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미카사니
더운 여름 죽어가는 츠카사
주인, 무슨 생각 하는거냐?하고 부르면서 끌어안는 미카즈키(정복)
더워떨어져저리가이날씨에무슨옷은그런걸입고껴안아누굴쪄죽이려고! 하고 숨도 안쉬고 화내는 츠카사.
미카즈키 좀 서운해서 미안하구나..하고 물러서는데
"...덥단..말이야."하고 고개돌린 츠카사 목덜미부터 귀까지 전부 새빨개져 있는거 보고 눈 크게 떴다가 생긋 웃을듯.
아주 싫지는 않은거구나. 그렇지? 하고 소매로 입가리고 웃는 미카즈키 보고 싶다.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