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개의 가족을 구합니다 아주 착하고 건강함

인절미 같은 고양이. 폭신한 쿠션을 깔아 뒀지만 마룻바닥에만 내내 누워 놀다가 오늘은 웬일로 얌전히 쿠션 위에. :)

까망이는 오늘도 언니의 주리를 틀지=ㅂ=...

주방에서 사람들이 뭐 하는 지 궁금해서

탐라 블친 여러분 그리고 탐라 너머의 분들도 모두모두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

낮잠둥지

그래그래 나도 니가 좋아

아니 블스에 올린 걸 본 건가. 오전 내내 틀어박혀 있었는데 글 쓰고 얼마 안돼서 어느새 나와서 나 쳐다보면서 이쁘게 야옹 했다. 손 내미니까 다가와서 머리도 한번 쿵 부딪혀주고. 이제 화 풀린 거야? ㅠㅠ

급식기가 열리는 순간

동물병원에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둘 만났다. 성격 좋고 다정한 6-7살짜리 애들인데 주인분이 돌아가셨대. 주인분 너무 안타까운데 눈이 안 감기셨을 것.

오늘도 정위치

병원에서 보호소로 안 넘기고 보호중이신 거 같은데 애들이 사람 없을 땐 저렇게 차분+약간의 의기소침한 상태인데 사람 있으면 너무 밝고 다정합니다. 볼 때마다 안쓰럽네요…

꺄아아아아아아아 사자푸들

이 자리가 마음에 드는데 혼자는 아직 못 올라오고 매번 울어서 옆에 있어주면 아주 잠깐만 올라갔다 내려오곤 했던 말여 근데 오전에 언니2가 놀아줬다고 의기양양해져서 혼자 자리잡음 ㅋㅋㅋㅋ

어제 책 읽다 늦게 잔데다가 중간에 자주 깨서 늦잠 잘 생각이었는데, 쿠로가 아침부터 하도 울어대서 일찍 일어났다. 오전 루틴 집안일 완료한 상태에서 굿묘닝

뭐야 직접 빚은 만두 자랑 타임인가요 전 잘 빚지는 못하지만 슬쩍 올려봄니다

해달님 어서 사업을 시작해주새오 이게 왜째서 현실이 아닌 걸까요 709-해달푸드 누르는 나 @cookingsea0tter.bsky.social

지점장님의 성씨가 신씨라서.. 신지점장이 되는데.. 머릿속에서 피할 수 없는 이름이 떠올라서 괴로움.. 신지.. 점장이… 되라.

mb 의 4대강 사업을 추적해서 만든 다큐 [추적]이 무료공개 중입니다. 명절 이동 중에 심심한 분 있으면 한 번 보셔요 추천! youtu.be/Lzl7cS8syxQ?...

여러분 안 입는 겨울옷 처분하실 일 있으면 여기에 보내주세요

삐쩍 말라서 밥도 못얻어먹고 다니나보다. 얼른 먹어 아줌마가 좀 바빠

목욕도 안하는 애한테 목욕가운을 사줌

어젯밤의 두 고영

제인 폰다, 트럼프 겨냥 ‘표현 자유 단체’ 재결성…스타들 줄동참 매카시즘 반대 부친이 78년 전 만들었던 ‘수정헌법 1조 위원회’…550여명 참여 수정 2025-10-02 20:58 www.hani.co.kr/arti/interna...

이게 머선129

인간이 6시간동안 청소를 했는데 티가 안 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제인 폰다, 트럼프 겨냥 ‘표현 자유 단체’ 재결성…스타들 줄동참 매카시즘 반대 부친이 78년 전 만들었던 ‘수정헌법 1조 위원회’…550여명 참여 www.hani.co.kr/arti/interna... 내털리 포트먼, 바버라 스트라이샌드, 빌리 아일리시, 앤 해서웨이, 숀 펜, 수잔 서랜든, 스파이크 리, 제이제이(JJ) 에이브럼스, 우피 골드버그, 플로렌스 퓨 등이다.

안녕하세요 고창 멜론 입니다

東海之內 北海之隅 동해지내 북해지우 有國名曰朝鮮. 유국명왈조선. 天毒其人水居 外人愛之. 천독기인수거 외인애지. 동해의 안쪽, 북해의 모퉁이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다. 하늘이 그 사람들을 길렀고 물가에 살며 남을 아끼고 사랑한다. - <산해경> #인생일력

오늘 저기 정리하면서 배치 바꿨더니 책장 위를 호심탐탐 노리고 있다.

아니요... '닝겐 절루가...'

원배틀에프터어나더 처음부터 끝까지 성장하지 않는 (혹은 성장할 필요 없는) 아빠, 비중이 아쉬운 베니시오 델 토로 (비중 있는 배역 가상캐스팅 해봐도 태생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돌려까기였음을 깨달음)분의 역할, 그래도 제일 충격적인 건 ‘좋은 친구’를 배신하는 ‘그들‘이었는데, 그 또한 그들에게 유독 가혹한 처벌을 암시하는 거였으려나 생각하니 구석구석 돌려까지 않은 게 없다 싶습니다. 전개가 빠르고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다음이 궁금해지니 마치 게임을 보듯 몰입되어 전혀 길지 않았던 러닝타임. 숀펜의 연기 소름끼쳤어요.

오늘 카페에서 만난 고영

왜 또 뚱...하게 보는데, 쪼매>ㅅ<ㅋ

잔당.

다음 버전에 대한 이야기들을 적어 봅니다 다음 버전에는 습관 기록시 핸드폰 앱에서는 더 많은 이모지들을 지원합니다

잘생긴 수킁이와 풀 조아 고영

서울 사는 동안 금목서 향을 맡아본 적이 없었음 저번에 가을 상해에서 진짜 금목서(계화) 향을 맡고서야 문재인이 뭘 버렸다고 했던 건지 진정으로 깨달음 글만으로는 영영 알 수 없을 어떤 것들 가을 금목서의 향 처음 먹어 본 사과파이의 맛 따끈몰캉한 고영 배

누가 고영 이야기를 하엿서​:goongyeh_blinded:​

이렇게나 이웃에 대한 신뢰감이 넘치는 공지라니. 왠지 추석기간동안 밥그릇 비었나 삼색이 왔나 자주 가보게 될 것 같은 기분. 🙂 좋은 동네다.

어? 언니 왔냐묘오오옭!

원배틀에프터어나더 보고 허기져서 결국 맛있는 걸 먹고야 말겠습니다. 시작은 그린 샐러드

혼자 나온 턱시도 아무도 없는데 경계가 무척 심하다. 누구한테 혼났나...?

rt> x.com/avoahth/stat...

유기묘 카페 다녀왔어요

끽다점

그대는 그 뭐시냐

(저인간 왜 안 자지..같이 자고싶은데) O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