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살아는 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의 콩이 길이

6월에 본 중드만 이만큼... 이러니 현망진창에 눈이 침침하지... 정신차려...내일부터 새사람이다. 장월신명: 라운희, 백록 (40화) 우룡: 왕허디, 축서단, 등위 (36화) 도화년: 장릉혁, 조금맥 (40부) 연희공략: (70부) 대리시소경유: 정우혜 (36부) 대봉타경인: 왕학체 (40부) 여생, 청다지교: 양쯔, 샤오잔 (29화) 반시밀당반시상: 라운희, 백록 (36화)

#눈마새읽습니당 2장까지 마무리. 오디오북 듣다 몇 번을 잠들어서 다시 듣고 또 듣고를 반복. 결국 아이패드 보며 눈으로 따라 읽고 핸드폰으로 듣는 걸 하니 잘 읽힌다. 그런데 확실히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속도가 느리다. 눈이 읽는 속도가 훨씬 빠름.

오늘의 콩이

#눈마새읽습니당 “자신에 대한 폄하보다 자신의 무기에 대한 폄하를 더 큰 모욕으로 느끼는 것이 레콘이지만, 불행하게도 티나한은 자신의 철창을 가소롭게 여기는 이 발언에 대해 화를 낼 수 없었다. 케이건의 말 중에 의미를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의미를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의미를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의미를 모르는 말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이거 내 심정…

오늘은 마냥 쉬었다. 그러나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음.

요즘 너무 자주 입술 물집이 생겨서 어제 처음으로 먹는 약을 처방받았다. 확실히 빨리 가라앉는 것 같기는 하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음 좋겠건만…

오늘 도서전 후기

#눈마새읽습니당 도서전 가는 길에 오디오북으로 들어서 1장 마무리. 이제 2장 들어갑니다. 느릿느릿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이탈리아어집중코스를 등록해버렸다.

#눈마새읽습니당 니름: 명사-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쓰이는 단어. 나가는 니름을 통해 서로 간만의 대화를 할 수 있다. 니름은 1:1대화 혹은 다중대화가 가능하며, 복제하여 전송이 된다. 국어의 텔레파시/생각/말 이렇게 세 단어를 상황에 맞게 대입하여도 무방하다. (오픈사전)

아침 댓바람부터 달려서 파주 카페

#눈마새읽습니당 을 모집합니다. 누구나 참여가능, 자신의 페이스 대로 읽고 #눈마새읽습니당 태그 달아주시면 마음 눌러서 응원해드립니다. 현재 밀리에는 확실히 있고 리디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네요. 누구나 참여 가능해여!

<눈물을 마시는 새>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 같이 읽어요! (따로 모임 없음 / 독후감 없음 ㅎㅎㅎ)

오늘의 커피

오늘 마르쉐에서 산 들꽃은 단골카페에 드리고 왔다.

오늘과 어울리는 그림 빈센트 반 고흐: Green Wheat Fields, Auvers

모닝 잠뿌

장난감으로 찍은 사진들. 화질이 그닥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여러분 나 장난감 카메라가 생겼엉

에어팟 1세대—>줄 이어폰 쓰다가 에어팟 4세대로 복귀

오늘의 커피

여행 이틀동안 오만보 걷고 오늘까지 계속 스케줄 강행했더니 입술에 물집 올라온다…

울 엄마는 나 볼때마다 깨끗한 노숙자 같다고 자꾸 옷 사러가자고 했었다…

듀오링고 1600일

단골카페 사장님과 블루베리 공동구매. 1kg 샀다.

오늘 핸드폰 깜빡하고 안 가지고 나가서 12시간 디톡스 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그랬는데 야무지게 애플워치는 차고 나간 건 미스테리.

한국에서 못 산 피크민 지우개 일본에서 샀다 하하하

오늘의 커피와 푸딩

후쿠오카에서 본 신기한 나무 모형

[긴급]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 21분 임기 개시

2살 vs 20살

오늘의 커피

올해 첫 평냉은 을밀대. 국물까지 다 먹었따

🙏🏻

콩이 냐흥

다음주 토요일에 기말시험인데 오늘 포함 열흘 남은 와중에 8일 동안 스케줄 있는 거 실화냐.

오늘의 꽃

샤갈과 또 한 번 사랑에 빠졌어요.

오늘의 커피. 핸드드립과 메로나 맛 나는 써머라떼. 더현대 dozo roastery coffee.

콩이 우리집으로 전입신고 한지 2년 됐어여

콩이 깡패 바이브

이번 트럼프카드 다 모았다

최근 친구들에게 선물한 꽃 사진 모음

오늘 너무 추워서...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두 번째 커피 시키고 집에 가서 (2분 거리) 겉옷 집어입고 다시 왔다. 근데도 추워...

필라테스도 신기하다. 어 오늘 자세 좀 나오는데? 하고 있을 때 선생님이 와서 손가락 하나로 1cm만 밀어줘도 그대로 나는 바들바들 아기 사슴이 돼…

상담은 참 신기하다. 오늘은 별 할 얘기 없는데? 룰루랄라 갔다가 오열하며 얘기하는 내가 있다.

닌텐도 콘솔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