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사람들이 라디오를 안 듣기도 하지만.. 라디오는 시계처럼 시간대별로 청취자를 나누는데, 수십년 전부터 그랬다. 이런 느낌이다. (교통방송이나 KBS 구채널처럼 특정 연령층이 하루종일 듣는 방송 말고 91.9나 89.1 같은 메이저채널 이야기임)
07-09시 출근하는 직장인, 09-12시 가정주부, 12-1시 점심시간대 직장인과 운전자, 1-6시 시장이나 버스 등 라디오 틀 수 있는 환경의 직업인, 6-8시 퇴근길 직장인, 8-02시 젊은 청취자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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