수많은 다양한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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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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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출협 추천도서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선정. 작가님의 생각도 문장도 정말 아름다운 책입니다. 서주희 작가님 언젠가 크게 될 분입니다! 종이책 서점 판매 중. 전자책도 곧 나옵니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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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글 보고 저도 하나 답니다. 땡겨요 주문도 되고 여기서 받은 걸로 디지털온누리 들어가면 온라인으로도 사용가능한 곳들이 주루룩 나와있고요. 벌써 두어 번 주문해서 식재료로 잘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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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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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팔려고 만든 책은 아니지만 잊히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지났어도 재판정에서 저놈들은 여전히 당당하고 사법부 일부는(이리 생각이라도..) 보호하느라 바쁩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행사이긴 한데요 책방 토닥토닥에서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최희라, 류호성 선생님과 북토크를 엽니다. 링크 참조!! 북토크 소개
x.com/todakbooksho...
북토크 참여신청
form.naver.com/response/qcc...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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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카드뉴스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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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
예스24
yes24.com/product/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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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서주희) 내일부터 정상 출고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릴라 모틀리-부커상 롱리스트 최연소 후보작, 계속 출간이 늦어짐 ㅠ 진짜 지금 최우선 출간작) [괴수보존협회](존 스칼지, 표지 이번 주에 공개) 2025년 구픽 출간작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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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도 도태도 아닌 살아있는 선택의 기록" “낮은 낮답게, 밤은 밤답게, 부족하지만 모자람 없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7번째 작품이자 구픽의 비장르+비소설 분야 유일한 작가인 서주희 작가님의 [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록했습니다.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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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 서주희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던 저자가 도시를 떠나 낡은 시골집을 고치며 살아가는 과정을 기록한 생활 에세이다. 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자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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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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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슴 둘째날 비가 와서 천리포 수목원 입구의 플랜트센터로 모든 부스 이동했습니다. 실내에서 테이블에 전시하니 약간 군산북페어 때 느낌이 나요. 한 곳에 모두 모여 있어서 되레 책 구경하시기는 편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화분 사이에 듀나쌤도 계시고요. 시골집 서주희 작가님이 사인본 5부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시리즈 어떻게 본담.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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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마 (출판사 구픽 운영자)
palestineinkorea
9 months ago
팔레스타인산 올리브유와 아몬드 지금 한살림, 두레생협 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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