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이재용을 무척 싫어하지만 이재용은 그래도 PR 컨설턴트의 말은 잘 듣는 편인 것 같음.
본인 경영권 승계로 불거진 문제에 사과하면서 '자식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 같은 이야길 하면서 태울건 태우고 지킬건 지키잖음.
(심지어 실체가 없는 발언인데도 여론이 많이 우호적으로 돌아섰음)
범석이는 그나마 알량하게 남은 재산이라도 지키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아니다ㅎㅎ 니가 뭔 말을 듣겠냐. 걍 그렇게 살다가 뒤지세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17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