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가 다르니 논점이 다르다는 거 압니다 의식의 흐름 사족임)
초창기 영화와 티비 브라운관 화면 비율의 차이로 극장에서 못보고 텔레비전에서 하길 기다렸다 본다면 위아래 검은 줄을 보거나 화면 잘린 채로 보게 되는 거였죠. 벤허에서 후반부에 벤허가 맹인에게 적선함-> 맹인이 감사 인사 하지만, 지나가던 다른 사람들이 소리 질러서 방금 자기가 받은 것이 나병 환자로부터 온 것을 알고 버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 연출이 화면 한구석에 있어서 텔레비전에서 보면 동전 떨어지는 떨그럭 소리만 듣고 맹인의 행동은 못 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